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상해 럭셔리 하우스 공개…인테리어보다 돋보인 각선미

이다해, 상해 럭셔리 하우스 공개…인테리어보다 돋보인 각선미

김소영 기자
2025.10.13 10:09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에 마련한 새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에 마련한 새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이다해(41·본명 변다혜)가 중국 상하이에 마련한 새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반년 만에 우당탕탕 상해집 인테리어 해방기. 이제 떠돌이 생활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엔 차분한 색상 벽지와 우드톤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모델하우스 같은 집에서 이다해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깔끔한 인테리어보다 돋보인 그의 완벽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던 새집이라 손댈 데가 생각보다 너무 많았던 새집"이라며 "아직도 부엌 공사랑 손 볼 게 남아있다"고 했다.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에 마련한 새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에 마련한 새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는 "예전 집에서 이사 나온 후 반년간 호텔 생활에 짐 싸기 달인 모드로 살면서 소중한 머리카락을 쥐어뜯어 가며 인내심으로 드디어 완성한 이 공간"이라며 새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내 손길이 하나하나 담긴 이곳에서 이제는 발 뻗고 편하게 자보고 싶은 이 마음"이라며 기대를 드러내면서도 "제발 오래 가자. 나 이제 이사 못 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해 새집을 본 배우 오채이는 "언니 수고했다. 너무 예쁘다"는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도 "모델하우스 같다" "집이 아니라 화보인 줄" "소품 하나하나 멋있다" "직접 한 인테리어라니 금손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다해는 2023년 5월 가수 겸 배우 세븐(40·최동욱)과 8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과 마포 등지에 빌딩 3채를 소유하고 있다. 이들 부부가 보유한 건물의 총자산 가치는 최소 325억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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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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