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제품 월간 수출액이 두 달 연속 1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IT제품 수출이 지난해 보다 11% 감소한 109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디스플레이패널 수출이 2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했습니다.
반도체도 중국 경기 부양책 등으로 27억1000만 달러를 기록해 수출감소율이 15%로 줄었습니다. 휴대폰 수출은 교체 수요부진으로 26억20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보다 11% 감소했습니다.
지경부는 국내업체가 생산능력, 원가경쟁력 등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IT수출 증가세는 유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