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소개팅녀가 번호 묻자 폰 던져…은지원 "사회 부적응자야?"

지상렬, 소개팅녀가 번호 묻자 폰 던져…은지원 "사회 부적응자야?"

김유진 기자
2025.11.02 01:36
지상렬이 신보람에게 전화 번호를 알려준 뒤 휴대 전화를 내팽겨쳤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지상렬이 신보람에게 전화 번호를 알려준 뒤 휴대 전화를 내팽겨쳤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지상렬이 신보람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준 뒤 자신의 휴대 전화를 내팽개쳤다.

1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29회에서는 지상렬이 소개팅녀 신보람과 위기를 맞이해 박서진, 김종민이 도움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지상렬의 문제점을 알려주기 위해 신보람에게 실수한 장면을 모아 따로 보여줬다.

과거 신보람은 촬영이 끝난 후 뒤풀이 자리에서 지상렬에게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이때 지상렬은 신보람의 휴대 전화에 전화번호를 남긴 뒤 전화를 걸었다.

신보람에게 실수한 지상렬.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신보람에게 실수한 지상렬.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이후 휴대 전화가 울리자 지상렬은 민망한 듯 "이게 왜 울리는 거야"라며 휴대 전화를 팽개쳤다.

영상을 보던 은지원은 "약간 사회 부적응자 인가? 뭐지?"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요원은 "보람 씨한테 전화 온 걸 몰랐을 수도 있다"고 지상렬을 감쌌지만, 박서진은 "아니다. 보람 누나인 걸 알고 있었다. 전화가 왜 오냐며 휴대 전화를 던져버렸다"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지상렬에게 "나였으면 뺨 때렸을 것 같다. 번호도 먼저 안 물어보고 전화가 왔는데 휴대 전화를 던졌다"며 지상렬을 타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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