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멤버 최민호가 체지방 4kg을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7회에서는 샤이니의 멤버 최민호가 평범하게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이날 최민호는 한식 뷔페에서 푸짐하게 식사를 한 뒤 대학로로 이동해 쌍화차와 커피, 케이크를 맛있게 먹는 하루를 보냈다.
걱정 없이 맘껏 먹는 최민호의 모습을 보며 전현무는 "운동을 하니까 막 먹는구나"라며 부러워했다.

이때 최민호는 "오늘 체성분을 쟀는데 깜짝 놀랐다. 식단을 안 하는데 체지방량이 4kg이 나왔다. 진짜 깜짝 놀랐다"며 실제 체지방 분석표를 공개했다.
놀란 무지개 회원들은 "그러다가 큰일 난다. 보디빌더 선수들이 대회 나가는 날 수준"이라며 최민호를 걱정했다.
반면 같은 그룹 멤버이자 친구인 키는 "껍데기만 있는 거 아니냐. 애가 원래 속 빈 강정이긴 한다. 원래도 아주 실속이 없다"고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최민호는 영상에서 칼로리가 높은 케이크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무지개 멤버들은 "저거만 먹어도 체지방이 1%는 오르겠다. 우리가 먹으면 기초대사량이 거의 없어서 3%씩 오른다"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