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연구회, 29일 윤용로 기업은행장 초청강연

SR연구회, 29일 윤용로 기업은행장 초청강연

황국상 기자
2009.01.28 16:25

중소기업 상생경영전략 등 소개… 패널참가자 비판·토론 예정

윤용로 기업은행 행장이 자사의 중소기업 상생경영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이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 자리가 열린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과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은 29일 오후 4시 서울 태평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윤 행장을 초청한 가운데 '사회책임(SR)연구회 - IBK기업은행의 사회책임경영'이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윤 행장은 '이제는 중소기업이다'라는 구호로 기업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중기 대출 순증목표를 지난해 8조원에서 50% 늘어난 12조원으로 설정하고 △만기도래 대출금에 대해 100% 만기를 연장하며 △300억원 펀드를 조성해 채용인원 1명당 연 100만원 수준의 수수료·이자를 감면해주는 등 내용을 전한다.

지난해 11월에는 SK텔레콤의 김신배 대표가 이 행사에 초청돼 자사의 사회책임경영 활동에 대해 강연하고, 패널들이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고 토론하는 자리가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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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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