국제
[미국-이란 전쟁]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의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고 아사히신문이 3일 보도했다.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 개시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가운데 일본 관련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은 전쟁 개시 이후 우호국으로 분류되는 중국, 인도, 튀르키예 등과 관련된 선박에 대해서만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일부 허용해왔다. 상선미쓰이에 따르면 이 선박은 파나마 선적의 '소하르 LNG'(SOHAR LNG)호로 걸프해역(페르시아만)에 정박해있다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 앞서 가네코 야스시 국토교통상은 걸프해역에 머무는 일본 관련 선박이 이날 오전 7시 현재 45척이라고 밝혔다. 상선미쓰이는 이 선박에 타고 있는 선원 수와 국적에 대한 정보는 밝히지 않고 "선원과 선박이 무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만 아사히 신문에 밝혔다. NHK도 상선미쓰이가 안전상의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 경위나 목적지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프랑스 해운사가 보유한 컨테이너선도 전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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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늘 이집트서 '가자 정상회의'… 유럽·아랍지도자 참석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합의 서명과 인질석방 일정에 맞춰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방문한다. 이집트에선 전세계 지도자와 가자지구 관련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는 이집트 카이로로 갈 예정이며 전세계에서 많은 지도자도 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시다시피 13일은 인질(20명)을 돌려받는 매우 중요한 날(big day)"이라며 "그들(하마스)은 28구의 시신을 붙잡고 있으며 지금도 시신을 수습 중"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는 13일 오전 이스라엘에 도착해 의회에서 연설하고 인질의 가족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 이집트로 이동해 이집트·카타르·튀르키예 등 가자 평화합의 보증국과 함께 서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집트에선 각국 지도자를 만나 가자지구의 미래를 논의할 계획이다.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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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치고받는 美中… 금융시장 녹다운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중 무역갈등이 재점화했다. 중국이 희토류 등 무더기 수출통제 조치를 발표하자 미국은 중국산 수입품에 100% 추가관세를 부과하고 핵심 소프트웨어의 대중국 수출을 통제하겠다고 맞섰다. 중국 상무부는 12일 "미국이 고율관세를 남발하며 협박하는 것은 올바른 관계방식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관세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단호히 조치를 취해 정당한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이 같은 강경 반응이 나오기 전에 양국은 각각 추가관세와 수출통제 조치를 통한 강대강 공방을 이어갔다. 선제공격은 중국이 지난 9일 '해외 희토류물자 수출통제 결정'을 통해 희토류 17종을 수출통제 대상에 포함하면서 했다. 중국은 시스템반도체와 메모리반도체 관련 공정 반도체의 제조장비, 테스트장비, 소재생산 등에 사용되는 희토류도 개별 심사를 받도록 했다. 또 미국 등 14개 방산기업을 중국판 기업 블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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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마스, 생존 인질 20명 한 번에 석방키로"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가자지구 전쟁 휴전을 합의함에 따라 13일 오전(현지시간) 생존 인질 20명이 한 번에 석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은 이날 "인질 석방이 월요일(13일) 일찍 시작될 것"이라며 "생존 인질 20명 모두가 한 번에 함께 석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생존 인질들이 모두 인도된 후에 사망한 인질 28명의 유해도 돌려받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 내의 팔레스타인인 수감자도 석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인질 석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가자지구 평화구상'에 따른 휴전 합의 1단계 합의 사항이다. 10일 정오부터 휴전이 발효됨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내 합의된 전선까지 병력을 일부 철수하기 시작했고 하마스는 휴전 발효 후 72시간 내인 13일 정오까지 인질을 석방해야 한다. 하마스가 생존 인질 20명과 사망 인질 28명의 시신 등 총 48명을 송환하면 이스라엘은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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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마디에 와르르…"시총 2조달러 사라져" 서학개미 어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 마디로 뉴욕 증시가 일제히 급락하며 하루 새 시총 2조 달러(2872조원)가 사라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10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1.9% 하락했고 S&P500과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2.71%와 3.56% 각각 폭락했다. 낙폭은 지난 4월2일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폭탄을 쏟아낸 이후 최대다. 트럼트 대통령은 이에 앞선 10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중국이 희토류와 관련해 나머지 세계와 매우 적대적으로 되고 있다"며 "100%의 대중(對中) 추가 관세를 매길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메시지를 남기기 전까지 시장에서는 미중 무역협상이 원만히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만나 무역협상을 타결한 것이란 전망도 나온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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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영아 성폭행' 유명 가수 사망…"교도소서 흉기 피습당해"
11개월 영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35년을 선고받은 영국 가수 이안 왓킨스가 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에 의해 살해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11일(현지 시간) 왓킨스가 웨스트요크셔주 웨이크필드 교도소에서 재소자 2명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왓킨스는 전날 오전 9시40분쯤 20대와 40대 재소자 2명에게 폭행당했다. 이중 한명이 직접 제작한 흉기로 왓킨스의 목을 찔렀고 왓킨스는 경정맥이 절단된 채 의식을 잃었다. 왓킨스는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과다출혈로 숨졌다. 관계자는 "이번에 왓킨스를 공격한 남자는 그의 경정맥을 노렸고 사전 계획된 공격처럼 보인다"며 "왓킨스가 어떤 사람이었는지와는 별개로 이 사건은 정말 충격적이고 끔찍했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왓킨스를 공격한 재소자 2명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으며 왓킨스의 정확한 사망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왓킨스가 교도소에서 폭행을 당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3년에도 재소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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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쥐 바글바글, 발 물렸다" 이빨 자국, 피멍…관광객 '경악'
일본 도쿄를 방문한 한 해외 관광객이 쥐에게 물려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최근 도쿄 신주쿠 등지에서 쥐가 자주 출몰한다는 불만이 이어지면서 방역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9일(현지시간) 두바이 출신의 한 여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도쿄 신주쿠 거리를 걷다가 쥐에 물렸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쥐가 문 것으로 추정되는 이빨 자국과 함께 피멍이 든 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여성은 호텔에서 나와 길을 걷던 중 갑자기 쥐가 물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도쿄 신주쿠, 시부야는 쥐들로 가득했다"며 "도쿄의 밤은 실망스러웠고 도쿄가 깨끗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남겼다. 다만 '일본에서 끔찍한 일을 겪게 해 미안하다'는 댓글에는 "단지 운이 좋지 않았다"며 "나는 일본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들도 신주쿠 지역에서는 음식점에서 내다 버린 쓰레기와 좁은 골목길, 배수구 주변으로 쥐가 몰려들어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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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휴전 깨진 미중, 초강수 카드 속셈은…APEC 협상력 제고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이제 만날 이유가 없어 보인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세 전쟁을 원치 않지만 두렵지도 않으며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중국 상무부) 해빙 무드로 접어드는 듯했던 미중 관계가 한 달여 만에 급반전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이달 말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 회담을 앞두고 협상력을 넓히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양국 간 무역 합의가 그만큼 순탄치 않음을 드러낸다. 11월 1일 대중 관세가 '100% 추가'되기 전 갈등이 봉합되지 않은 한 양국은 누가 더 큰 경제적 고통을 감당할 수 있는지 경합해야 할 판이다. ━휴전 깨진 미중, 희토류 vs 관세 +100%…힘의 대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전화 통화 후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을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양국 정상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평가했다. 양국은 5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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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내연녀 뺨 때리면 130만원"…현상금 건 태국 '재벌 아빠'
태국의 한 사업가가 결혼한 아들의 내연녀를 때려달라며 현상금 3만바트(약 130만원)를 내걸었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태국 남부 지방의 '두리안 거물'로 불리는 농장주 아논 롯통(65)은 최근 페이스북에 "내 아들 내연녀의 뺨을 최소 10대 이상 때리는 누구에게든 3만바트(약 130만원)를 주겠다"는 글을 올렸다. 아논의 아들 차이는 결혼해 자녀까지 있지만, 같은 회사 직원이었던 내연녀에게 빠져 가정에 소홀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아내를 향해 총을 겨누며 집을 떠나라고 협박했다고 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분노한 아논은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의 내연녀를 응징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폭행으로 인한 경찰 벌금까지 책임지겠다"며 "죄 없는 며느리를 보호하고 정의를 찾으며 아들이 불륜을 끝내도록 만들기 위해 이 글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태국 형법상 단순 폭행은 최대 2년의 징역형이나 4만바트(약 175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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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싸움에 무너진 증시…코인은 10조 청산 '코로나급 핵폭탄'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재점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에 충격파를 던졌다. 뉴욕증시와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도 직격탄을 맞았다. 안전자산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미국 국채와 금은 급등세를 보였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2.71% 미끄러졌다.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9%, 3.56% 내려앉았다. 최근 뉴욕증시는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낙관론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랠리를 펼쳤지만,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강화에 맞서 미중 정상회담 취소를 시사하고 100% 추가 관세를 예고하자 급제동이 걸렸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의 일일 낙폭은 상호관세 발표로 시장이 흔들렸던 4월10일 이후 6개월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비스포크인베스트먼트그룹은 트럼프 대통령의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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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제재 vs 100% 관세 추가…APEC 직전 미중 갈등 재점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중 무역 갈등이 재점화됐다. 중국이 희토류 등 무더기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하자 미국은 중국산 수입품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핵심 소프트웨어의 대(對)중국 수출을 통제하겠다고 맞섰다. 12일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고율 관세를 남발하며 협박하는 것은 올바른 관계 방식이 아니다"며 "우리는 (관세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단호히 조치를 취해 정당한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이 이처럼 강경한 반응을 내놓기 앞서 양국은 각각 추가 관세와 수출 통제 조치를 통한 강대강 공방을 이어갔다. 선제공격은 중국이 날렸다. 지난 9일 '해외 희토류 물자 수출 통제 결정'을 통해 희토류 17종을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했다. 시스템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 관련 공정 반도체의 제조 장비, 테스트 장비, 소재 생산 등에 사용되는 희토류도 개별 심사를 받게 했다. 또 미국 등 14개 방산기업을 중국판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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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배우 요네쿠라 료코, 마약 혐의...자택 압수수색에 일본 '발칵'
일본 톱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50)가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 받고 있어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주간문춘은 11일 후생노동성 간토신에쓰 후생국 마약단속부가 요네쿠라를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약단속부는 지난 6월 요네쿠라가 마약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내사해왔다. 지난 8월엔 도쿄에 있는 요네쿠라의 고급 맨션 자택을 압수수색해 마약 의심 물질을 확보했다. 당시 요네쿠라는 현장에 있었고 수사관의 방문에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수사당국은 첩보 입수 이후 현재까지 약 4개월 간 요네쿠라의 행적을 확인했다. 주간문춘은 "요네쿠라는 압수수색 이후 런던으로 출국했고 귀국 후 일부 드라마와 광고 일정을 취소했다. 요네쿠라가 귀국 후 관계 기관의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요네쿠라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최근 요네쿠라가 여러 행사에 연달아 불참하거나 취소한 점을 들어 "건강 문제 가능성"을 제기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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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립정권 붕괴에 정국 혼란…다카이치 총리 지명도 불확실
일본 연립정권에서 공명당이 탈퇴하면서 신임 총리 선출을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의 총리 지명도 장담하기 어렵단 전망이 나온다. 야권에선 단일 후보를 세우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정권 교체 가능성도 제기된다. 12일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신임 총리를 선출하는 임시국회는 이달 하순에 소집될 예정이다. 당초 다카이치의 총리 지명이 유력했으나 10일 공명당이 26년 만에 자민당과의 결별을 선언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사이토 데쓰오 공명당 대표는 자민당의 정치자금 스캔들 대처에 문제를 제기하며 연립 이탈을 선언했다. 공명당은 총리 선출에서 사이토 대표 이름을 적겠단 방침이다. 일본 총리 선거는 중의원(하원)과 참의원(상원) 양원에서 각각 투표하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가 결선을 치른다. 결선에선 과반 달성과 관계 없이 더 많이 득표한 후보가 승리한다. 만약 중의원과 참의원 선거 결과가 다르면 중의원 결과를 따른다. 중의원 선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