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명 영구 감원…경제위기시 해고자 550명, 내년 말까지 복직
미국 최대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가 감원과 해고자 복직을 동시에 추진키로 했다고 로이터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터필러는 2500명을 영구 감원하는 한편 경제위기 과정에서 해고된 직원들 중 일부를 복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캐터필러는 현재 글로벌 경기회복이 시작됐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내년 매출이 10%~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 일부 해고자들을 복직시키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내년 말까지 약 550명의 해고자들을 추가 복직시킬 계획이다.
한편 아직까지 구체적인 감원 계획은 공개되지 않아 어느 공장에서 구조조정이 진행될지는 정확치 않지만 대략 그 규모는 25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