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북 청송, 경기 양평서도 구제역

인천, 경북 청송, 경기 양평서도 구제역

박영암 기자
2010.12.27 09:41

백신 접종에도 구제역 확산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날 구제역 의심증세를 신고한 인천서구, 경북 청송, 경기 양평의 돼지와 한우농가가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경북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모두 82건이 신고 ·접수돼, 56곳에서 양성으로 판정났다. 나머지 26곳은 음성으로 확진됐다. 구제역 관련해서 살처분 대상 가축은 2,059 농가에 44만 3442마리로 집계됐다. 이중 91.3%가 살처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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