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눈 감아도 예쁜 노라인 쌍꺼풀

[건강] 눈 감아도 예쁜 노라인 쌍꺼풀

김경원 기자
2008.08.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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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은 눈 성형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수술이다. 여고 동창 5명이 모이면 5명 중 3명은 쌍꺼풀 수술을, 5명 중 1명은 코 수술을 한다는 비공식 통계가 있을 정도다. 요즘은 성형수술의 발달로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쌍꺼풀도 많아졌다.

쌍꺼풀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굳이 드러내고 싶지 않다면 조심해야 할 때가 있다. 눈을 감을 때다. 눈을 감으면 쌍꺼풀 라인이 오톨도톨하거나, 움푹 들어가고 나온 자국, 실로 집어두었던 자국 등이 표시가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쌍꺼풀 수술을 한 여성 가운데 아무리 졸려도 전철 안에서는 절대 잠을 청하지 않는다는 여성도 있다. 전철 의자에 앉아 눈을 아래로 내리깔면 맞은편에 앉은 사람이나 바로 앞에 선 사람이 쌍꺼풀 라인의 흉터를 보는 것 같아 신경 쓰인다는 이유에서다.

수술 흉터 등에 예민해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쌍꺼풀 수술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노라인 쌍꺼풀로 유명한 이주혁 원장의 강남 글로웰성형외과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강남글로웰의 대표시술 중 하나인 노라인 쌍꺼풀은 수술한 티가 나지 않고 빠른 시간에 자연스러워지는 것이 장점. 휴가 때 수술을 받으면 휴가기간 중에 충분히 자연스러워지므로 무리 없이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다.

기존의 일반적 매몰법은 눈꺼풀의 검판과 피부를 한 통으로 묶어 주는 것이다. 이렇게 검판과 피부를 묶어놓으면 잡혀있던 피부가 밑으로 함몰된다. 이로써 집어놓은 느낌이 나고 자연스러워지는데 긴 시간이 필요하다. 너무 많은 조직이 사이에 잡히면 쌍꺼풀 라인이 자칫 풀어질 염려도 있다.

강남글로웰의 노라인 쌍꺼풀은 수술시간이 짧고 출혈이 거의 없어 붓기와 멍을 최소화함으로써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노라인 쌍꺼풀은 수술한 티가 나지 않고 흉터도 보이지 않으면서 쌍꺼풀 라인이 풀리는 현상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주혁 원장은 “수술이 잘 된 쌍꺼풀은 수술한 티가 나지 않고 눈 모양이 예뻐지도록 쌍꺼풀 라인이 잘 디자인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노라인 쌍꺼풀 수술도 한계는 있다. 눈꺼풀이 아래로 많이 처졌다면 노라인 쌍꺼풀 수술을 받을 수 없다. 간혹 10대 때 쌍꺼풀을 만들려고 풀이나 쌍꺼풀 테이프를 장기간 사용했거나 선천적으로 눈꺼풀이 눈을 많이 덮고 있는 경우,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많이 늘어났다면 어떤 식으로든 절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주혁 원장은 “쌍꺼풀 수술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재수술이 가장 많다”며 “성형외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뒤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방식을 선택하는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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