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한화그룹 '대전 폭발 사고' 입장문…"깊은 애도"

[전문] 한화그룹 '대전 폭발 사고' 입장문…"깊은 애도"

최경민 기자
2026.06.01 14:07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56동에서 폭발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 2026.06.01. /사진=김도현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56동에서 폭발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다. 2026.06.01. /사진=김도현

<한화그룹-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관련 입장문>

오늘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소중한 직원 다섯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습니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즉시 손재일 대표이사 주재로 서울 본사에서 대책회의를 가졌고, 손재일 대표는 회의 직후 바로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현장에 대책본부를 마련해 소방, 경찰 등 관계 당국과 협조하며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은 확인 중에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런 참담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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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최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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