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키 183cm의 키에 은빛으로 번쩍이는 몸체, 붉게 빛나는 눈동자. 영화 '터미네이터'를 연상시키는 강철 휴머노이드 로봇이 발을 들어 보호 장비를 두른 덩치 큰 남자의 복부를 걷어차자 남자가 맥없이 경기장 한 쪽으로 쓰러진다. 사람이 주먹을 날려보지만 튼튼한 로봇 몸체는 끄떡없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의 스타트업 REK(로봇 엔터테인먼트 콤뱃)가 개최한 사람과 로봇의 격투기 행사가 격투 스포츠의 안전 기준과 규제 범위에 관한 논란을 촉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8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REK 아레나'에서 사상 최초의 '인간 대 로봇' 격투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키 167㎝에 체중 92㎏인 유튜버 프랭키 라페나가 인간 파일럿이 조종하는 총 3종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잇따라 대결을 벌였다. ━3종류 휴머노이드와 연속 격투 경기━첫 상대는 중국 유니트리의 보급형 로봇 'G1'이었다. 키 132㎝에 무게 35㎏인 로봇은 라페나의 체격에 밀려 제대로 된 주먹을 날리지 못했다. 1분 넘게 두들겨 맞은 G1은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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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트럼프가 다 꾸민 짓"…백악관 총격 둘러싼 음모론 SNS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기자협회 연례 만찬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진 것을 두고 SNS(소셜미디어)상에서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총격 사건에 관한 정부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정보 공백'을 틈타 추측성 주장을 쏟아내며 온라인상의 혼란을 키웠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것이 이번 사건이 조작됐다는 '자작극' 주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이나 그의 측근들이 중간 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하락이나 이란과 전쟁 등으로 불리한 여론을 환기하기 위해 총격 사건을 만들어냈다는 것.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행사 전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 발언을 조작 근거로 들었다. 당시 레빗 대변인은 "(오늘 연설은) 정말 트럼프다운 연설이 될 거다. 오늘 밤 만찬장에서 몇 방 날아다닐(shots fired) 것"이라고 했는데, '총격이 발생했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총격을 예고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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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도 "북한 ICBM, 미국 본토 타격 가능"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미국 본토을 타격할 능력이 있다는 평가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또 나왔다. 마크 버코위츠 미국 국방부 우주정책 담당 차관보는 27일(현지시간) 연방의회 상원 군사위원회 소위원회 청문회 출석에 앞서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의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미국 본토를 방어하기 위해 '골든돔'(차세대 공중 미사일 방어 체계)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버코위츠 차관보는 "북한이 핵, 미사일, 공중 무기를 지속적으로 증강해 미국 본토와 군대, 동맹국들에 대해 직접적이고 점점 더 커지는 위협이 되고 있다"며 "북한의 전구 사정거리 미사일은 미국과 한국, 일본 영토를 위협하며 ICBM은 미국 본토를 타격할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북한 비핵화가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미 본토에 대한 핵미사일 위협을 통제하기 위해 대북 협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상황에서 미 국방부 당국자가 골든돔 도입에 힘을 싣기 위한 언급이라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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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트럼프, 참모들과 이란 제안 논의...곧 입장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오전 안보 참모들과 함께 이란이 보낸 전쟁 종식에 관한 새로운 제안을 논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이란과 관련한 대통령의 레드라인(최후 저지선)은 매우 명확하게 설정돼 있다"며 "곧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이 주제에 대해 듣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이란 측이 내놓은 제안의 골자는 핵 프로그램 논의는 전쟁이 끝난 뒤로 미루고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갈등부터 해결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핵 문제는 처음부터 논의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온 터라 해당 제안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미지수다. 이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시간을 벌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란인들은 매우 유능하고 노련한 협상가"라고 평가하면서도 어떤 합의든 "이란이 핵무기를 향해 질주하는 것을 확실히 막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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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 세계서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왜곡 주장으로 또 압박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7일(현지시간) 한국의 네트워크 사용료(망 사용료) 정책에 대해 또 불만을 드러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세계 어느 나라도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의 트래픽 전송에 네트워크 사용료를 부과하지 않는다"며 "한국만 제외하고"라고 비판했다. USTR의 이 같은 언급은 미국 수출업체들이 직면한 외국의 무역장벽 10가지를 나열한 게시물 중 네번째 사례로 소개됐다. USTR은 한국의 망 사용료 부과 움직임에 대해 매년 발표하는 무역장벽보고서(NTE)를 통해 여러차례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발간된 올해 NTE 보고서에서도 망 사용료 정책을 한국의 플랫폼 규제법안, 위치 기반 데이터 등의 국외 반출 제한, 결제 서비스와 관련한 복잡한 인증·보안 기준 등과 함께 서비스 분야 장벽으로 지적했다. 이번 발언은 USTR이 해외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대대적인 무역관행 조사를 예고한 상태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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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돈줄 끊기 나선 美...베선트 재무장관 "이란 항공사와 거래시 제재"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이 이란 항공사와 거래할 경우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외국 정부들은 자국 내 기업이 해당 항공기에 제트 연료 공급, 기내식 제공, 착륙료 징수, 유지 보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미 재무부는 '경제적 분노'(Economic Fury) 정책에 따라 이란에 최대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미국이 이란에 단행한 군사 작전명인 '장엄한 분노'(epic fury)에 빗대 표현한 것이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 측과 거래하거나 이를 돕는 그 어떤 제3자에 대해서도 주저 없이 제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해당 발언은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이 지난 주말 동안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이란 국제공항에서 항공편이 재개됐다고 보도한 가운데 나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이란에서 출발한 첫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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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발목 잡는 유가에도 S&P·나스닥 하루만에 또 최고치[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2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공전에도 불구하고 빅테크 업계의 호실적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3포인트(0.12%) 오른 7173.9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0.50포인트(0.20%) 오른 2만4887.10에 각각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전거래일에 이어 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30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92포인트(0.13%) 하락한 4만9167.79에 이날 거래를 마감했다. 주요 빅테크업체 7개를 가리키는 이른바 'M7'(매그니피센트7) 가운데 5개 기업이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인공지능(AI) 열풍을 바탕으로 '깜짝 실적' 발표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시장을 끌어올렸다. 엔비디아는 실적 기대감에 4%, 알파벳은 1.72% 올랐다. 이날 엔비디아는 지난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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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암살시도, 민주당·평론가·언론의 악마화 탓"
미국 백악관이 지난 2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관료들을 겨냥한 암살미수 사건이 민주당과 언론, 평론가들의 거친 수사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7일(현지 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몇년간 트럼프 대통령만큼 많은 총격과 폭력에 직면한 사람은 없다"며 "이러한 정치적 폭력은 그와 지지자들에 대한 평론가들, 나아가 민주당 선출직 의원들, 그리고 심지어 일부 언론인들의 체계적인 악마화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1년 동안 날마다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쏟아진 증오스럽고 지속적이며 공격적인 수사들은 이런 폭력을 정당화하는데 일조했다"며 "정치적 이득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을 파시스트로,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으로, 또 그를 히틀러에 비유해 거짓으로 낙인찍고 비방하는 이들이 이런 종류의 폭력에 기름을 붓고 있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총격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이 범행 전 남긴 메시지를 언급하면서 "상당 부분은 우리가 매일 수없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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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대부 달리오 "금리인하 안 돼…지금은 스태그플레이션"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침체) 국면에 있고 기준금리 인하는 잘못된 정책이 될 것이라고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27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달리오는 이날 미 경제방송 CNBC에 출연해 "지금은 확실히 스태그플레이션 시기"라며 "현재 인플레이션 수치는 연준의 목표치와 점점 더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잔단했다. 이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후보자가 취임 후 금리 인하에 나설 경우 연준의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며 "금리를 내리면 신뢰를 잃게 되고 특히 현재와 같은 시점에서는 연준의 신뢰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밝혔다. 달리오는 또 "다른 국가들의 통화정책을 보더라도 금리 인하는 찾아보기 어렵다"며 "현재의 경제 지표를 고려할 때 금리 인하를 선택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워시 후보자 당신의 기준이 무엇이든 오늘의 정보를 기준으로 한다면 금리 인하 쪽으로 기울지는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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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서 비행기 추락, 탑승자 14명 전원 사망…"악천후 때문인 듯"
남수단에서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14명 전원이 사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남수단 민간항공청은 27일(현지 시간) 오전 9시15분쯤 저비용항공사(LCC) 시티링크의 세스나 항공기가 수도 주바에서 남서쪽으로 약 20㎞ 떨어진 지점에 추락해 승객 13명과 조종사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희생자들은 케냐인 2명을 제외하고 모두 남수단 국적이다. 현장에 파견된 유엔 구조대원은 "시신이 탄화돼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 항공기는 남수단 중부 예이에서 주바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30분 만에 통신이 두절됐다. 남수단 당국은 악천후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항공기가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수단은 불안한 정세와 극심한 경제난 등으로 교통 인프라가 열악해 과적과 악천후로 인한 비행기 추락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2011년 이후 10년간 발생한 비행기 추락 사고만 55건 이상으로 수십명이 사망했다. 앞서 지난해 1월 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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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격 용의자, 대통령 암살미수 혐의 기소…최대 종신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했던 백악관출입기자협회 만찬장을 노리고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27일(현지시간)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조슬린 발렌타인 검사는 이날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31)이 첫 출석한 워싱턴DC 연방법원 공판에서 "용의자가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시도했다"며 "펌프-액션 산탄총과 권총, 칼 2자루를 갖고 워싱턴DC로 왔고 이 모든 것은 정치적 암살을 실행하려는 의도였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또 앨런이 사건 직전 가족들에게 보낸 선언문에서 자신을 '친절한 연방 암살자'라고 칭했고 트럼프 대통령을 표적으로 삼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면서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점 등을 문제 삼았다. 앨런은 주(州)간 총기 및 탄약 운반법 위반, 폭력 범죄 도중 총기 발사 혐의 등으로도 기소됐다. 매슈 샤르바 연방 치안판사는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샤르바 판사는 앨런을 계속 구금할지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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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실리는 원전… 中 '우라늄 사냥꾼' 개발
중국은 세계에서 원전을 가장 빠르게 늘리는 국가지만 우라늄 수급을 사실상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 중국 연구팀이 바닷속을 물고기처럼 헤엄쳐다니며 우라늄을 빨아들이는 물질을 개발했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청해염호연구소 연구팀은 빛으로 구동되는 금속·유기골격 마이크로모터를 만들어 관련 연구결과를 나노기술분야 학술지 '나노리서치'에 게재했다. 이 마이크로모터는 물속에서 자율적으로 이동하며 우라늄 이온을 포획할 수 있다. 실험실 테스트에서 이렇게 물속을 이동하는 입자들은 1g당 우라늄을 406㎎ 흡착했다. 포획된 우라늄은 안정적인 광물화 형태로 고정돼 저장된다. 소량의 과산화수소 연료가 공급되면 이 마이크로모터는 초당 약 7㎛(마이크로미터) 속도로 스스로 움직인다. 빛을 받으면 속도는 거의 2배로 빨라진다. 연구진은 이같은 추진 메커니즘을 '태양광 기반 부스트'라고 표현했다. 연구진은 이 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직경이 인간 머리카락보다 얇은 스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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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이란산 석유 400만배럴, 미군 봉쇄 속 호르무즈 통과"
지난 24시간 동안 최소 7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가 인용한 선박 추적 정보업체 케이플러와 데이터 분석 기업 신맥스에 따르면 이 7척 중엔 이라크 항구를 출발한 선박 여러 척과 이란 항구를 출발한 벌크선 1척이 포함됐다. 로이터는 이번 선박 통행량은 근래 며칠간 지속된 선박 통행량 감소 추세와 일치한다고 전했다. 위성 분석 사이트인 탱커스트래커스 닷컴에 따르면 이날 하루동안 이란 석유 약 400만배럴을 실은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더불어 최근 며칠간 6척의 유조선이 이란 항구로 돌아갔는데 약 1050만 배럴의 석유를 실은 것으로 관측됐다. 전쟁 이후 선박 통행량은 급격히 줄었다.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전엔 하루 평균 140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앞서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13일 이란에 대한 봉쇄를 시작한 후 25일 기준 37척의 선박을 다른 곳으로 회항시켰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