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우한에 30, 31일 전세기"

속보 정세균 "우한에 30, 31일 전세기"

세종=유선일 기자
2020.01.28 15:08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2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 응급실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대응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27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 응급실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대응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중국 우한에 체류하는 국민 중 귀국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30~31일 양일간 전세기를 보내는 등 적극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렇게 말하고 "고립된 우리 국민이 정부에 지원을 요청할 경우 재외국민 보호라는 국가 의무 이행에 있어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현지에서 이송되고 국내에 머무르는 동안 감염증이 유입되거나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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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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