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공연예술 관람 수요가 꾸준히 불어나고 있으나 국악은 '나홀로 불황'에 시달린다. 지원을 늘리지 않으면 고질적인 공연 수 부족과 자본 문제로 수요가 더 줄어들 것이라는 국악계의 위기감도 심화한다. 20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 14일까지 누적 기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국악 부문 티켓판매액은 7억5523만원으로 전년 동기(8억6400만원) 대비 12.6% 감소했다. 전국의 국악 티켓판매액을 모두 더해도 서울 한 곳의 뮤지컬(1107억여원)이나 연극(527억여원), 클래식(131억여원)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국악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제주는 1월부터 3월 중순까지 국악 공연 수입이 0원이었으며 강원도는 이날 기준 전 지역의 티켓판매액이 1034만원에 불과하다. 1034만원은 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연극이나 클래식 1건의 매출보다도 적다. 수요가 없다 보니 공연 일정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수도권의 A국악단은 지난달 민속 음악 공연을 취소했으며 경남의 B국악 협주회는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일정을 조정했다. 국악계 관계자는 "감염병이나 화재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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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 비로소 자신이 완성된다[서평]
현대인이 시달리는 불안의 본질을 철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 나왔다. 안상혁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교수가 쓴 '불안의 카이로스'는 현대인이 고통받는 불안을 입체적으로 조망한 책이다. 불안 연구를 집대성한 두 철학자 키에르케고르와 자크 라캉의 저서와 이론을 들어 불안의 본질을 설명한다. 저서는 불안을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하는 대신 자아를 발견하는 희망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독특한 주장을 펼친다. 불안이야말로 '나'라는 정체성에 의문을 던지고 낡은 지식 체계 속의 자아를 벗어나게 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불안의 거장으로 꼽히는 키에르케고르 역시 같은 주장을 펼친다. 그는 1844년 저서 '불안의 개념'에서 불안을 '자유의 현기증'이라 정의한 뒤 불안을 통해 인간이 새로운 길을 개척할 자유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한다. 라캉은 이 개념을 자신의 정신분석 이론에 접목시켜 더 확장했다. 불안은 '고유한 존재감을 찾아가는 여정'이고 타인의 욕망이 아닌 진짜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감정이라는 설명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카이로스' 역시 불안이 창조적 결단의 시간이라는 긍정적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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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CS 도급 운영 '선진화'…파트너사와 상생 협약
놀유니버스는 지난 25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10X타워에서 CS(고객만족) 파트너사 4곳과 'CS 도급 운영 선진화 및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놀유니버스와 CS 파트너사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적법하고 투명한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최상의 고객 경험을 창출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는 △CS 파트너사의 자율 경영 및 독립성 보장 △현장 대리인을 통한 지휘 체계의 일원화 △CS 파트너사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 △놀유니버스의 시스템 인프라·정책·정보 지원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김종민 놀유니버스 비즈니스서포트 본부장은 "앞으로도 CS 파트너사들과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통해 운영상의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면서 동반성장할 수 있는 개선안을 꾸준히 모색할 계획"이라며 "놀유니버스는 건전한 도급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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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광명역 인근 'L7' 새단장 출점..."수도권 서남부 공략"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기존 '테이크 호텔'을 새 단장한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관으로 'L7 바이 롯데호텔'은 국내외 8번째 호텔을 확보하게 됐다. L7 광명은 '빛'을 의미하는 도시명 광명의 상징성을 반영해 도심 속 일상에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제공하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기획됐다. 광명은 KTX 광명역을 중심으로 고속철도와 광역버스가 연결되는 수도권 서남부 핵심 교통 허브다. 도심공항터미널이 운영돼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뛰어나고, 향후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개통 시 여의도와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은 KTX 광명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롯데몰 광명점과 AK플라자, 이케아,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과도 인접해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를 겨냥했다. 건물은 지하 8층~지상 27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9층부터 27층까지 총 228개 객실을 갖췄다. 벙크룸과 더블베드 2개를 갖춘 스위트룸 등 가족형 객실과 1인 투숙을 위한 싱글 객실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수요를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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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롯데는 믿고 본다…공연·전시 뛰어든 대기업, K문화 '활짝'
주요 대기업이 운영하는 기업문화재단이 봄부터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준비했다. 예술가와 업계 종사자 후원도 큰 폭으로 늘리고 있다. 최근 국내외의 'K예술' 수요 증가에 발맞춰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26일 문화계에 따르면 삼성문화재단은 올해 미술 전시에 초점을 맞췄다. 리움미술관·호암미술관 두 축을 중심으로 해외 유명 미술가들을 국내에 알리는 한편 국내 미술가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다. 2월 현대미술의 거장 티노 세갈, 3월 한국 여성미술가를 대표하는 김윤신을 시작으로 9월 구정아 개인전(리움), 아트스펙트럼 2026(호암)을 계획하고 있다. 유럽 최대 아트센터인 '팔레 드 도쿄'와 협력도 예정됐다. 문화예술 기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된(2023년 기준) CJ문화재단은 20주년을 기념해 음악에 힘을 준다. 오는 5월까지 대중문화와 창작 뮤지컬, 클래식을 아우르는 '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한다. '아랑가',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작품이 무대에 선다. 음악 창작자들의 지원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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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킨 최휘영 문체부 장관…주식 147억원어치 팔았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소유하고 있던 147억여원의 증권을 대부분 매도했다. 네이버의 전신인 NHN 대표, 놀유니버스 대표를 지내며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장관 취임 후 전량 매도하겠다는 공약을 지켰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 장관의 총 자산은 177억 4967만원으로 종전가액 238억 7282만원에서 61억 2315만원 감소했다. 예금은 37억여원에서 112억여원으로 증가했지만 증권 보유액은 150억원에서 3억원으로 줄어들었다. 보유 중인 네이버 주식 3만 1090주, 놀유니버스 44만 5086주, 들국화컴퍼니 3만주 등 147억5710만원어치의 증권을 판매한 결과다. 최 장관은 취임 전부터 네이버, 놀유니버스 등 자신이 대표를 지낸 기업의 주식을 매도하겠다는 뜻을 밝혀 왔다. 지난해 7월 인사청문회에서도 '직무와 연관성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조속히 매도하겠다"고 말했다. 문체부 산하 기관 중에서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의 자산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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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감량 후 요요…"러닝 후 입맛 돌아" 강재준 고백, 진실은 [셀럽웰빙]
개그맨 강재준이 33㎏ 감량 후 요요가 온 이유에 대해 "뛰면 입맛이 돈다"고 고백했으나 실제로는 중강도 유산소 운동이 식욕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재준은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10㎞ 코스로 러닝을 자주 한다면서도 "전 뛰면 입맛이 돌더라. 오늘도 뛰고서 한정식집 가서 15만원어치를 먹었다"고 달리기를 해도 살이 찌는 이유를 설명했다. ━ "허기에 에너지 섭취 증가? 오히려 식욕 억제"━ 다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러닝과 같은 중강도 유산소 운동은 오히려 식욕 억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퍼스 머독대학교의 건강미래연구소 연구진은 지난해 1월 '비만 남성의 식욕 관련 요인에 대한 운동의 급성 효과'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비만 남성을 대상으로 중강도 운동을 실시한 결과, 운동 후 신경펩타이드 Y 수치가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신경펩타이드 Y는 체내 식욕과 에너지 균형에 관여하는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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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위' K게임, 한 해 24조원 벌었다…"中 게이머가 1등 손님"
국내 게임시장 규모가 지속 성장해 24조원에 육박했다는 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날 '2025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발간했다. 국내 게임산업의 매출과 수출 등 산업 성장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아낸 보고서다. 기준 연도는 2024년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의 게임 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9% 증가한 23조 8515억원이다. 수출액은 약 11조 5985억원으로 같은 기간 1. 3% 성장했다.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인 분야는 14조710억원을 기록한 모바일 게임이었다. 비중은 전체의 59%에 달한다. PC게임은 6조 94억원(25. 2%), 콘솔게임은 1조1836억원(5%)였다. 산업이 성장하며 게임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2024년 기준 국내의 종사자 수는 총 8만 7576명으로 전년 대비 3. 1% 증가했다. 세계의 게임 시장 규모는 약 2200억 7100만달러(한화 약 330조원)으로 추산된다. 우리나라 게임 산업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7. 2%로 중국과 미국, 일본에 이어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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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 예술기업 AI 역량 지원…'CJ·현대백화점과 협업할 기회'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AI(인공지능)+ 기술융합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할 예술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예술기업이 선도 기업과 협업해 새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CJ ENM과 삼성물산,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하이네켄코리아, 현대백화점 등 5개 기업이 선도기업 자격으로 참여한다. AI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예술기업의 창작 역량과 AI·신기술을 결합한 기술 융합형 협업 과제에 초점을 맞췄다. 예술 콘텐츠나 교육, 체험, 유통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반영한 과제다. 협업 기업으로 선정되면 약 6개월간 과제를 수행한다. CJ ENM의 AI 기반 아트 상품 개발, 현대백화점의 체험형 인터랙티브(상호작용) 아트 전시 콘텐츠 개발 등이다. 센터의 종합지원 플랫폼인 아트코리아랩은 과제 수행 지원금과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또 선도 기업과 투자자들 사이의 교류 기회를 지원하며 협업이 종료된 후에는 우수 과제를 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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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수도는 울란바토르?…이제부터 '울란바타르' 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표기를 '울란바타르'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외교부가 몽골 수도의 한글 표기를 변경해 달라는 요청을 심의한 데 따른 것이다. 몽골 수도명의 한글 표기는 관행적으로 '울란바토르'로 쓰여 왔지만 현지의 표기나 발음과 달라 행정상의 불편이 제기돼 왔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국립국어원 외래 고유명 심의위원회'를 열고 원어 발음과 현지인 의견 등을 반영해 '울란바타르'로 변경했다. 기존 표기인 '울란바토르'는 관용 표기로 인정한다. 문체부는 이번 심의 결과를 국어원 누리집에 게시하고 각 기관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린다. 외교부와도 외국 지명의 올바른 한글 표기 정립을 위해 지속 협력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현지음을 존중한 표기를 사용해 양국 간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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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줄었는데 더 웃었다…패키지 여행사 '반전 실적' 이유는
국내 주요 패키지 여행사 4사가 지난해 실적에서 외형 감소 속 수익성 개선이라는 공통된 흐름을 보였다.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도 고환율과 항공권 가격 부담이 이어지면서 매출은 다소 줄었지만 고수익 상품 확대 전략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지난해 매출 5869억원, 영업이익 5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 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 2% 증가했다. 하나투어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이며 영업이익률도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중고가 패키지 비중이 50%를 넘어서며 객단가가 상승했다"며 "전세기 사입 최적화 등 수요 예측 정확도 개선을 통해 비용 효율화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모두투어의 지난해 매출은 2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74억원을 기록했다. '모두시그니처' 등 중고가 상품 비중이 확대됐고, 원가 관리와 판매 구조 효율화가 더해지며 이익이 개선됐다. 실적이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참좋은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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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표 무료, 숙박비도 7만원 할인…"봄 여행, 해외 갈 필요 없겠네"
"기차표값을 100% 돌려주고 '반값 숙소'에 지역 상품권까지 준다구요?" 서울에 거주하는 이진운씨(30)는 다음달 여자친구와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다. 해외 여행지를 찾아보다 혜택이 크게 늘어난다는 소식을 접하고 국내로 목적지를 바꿨다. 이씨는 "국내 여행이 해외 여행보다 10만~20만원이 절약될 것 같아 여자친구와 '오마카세(주방 특선 요리)' 맛집을 가기로 했다"며 웃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4~5월을 '여행가는 봄'으로 지정하고 지원을 대폭 늘린다. 교통·숙박 등 요금을 할인해 주거나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증가하는 국내여행 수요에 발맞춰 국민의 여행 편의를 개선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다. 가장 큰 부분은 할인 확대다. 기차를 타는 관광객 9만명, 비행기 이용객 7만명에게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한다. 한국철도공사의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을 구매하면 열차 운임의 100%를 할인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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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러닝개런티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국내 개봉작 중 매출액 1위에 오르면서 러닝 개런티(running guarantee)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러닝 개런티는 영화에 참여하는 감독이나 배우, 스태프들이 출연료 외에 흥행 결과에 따라 개런티를 받는 방식을 뜻합니다. 흥행 보수라고도 지칭되며 할리우드에서는 배우는 물론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 스태프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됩니다. 최근에는 흥행 수익뿐만 아니라 해외 판매나 TV, 비디오, DVD 등 부가 판권으로 인한 수익에도 러닝 개런티 계약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누적 매출액 1433억3700여만원을 기록 중입니다. 이는 역대 국내 개봉작 중 매출액 1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순제작비(105억원) 대비 극장 수익률은 1357%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자연스럽게 장 감독의 러닝 개런티에도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그러나 장 감독은 러닝 개런티를 걸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