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아, 성혁 주연의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이 높은 시청률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첫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극본 고봉황 연출 진형욱)은 전국 2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막을 내린 전작 '고양이는 있다'의 최종회 23.8%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당신만이 내 사랑'은 '쉐어하우스'를 소재로 한 지붕 다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주인공 방송국 PD 송도원(한채아 분)과 셰프 이지건(성혁 분) 그리고 두 사람을 둘러싼 주요 인물들이 소개됐다.
남순(김민교 분), 이병태(정한용 분), 박주란(문희경 분), 이지애(한유이 분), 송덕구(김남길 분), 지수연(이효춘 분), 남제일(이영하 분), 오말수(김해숙 분) 등 다양한 주변 인물들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소원을 말해봐'와 MBC '사랑만할래'는 각각 10.1%와 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