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바디라인, 궁극의 목표는 S라인

[건강] 바디라인, 궁극의 목표는 S라인

김경원 기자
2008.08.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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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요계는 섹시스타들의 컴백으로 활력을 찾는 분위기다. 효리의 ‘유고걸’, 엄정화의 ‘디스코’, 서인영의 ‘신데렐라’ 등이 주인공.

이들은 빅스타로서 관록을 과시하고는 있으나 데뷔 연차는 만만치 않다. 엄정화는 올해로 데뷔 15년차, 10대 아이돌 핑클로 데뷔한 효리도 10년차, 쥬얼리 2집으로 데뷔한 서인영은 데뷔 6년차다. 이들의 변치않는 섹시한 매력의 원천은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열정, 그리고 탄력있는 S라인의 몸매다. 일반적인 여성은 엄정화나 효리 같은 S라인을 부러워하지만 자신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고 있다.

어떤 여성은 날씬한 몸매를 가졌지만 가슴도 빈약해 얇은 옷조차 자신 있게 못 입는 것이 불만이다. 또 가슴은 작지 않지만 군살 때문에 두리뭉실한 몸매가 불만일 수도 있다. 아쉬운 대로 패드가 두툼한 뽕브라나 허리를 조여주는 보정속옷 등을 입을 수는 있겠으나 옷이 얇아지는 여름에는 너무 티가 나는 것이 흠이다.

자연스러운 모양에 실제 가슴 같은 촉감의 코헤시브젤 보형물의 등장은 마른 몸매의 여성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강남글로웰 성형외과의 이주혁 원장에 따르면 코젤 보형물을 가슴성형에 사용해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환자에 맞는 크기와 모양의 보형물 선택, 가슴성형 후 자칫 생길 수 있는 구형구축의 예방과 치료, 수술 후 통증을 적절히 관리할 수 있는 의료진의 수술 테크닉이 중요하다.

강남 글로웰성형외과는 유방확대수술 후 3일간의 통증에 가장 효과적인 ‘72시간 무통 시스템’ 도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개발된 마취법 중 가장 안전하고 무통마취를 위한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 것도 큰 장점이다. 보형물을 넣는 가슴성형은 수술 후 꼼꼼한 관리가 중요하다. 수술 후 마사지, 보정브라 착용, 구형구축 예방약 복용의 3박자가 관리 포인트다.

이주혁 원장은 “유방확대 수술 후 2∼3일간의 통증을 우려해 가슴성형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며 “이는 환자가 통증을 느낄 때 자가조절하는 방식의 기존 통증 관리가 효과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허리와 배, 허벅지에 붙은 지방이 가슴 쪽으로 더 올라가기만 하면 나도 S라인인데…’라고 생각하는 여성에게는 ‘지방이동을 통한 가슴확대’가 좋다. 날씬해지면서 가슴까지 더 커지므로 S라인은 시간문제인 셈. 이주혁 원장은 “가슴성형 상담시 옆구리와 뱃살 등에 남는 지방을 가슴으로 옮길 수는 없는지 문의하는 여성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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