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피해 승객 지원위한 접수처 설치

해수부, 피해 승객 지원위한 접수처 설치

세종=정혁수 기자
2014.04.17 15:49

[세월호 침몰] 경미한 사고자의 입·퇴원, 귀가 교통편 등 지원위해

해양수산부가 17일 세월호 사고로 피해를 입은 승객들의 신속한 입·퇴원 지원 및 귀가 교통편 제공 등을 위해 전담 접수창구를 설치했다.

전담 접수창구는 진도 서망항 수협위판장 2층에 위치한 해수부 중앙사고수습본부 현지지원반에 설치됐다. 세월호 선주인 청해진해운 담당자가 직접 접수하고 병원비지급 보증 등을 처리하게 된다.

전담 접수창구 담당자는 조용준 부장, 연락처는 (061)542-936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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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에서 농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NC) 저널리즘스쿨에서 1년간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2013년부터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를 출입하며 한국 농업정책과 농업현장의 이야기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농업분야에 천착해 오는 동안 '대통령표창'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농업의 무한변신'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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