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유심 해킹사고, SKT 조치 적정성 점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유심 해킹사고, SKT 조치 적정성 점검"

세종=조규희 기자
2025.04.27 14:2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4.25. /사진=뉴시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4.25. /사진=뉴시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7일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SK텔레콤의 유심 교체 등의 조치가 적정한지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과기정통부에 국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유심교체 등 해당사업자의 조치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라는 긴급지시를 했다고 총리실은 밝혔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18일 해커에 의한 악성 코드로 이용자 유심과 관련한 일부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이후 25일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원하는 경우' 유심카드를 무료로 교체하는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과기부, 국정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부처들은 날로 증대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현 정보보호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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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희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조규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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