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예인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JYJ의 유천, 가수 보아, 배우 이민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험생을 응원했다.
유천은 "수능 보시는 분들. 모두 힘내서 다들 통 받을 수 있기를! 힘내! 화이팅! 수능 잘 보고 우리 공연 당당하게 보러와"라며 깜찍한 응원글을 남겼다. '통(通) 받는다'란 유천이 출연했던 KBS2 '성균관 스캔들(2일 종영)'에서 등장했던 대사로 '시험에 통과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아는 "수능이구나. 수험생 여러분! 힘내시구요. 후회 없고 미련 없는 시험보세요! 화이팅!", 이민호는 "대한민국 수험생 여러분! 긴장하지 말고 준비한 만큼 좋은 실력발휘 하시길 바라요. 감기조심하세요! 수능 화이팅"라며 수험생을 응원했다.
송중기는 15일 소속사 미투데이를 통해 "저도 떨렸던 기억, 긴장 많이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사실 긴장하는 건 어쩔 수 없는데 그래도 최소한으로 줄이시구요. 지금까지 했던 노력들 최대한 발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수험생들이 대박 나시길 바라면서 여러분 파이팅"이라며 친필 메시지를 들고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앞서 12일 이나영도 공식사이트를 통해 "달리고 달리다보니. 어느덧 D-day네요. 어떤 문제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준비해왔던 거 다 쏟아 부으시고. 저도 함께 진심 가득 응원하고 있을께요"라며 화이팅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아래 친필로 응원글을 남겼다.
한편 올해 수능은 18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6시5분까지 전국 82개 시험지구, 120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