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언니 설수진과 20년간 외모로 비교당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알콩달콩'에는 설수현이 건강 멘토로 출연했다. 설수현은 1999년 미스코리아 경북 선, 1999년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됐으며 그의 언니 설수진은 1996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혔다.
설수현은 "어렸을 때 언니는 정말 장미처럼 예뻤고 난 그냥 동그란 얼굴에 복스럽게 생겼다는 말을 들었다"며 "주변에서 언니는 너무 예뻐하고 난 평범하게 생겨서 다들 '설수진 동생'이라고 불렀다. 이런 걸 20년간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이훈은 "설수진과 설수현은 스타일이 다르다"며 "설수진은 서구적인 스타일이고 설수현은 단아하고 고전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46세인 설수현은 한독어패럴 이창훈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