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힘들어도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취임 이틀째를 맞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11일 새벽 경기도 성남의 인력시장을 방문해 "추경을 빨리 편성해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현실적으로 녹색뉴딜 이상으로 경기부양 및 일자리 창출효과가 크고 차세대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는 사업을 모색하기 어렵다."=삼성경제연구소, 11일 '녹색뉴딜 사업의 재조명'이란 보고서를 통해 현재 글로벌 경기불황 상황에서 녹색뉴딜은 경제위기와 고용위기, 환경위기 등의 3중고를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정책이라고 평가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기업인의 열정이 어려움에 빠진 우리 경제를 다시 일으킬 수 있다."=이수영 경총 회장, 1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막을 올린 '제32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에 참석해 개회인사를 통해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하며.
◈"당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송영길 민주당 의원, 11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전주 덕진 지역 재선거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에 대해 "특정 지역위원장을 맡은 사람이면 당의 특별한 요청이 없는 상태에서 현재 지역이 어렵다고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것은 정도의 정치가 아니다"고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