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예비력 195만kW까지 떨어질 전망
전력거래소는 "12일 최대 전력수요는 8050만kW, 최저 예비력은 195만kW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예비력 100만kW대는 '경계'단계다.
12일 피크 예상시간의 예비전력 195만kW는 올들어 최저 수치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력수급에 이상이 생길 경우, 민간자가발전기 추가가동, 전압조정, 수요관리 등 단계별 추가대책들이 실행에 옮겨지게 된다.
한편 이날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전력수급위기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회의를 마친 뒤엔 절전을 호소하는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