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뢰 충돌 유조선, 원유 75만 배럴 선적한 것으로 알려져 11일(현지시간) 페르시아만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량의 원유를 실은 초대형 유조선이 기뢰와 충돌했다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밝혔다. IRGC는 이란 국영 IRNA 등 매체를 통해 이날 원유 75만배럴을 실은 초대형 유조선이 기뢰에 부딪혀 배에서 폭발과 화재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IRGC는 해당 선박이 이란 측에서 허가하지 않은 항로로 항해 중이었으며 이란 측 경고를 무시하다 사고를 당한 것이라고 밝혔다. IRNA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하던 유조선이 이란이 말하는 '허가받지 않은 항로'를 이용하다 기뢰에 부딪혀 폭발 사고를 당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라고 설명했다. 비슷한 시각 영국 해사무역운영국(UKMTO)은 오만 소하르 인근 해역에서 유조선이 드론에 피격당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IRGC가 언급한 유조선 폭발 사건과 같은 사건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UKMTO에 따르면 지역당국이 승조원 안전과 선박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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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실적, 시장 예상 상회…주가 장 중 급락 뒤 시간외 반등
클라우드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회사인 오라클이 10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을 웃도는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오라클 주가는 4%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지만 이날 정규거래 때의 낙폭 5. 4%를 완전히 만회하지는 못했다. 오라클은 이날 장 마감 후 회계연도 1분기(올 6~8월)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 92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1. 47달러에 비해 늘어난 것이며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 74달러도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93억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91억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올 6~8월 분기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 매출액은 11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115억달러를 넘어섰다 계약은 맺었으나 아직 매출로 전환되지 않은 수주잔고인 남은 수행의무(RPO)는 지난 8월 말 6640억달러로 5월 말에 비해 4% 증가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6180억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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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가 끝 아니다" 역대 가장 뜨거웠던 8월…네팔 대홍수는 '경고'
지난달은 관측 이래 지구에서 가장 더운 달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최고 기온' 기록이 빠르게 경신되는 가운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재난 위험도 커진다. 히말라야 빙하가 녹으며 촉발된 네팔 대홍수는 앞으로 인류가 맞닥뜨릴 위험에 대한 '경고'라는 지적도 나온다. 10일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지난달 전 세계 평균 지표면 기온이 16. 9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전 2023년 7월 기존 역대 최고 기온(16. 95℃)을 약 0. 01℃ 넘어서는 기록이다. 다만 불확실성 수준을 고려하면 사실상 동률인 것으로 분석된다. 8월 평균 해수면 온도는 21. 07℃로, 2024년 3월 세워진 역대 최고 온도와 동일한 수치다. 극지방을 제외하고 남위 60°에서 북위 60° 사이 해역의 평균 해수면 온도를 측정한 결과다. 일반적으로 월별 최고 해수면 온도는 3월에 나타나는 경향을 고려할 때 주목할 만한 결과라고 C3S는 밝혔다. 지난달 24일과 25일엔 해수면 온도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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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특사로 들어가 '트럼프 코인'으로 1400억 대박낸 트럼프 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중동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외교를 맡고 있는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특사가 트럼프 일가의 가상자산 사업과 관련된 회사로부터 1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위트코프 특사는 지난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지분을 가진 자신의 지주회사로부터 1억700만달러(1440억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들이 최근 공개된 연방정부 재산 신고를 통해 확인한 결과다. 현금으로 6900만달러(930억원), 가상자산으로 3800만달러(51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WLFI는 위트코프 특사의 아들 잭, 알렉스 위트코프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2024년에 설립한 회사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달러 지배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금융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트럼프 일가가 지분 60%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위트코프 특사는 2025년 1월 트럼프 행정부 2기 개각 이후 회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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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물가·금리 '트리플 악재'…증시 나흘째 털썩[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10일(현지시간) 유가 급등과 채권금리 상승에 밀려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 62포인트(0. 58%) 밀린 7591. 7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71. 62포인트(0. 65%) 내려앉은 2만6081. 72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6. 56포인트(0. 60%) 떨어진 5만2064. 10에 마감했다. 중동 불안 확대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세가 증시를 끌어내렸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이날 6. 7% 급등한 배럴당 102. 48달러에 마감해 지난 5월1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도 5. 94% 오른 배럴당 107. 63달러로 전날에 이어 100달러대를 웃돌았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7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의 군사적 충돌 상황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임기 말인 2029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백악관이 비공개로 논의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국제유가 상승세에 부채질을 했다. 유가 급등은 국채시장에도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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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원유도 100달러 돌파…美국채 30년물 18년만 최고
중동 지역에서 미국과 이란, 예멘의 친(親)이란 후티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브렌트유에 이어 미국산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10일(현지시간)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국제유가를 밀어올리면서 전 세계 각국의 금융 시장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출렁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WTI 선물 가격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6. 43달러(6. 69%) 오른 배럴당 102. 48달러를 기록,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를 넘어섰다. WTI는 지난달 31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1월물은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전장보다 6. 42달러(6. 34%) 오른 107. 63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전날 정산가 기준으로 100달러를 먼저 돌파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보복 공격이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 차질 우려를 키우는 모양새다. 후티 반군이 홍해 연안의 주요 도시 모카를 접수하면서 홍해의 핵심 원유 수송로까지 위협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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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김정관 산업부 장관 "대미투자 최종 서명 전까지 협상"
미국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대미(對美) 투자 협상과 관련, "협상이 쉽고 어려운 게 어디 있겠느냐"며 "최종 사인하기 전까지 협상은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미국 뉴욕 인근 뉴어크 공항에 도착, 국내 특파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또 "지금 진행되고 있는 대미 투자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왔다"며 "협상 과정에서 그 내용을 마무리하는 게 제 일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에 동행해 유럽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미국에 입국했다. 오는 12일까지 미국에 머물며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대미 투자 관련 조율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의 대미 투자 첫 사업으로 원자력 발전소 8기, 천연가스 프로젝트 등 에너지 분야에 1000억달러(약 134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방안을 두고 한미 양국 정부가 합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고 다음주 최종 발표될 수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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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물폭탄, 주민은 대피했는데...나고야 "아시안게임 문제없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 나고야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으나, 나고야시 측은 대회 운영에 지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9일 나고야 일대에는 시간당 최고 10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려 도로와 지하철역이 침수되고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됐다. 나고야 시내에서만 주민 3500여명이 대피했으며, 항구 인근 임시 목조 컨테이너 숙소가 잠겨 선수 및 관계자 400여명이 고지대로 긴급 대피했다가 2시간 만에 복귀했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대규모 선수촌 없이 유람선과 컨테이너, 호텔 등을 숙소로 활용하고 있다. 일부 경기장 누수 피해까지 겹쳤으나 나고야시는 정상 개최를 자신했다.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 시장은 "일부 건물 누수가 있었지만 선수단은 무사하며 경기장 시설도 심각한 타격은 입지 않았다"면서 "예정대로 대회를 치르는 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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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면 종전" 트럼프 장담 무색하게…유가 3%대 급등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싸고 다시 군사충돌의 수위를 높이면서 국제유가가 9일(현지시간) 3% 이상 급등,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 이후 분쟁이 끝날 것이라고 말했지만 미국 최고위층에서도 트럼프 대통령 임기 내내 분쟁이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에선 '배럴당 120달러' 전망까지 나온다.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3. 29달러(3. 36%) 오른 배럴당 101. 2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5월22일 이후 약 4개월 만에 최고치다. 브렌트유 정산가가 100달러를 웃돈 것도 지난 7월23일 이후 처음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선물은 3. 02달러(3. 25%) 오른 배럴당 96. 05달러를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정산가 기준으로 지난 5월 이후 최고가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전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군 함정을 공격한 데 대응,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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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바이백 60억弗로 확대… 시장 실망감에 금리 되레 상승
미국 재무부가 9일(현지시간) 회당 장기 국채 바이백(재매입) 규모를 최대 60억달러로 늘린다고 밝혔다. 장기 국채수익률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다. 하지만 바이백 규모가 100억달러 안팎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한 시장은 실망하며 이날 국채수익률은 한때 상승했다. 재무부는 앞으로 실시할 국채 바이백 규모가 회당 최소 40억달러~최대 60억달러가 될 것이라고 이날 발표했다. 지난 8월19일 회당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대 40억달러로 기존 대비 2배 확대한다고 발표한 데서 다시 늘린 것이다. 국채 바이백의 원래 취지는 발행된 지 오래돼 유동성이 떨어진 10~30년 만기 국채를 재무부가 사들여 장기 국채거래를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반면 최근엔 국채수익률 상승세에 제동을 걸기 위한 노력으로 받아들여진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 852%까지 올랐다가 한국시간 10일 오후 4시 현재 4. 833%를 나타냈다. 30년물 국채수익률은 같은 시간 5. 279%를 기록했다. 30년물은 앞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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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30년물 5.35% 돌파 '18년만 최고'…유가 100달러·물가 쇼크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10일(현지시간) 장중 5. 35%를 넘어서면서 2007년 이후 18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4. 9%를 돌파하면서 심리적 저항선인 5%에 바짝 다가섰다.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다. 미 국채 금리는 이날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를 발표한 직후 급등했다. 8월 PPI는 전년 동월 대비 5. 4% 올라 지난 7월(4. 8%)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 3%도 소폭 웃돌았다. 지난 4일 발표된 8월 고용지표에서 고용 상황이 탄탄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물가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커진 게 채권 금리를 밀어올렸다. 미국의 8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16만2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시장 예상 증가폭(5만5000명)을 3배 가까이 웃돌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금리선물시장에서 이달 중 기준금리가 0. 25%포인트 인상될 확률을 일주일 전 49. 4%에서 이날 PPI 발표 직후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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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또 급등, WTI 100달러 돌파…브렌트유 105달러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 예멘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교전 등으로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하면서 주요 국제유가가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8시50분(한국시간 오후 9시50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4. 19% 급등한 배럴당 100. 07달러에서 거래됐다. WTI의 배럴당 100달러 돌파는 지난 5월 이후 처음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날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이날도 3. 77% 상승해 배럴당 105. 03달러에서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이란과의 전쟁이 11월 중간선거가 끝나자마자 끝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시장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추가 상승을 우려한다. 골드만삭스는 앞서 미국과 이란의 분쟁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공격이 거세지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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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월 PPI, 시장 예상 웃돈 전년비 5.4%↑…나스닥 선물 1%대 하락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은 10일(현지시간)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5. 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7월) 상승률 4. 7%과 인베스팅닷컴 전망치(5. 3%)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0. 4% 상승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근원 PPI는 전년 동월 대비 4. 6% 상승해 시장 예상치와 일치했지만, 전월(4. 3%) 상승률보다 0. 3%포인트 높아졌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 2%로, 시장 예상치(0. 3% 상승)는 밑돌고 전월 상승률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8월 PPI 발표 후 미 뉴욕증시 선물은 하락세다.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8시34분(한국시간 오후 9시34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선물은 0. 2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선물은 0. 47% 추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지수 선물은 1. 1% 하락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