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대거 팔아치우면서 증권투자자금이 두 달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와 국내 주가 상승 이후 차익실현 매도가 겹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6년 3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365억50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 2월(-77억6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순유출이며 역대 최대 규모다. 외국인 주식자금은 297억8000만달러 순유출로 집계됐다. 국내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가 이어진 데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가세하면서 유출 규모가 크게 늘었다. 채권자금도 국고채 만기상환과 차익거래 유인 약화로 재투자가 부진해지면서 67억7000만달러 순유출로 전환됐다.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고 중동 전쟁 긴장이 고조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2월 말 1439.7원에서 3월 말 1530.1원까지 상승했다. 환율 변동성 역시 확대됐다. 3월 중 원/달러 환율의 일평균 변동폭은 11.4원으로 2월(8.4원)보다 크게 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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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겨울방학 되도록…한국잡월드 '실종아동' 예방 캠페인
한국잡월드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겨울 방학을 맞아 실종아동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는 방문하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양일간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까지 분당경찰서와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고 19일 밝혔다. 24일에는 분당경찰서 청소년보호계 경찰관이 현장에서 아동 지문 사전등록을 실시한다.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서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양일간 퀴즈, 퍼즐, 예방수칙 캠페인 영상 시청 등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참여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한국잡월드 어린이 체험관 화폐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기념품도 제공한다. 한국잡월드는 이번 행사 종료 후에도 아동권리보장원과 협력해 누리집, 블로그, 카카오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종아동 정보와 예방 수칙을 알리는 등 다양한 안전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꿈을 꿀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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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정보 숨기지 않는다'…한수원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한국수력원자력이 1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원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한수원은 원전 운영 기업으로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336건의 사전정보를 공표했으며 정보목록공개율 및 원문공개율을 96% 이상 달성하는 등 정보공개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했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신속하고 적정한 처리를 최우선으로 삼은 결과 정보공개 서비스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나타내는 '고객만족도' 항목에서 전년대비 7%p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한수원은 국민의 신뢰 없이는 사업을 지속할 수 없음을 항상 명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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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류 제출 소상공인→기업 확대…소진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지난 12일 법인기업의 행정 서류 제출 부담을 완화하는 '기업 마이데이터'를 본격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정보 주체(개인, 기업)가 행정·공공기관에 흩어져 있는 본인의 행정정보를 전자정부법 등에 따라 원하는 곳에 제공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개시되는 서비스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공공 마이데이터 추진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기존 개인 중심에서 법인 등 기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기업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법인기업이 전자서명과 인증만으로 필요한 행정 서류가 이용 기관에 전송되는 서비스다. 그동안 법인기업은 개인사업자와 달리, 정책자금ㆍ지원사업 신청 시 종이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서비스 개시를 통해 법인기업은 별도의 서류 발급 절차 없이 지원사업 신청과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다. 행정 부담은 획기적으로 낮아지고 서비스 처리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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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 시행…1년간 처벌 유예
올해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다만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내년 2월까지는 계도기간이 운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15일부터 1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 가입 계도기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올해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이에 따라 이달 15일부터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3대 의무보험에는 임금체불보증보험과 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이 포함된다. 가입 기한 내 보험을 가입하지 않는 경우 최대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다만 농식품부는 가입 대상이 대부분 고령 농업인이거나 외국인 근로자인 점을 고려해 1년간 처벌을 유예하기로 했다. 계도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다. 이 기간 중엔 보험가입 이행 확약서를 제출받는다. 고용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신청 시 확약서를 내야 하며 외국인 근로자도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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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경운기 정비 받으세요…23일부터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
농림축산식품부는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2026년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전 점검은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전국 85개 시·군, 131개 읍·면·동에서 시행된다.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 사용량이 많은 농기계가 대상이다. 정비에는 대동·티와이엠(TYM)·엘에스엠트론·아세아텍 등 4개 업체가 참여한다. 각 업체 소속 수리기사 53명이 34개 반으로 나뉘어 현장을 순회한다. 수리 봉사반은 지역 농업기계 대리점과 연계해 마을 단위로 점검·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즉시 수리가 어려운 기계는 인근 정비공장이나 생산업체로 옮겨 추가 점검을 실시한다. 오일·필터 교환 등 경정비 일부는 무상 지원되며 부품과 운반 비용은 실비로 청구된다. 농업인이 간단한 고장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 응급조치 방법도 안내한다. 지역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이번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기간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업기계를 미리 점검하여 영농기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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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작년 항만개발사업 민간투자 5천억 규모 유치
해양수산부가 2025년도에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으로 약 5404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은 항만법에 따라 민간이 관리청(지방해양수산청,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 항만시설의 신축, 개축, 보강, 유지보수, 준설 등의 공사를 시행하는 민간 투자제도다. 이는 민간이 필요로 하는 시설을 적기에 개발하고 한정된 정부 재정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5년에는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7개 지자체에서 총 185건의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을 허가해 약 5404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 항만시설별로 살펴보면 전기·신재생에너지 등의 기타시설이 82건(282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화물유통(42건, 1206억원), 하역설비(17건, 628억원)순으로 나타났다. 항만구역 내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과 자동화 스마트 물류창고 건설 등 친환경·고부가가치 물류 기능 수행 시설을 도입하고자 하는 민간투자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공두표 해수부 항만국장은 "장기적인 국내 건설투자 위축 상황에도 불구하고 항만구역 내 친환경·고부가가치 물류시설 구축에 대한 민간투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만개발 실수요자들이 항만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의 행정처리 효율화 등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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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원…해수부, 공급망 재편 등 대응 강화
해양수산부가 해외에 진출하는 물류기업에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해수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공모를 오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은 물류기업이 해외 진출을 위해 수행하는 타당성 분석(인수합병, 시설 매입 등), 현지 조사 소요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2011년부터 연간 10개 내외의 물류기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물류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원금액을 높이고 해외 진출 후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의 경우 지원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해외시장 조사·컨설팅'의 지원한도를 기존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한다. 또 물류기업이 현지에 진출한 이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법무·세무 등 외부 자문·용역을 받는 경우에도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타당성 분석의 전문성도 강화돼 해외투자 위험 요인이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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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6.1원 오른 1451원 출발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 1원 오른 145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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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에만 '40조' 번 삼전·하닉..."성장률 1.9%" 끌어올린 기업의 힘
━"韓 성장률 다른 나라와 비교했더니"…'기업의 힘'이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해 5월 경제 5단체장 간담회에서 "경제를 살리는 일의 중심은 기업"이라고 했다. 당시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해 4월 한국의 2025년 성장률 전망치를 2. 0%에서 1. 0%로 낮췄다. 2026년 전망치 역시 2. 1%에서 1. 4%로 하향 조정했다. 미국발(發) 관세 전쟁의 파장이 본격화되던 시점이었다.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는 치명적 변수였다. 정치적 공백도 겹쳤다.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을 맡았던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까지 물러나며 정책 컨트롤타워가 흔들렸다. 시장의 기대는 자연스럽게 기업으로 향했다. 몇 달 뒤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다. 기업 중심의 수출 회복과 반도체 업황 반등이 성장률 전망을 끌어올렸다. 18일 IMF가 발표한 '2026년 1월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1. 9%다. 선진국 평균(1. 8%)을 웃도는 수치다. 지난해 한국의 성장률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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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이행위원회 가동… 韓 1호도 '조선·에너지' 유력
일본의 첫 대미투자 프로젝트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도 약속이행을 위한 속도를 낸다. 대미투자의 첫 주자가 조선업이 될지, 에너지 프로젝트가 물꼬를 틀지 주목된다. 18일 관련부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대미투자 이행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협의에 들어갔다. 정부 관계자는 "여러 프로젝트를 두고 투자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검토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여러 이해당사자가 있는 만큼 모든 부처가 논의에 참여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은 투자속도가 늦다며 대미투자 지연을 이유로 25% 상호·품목관세를 적용하겠다고 한국을 압박했다. 정부 입장에서는 '절차'를 준수하며 '속도'를 낼 수 있는 우회로가 필요하다. 사실 대미투자 관련 특별법이 제정돼야 프로젝트 검토 등의 법적 근거가 안정화된다. 투자자금 마련 및 관리, 누가 어떤 기준으로 사업을 검토하는지 등의 절차마련이 필요해서다. 미국의 압박과 일본의 속도감을 따라잡기 위해 한국은 지난 15일부터 '한미전략적투자MOU(양해각서) 이행위원회'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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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섬유 '아라미드' 꿈틀, 반등 꿈꾸는 코오롱·HS효성
'슈퍼 섬유'라 불리는 아라미드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찍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의 고민이 깊어진다. 글로벌 아라미드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는 양사가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국내 파라아라미드(산업용 아라미드) 원사 수출가격은 톤당 평균 1만6000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1만8000달러) 대비 약 11% 하락한 수치다. 2022년 톤당 평균 2만4000달러를 기록한 아라미드 가격은 2023년 말부터 하락세로 전환한 이후 약세를 이어간다. 지난해에도 평균 1만5000달러선에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 아라미드는 같은 무게의 강철 대비 강도가 5배 이상 높고 500도 이상의 고온에도 견딜 수 있는 소재다. 전기차 타이어와 광케이블, 방탄복 등 고부가가치산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돼 일명 '차세대 섬유'라고 불린다. 시장성장성이 기대되며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 등 국내 화학섬유업체들은 아라미드 분야에 공격적으로 투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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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건설 '순항'…김정관 산업장관, 설 연휴 체코 찾아 이행 점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재임 이후 체코를 처음 방문해 원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수주 활동을 벌였다. 산업통상부는 18일 김정관 장관이 체코 정부의 초청으로 지난 16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지난해 12월 취임한 안드레이 바비시 신임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아울러 "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두코바니에 이어 테믈린에서도 한국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이 대통령의 뜻도 전했다. 이후 김 장관은 하블리첵 장관과 만나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 이행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매년 서너 차례 영상 또는 대면으로 진행되고 프로젝트 발주사인 이디유투(EDUⅡ) 사장과 공급사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도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