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개인용혈당측정기 '유한당체크' 출시…"헬스케어 시장 확대"

유한양행, 개인용혈당측정기 '유한당체크' 출시…"헬스케어 시장 확대"

홍효진 기자
2025.06.25 14:46
유한양행 '유한당체크' 제품 사진.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 '유한당체크' 제품 사진.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85,000원 ▲1,400 +1.67%)이 개인용 혈당측정기 신제품인 '유한당체크'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 오상헬스케어(6,830원 ▼310 -4.34%)가 개발한 제품으로, 판매는 유한양행이 맡는다.

유한양행은 유한당체크를 통해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혈당 수치에 관심이 많은 일반 소비자의 자가 건강관리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향후 연속혈당측정기(CGM)와 같은 스마트 기기 연계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 국민 건강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국민건강 증진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유한양행이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으로 발을 넓히게 됐다"며 "유한당체크는 단순한 측정기를 넘어 보다 쉽고 정확하게 혈당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트너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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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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