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GINCON, 이하 진콘)가 '제42회 진콘 어워즈(GINCON AWARDS)'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진콘은 교육, 문화예술, 패션, 음악, 가족, 스포츠, 글로벌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제작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 교육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변재영 선수 △이집트 출신 글로벌 크리에이터 마리탸 모하메드 △신민철·우혜림 부부 △숏드라마 크리에이터 '짧은대본' △어린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슈뻘맨' △패션 크리에이터 '옆집언니 최실장' △K-팝 안무가 최영준 △애주가TV 참PD △음악 크리에이터 이승빈TV 등 10팀이 수상했다.
주성균 진콘 대표는 "2020년 9월 작은 비전 하나로 시작한 진콘이 어느덧 6년을 걸어왔고, 지금은 70개국 390개 팀이 함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성장했다"며 "지난 6년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6년은 도약의 시간이 될 것"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인플루언서들의 권익 보호와 성장을 위한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여는 출발점"이라며 "진콘은 앞에서 끌고 가는 트레이너가 아니라 각자의 속도에 맞춰 함께 뛰는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