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나눔음악회, 15일 오후1시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크리스마스를 앞둔 이맘때가 되면 떠오르는 음악이나 공연이 있다. 발레 '호두까기 인형'도 그 중 하나다. 호두까기 인형은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15곡으로 이루어진 2막 3장의 발레곡으로, 피아노 선율로 들어볼 기회가 열린다.
커피 한 잔 값 5000원으로 클래식음악을 즐기며 기부에도 동참하는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나눔음악회에서다. 지난 1월부터 매달 셋째 주 일요일마다 관객들과 만났던 이 음악회의 올해 마지막 공연이 오는 15일 오후 1시, 서울 KT 광화문지사 1층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다.
이 음악회는 머니투데이가 '나눔 콘서트-5000원의 클래식'을 모토로 대중에게 클래식음악을 친숙하게 소개하고 소외된 이웃돕기를 위해 마련했다. 입장료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가정의 청각장애 어린이 보청기 지원 등을 위해 기부하고 있으니 음악도 즐기고 자연스럽게 나눔에도 동참하게 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발레곡을 비롯해 비에냐프스키의 '화려한 폴로네즈'와 '전설곡' 등을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선율로 만날 수 있다.
재능기부 연주자로 나선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은 2008년 베토벤 전곡 완주에 이어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여주인공 두루미의 실제 연주자이며, 피아니스트 송세진은 한국예술진흥원의 신진 예술가상,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의 주목할 예술가상을 수상했고, 슬라브 음악 페스티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 일 시 : 2013년 12월15일(일) 오후 1시
- 장 소 : 서울 KT 광화문지사 1층 올레스퀘어 드림홀
- 출 연 :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 피아니스트 송세진
- 프로그램
1. 비에냐프스키 화려한 폴로네즈 작품번호 4
2. 비에냐프스키 전설곡 작품번호 17
3. 차이콥스키-플레트네프 콘서트 모음곡 발레 '호두까기 인형' : 행진곡 / 별사탕요정의 춤 / 인터메쪼 / 트레팍(러시아 춤) / 중국 춤 / 안단테 마에스토소
- 후 원 : KT
- 예 매 : 바로가기☞nanu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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