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사진)는 농업 전반에 걸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실무형' 전문가로 꼽힌다.
소탈한 성격과 풍부한 유머감각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한번 시작한 업무는 끝을 보는 성격이다.
1948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청주고를 나와 고려대 농학과를 졸업했다. 농업직 기술고시 8회로 관가에 입문해 농림부 식량생산국장, 농림부 차관보, 농촌진흥청청장 등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02년에는 농업직 기술고시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농림부 차관으로 발탁됐다.
부인 고용순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충북 청주(63) △청주고 △고려대 농학과 △기술고시 8회 △농림부 식량생산국장 △농림부 차관보 △농촌진흥청장 △농림부 차관 △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 △로컬푸드운동본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