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째 하락하며 한 달 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원 하락한 1233원 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달 10일 기록한 1228원 20전 이후 한 달 여만에 최저치입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주말 미국 뉴욕 증시가 고용지표 호재로 오름세로 마감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다 역외 세력들의 달러 매도가 가세하면서 환율이 하락압력을 받았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개인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투신사에 매도를 늘려 전거래일보다 0.33포인트 하락한 1608.57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