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향후 고용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CNN머니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미실물경제협회(NABE)의 조사에 따르면 78개 회원사 중 6개월 안에 고용을 확대하겠다고 답한 기업은 24%로 지난 7월 조사시 18%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감원을 계획 중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4%로, 이전 11% 비율보다 훨씬 낮아졌으며 고용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56%에 달했다.
또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은 12%로 지난 조사보다 2배 증가했으며 감원을 진행 중인 기업은 36%에서 31%로 낮아졌다.
아울러 최근 3개월간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기업은 12%로 지난 1월 조사시의 8%보다 2배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