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가수 MC몽과 설전을 벌였던 배우 이다인이 남편 이승기 컴백을 응원했다.
이다인은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승기 신곡 '너의 곁에 내가' 뮤직비디오 한 장면을 올리며 "노래 너무 좋아요"라고 적었다. 수록곡 'Goodbye(굿바이)'를 재생 중인 사진을 올리면서는 "이것도 너무 좋아요"라고 했다.
이승기는 이날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너의 곁에 내가'를 발매했다. 파워풀한 록밴드 사운드 트랙으로, 힘든 모든 순간 항상 곁을 지켜주겠다는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다.
'Goodbye'는 연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차마 건넬 수 없는 애절한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낸 감성 발라드곡이다.
두 노래를 들으며 '좋아요'를 누르며 내조에 나선 이다인은 '너의 곁에 내가'의 가사 중 '나의 손을 잡아줘'와 'Goodbye'의 가사 'Goodbye goodbye goodbye'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다인은 지난 9월 MC몽이 자신과 남편 이승기, 언니 배우 이유비,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자 "1년도 넘은 사진을 굳이 지금 올려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뭐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MC몽은 "낄 데 껴. 무슨 사진을 올리든 너희가 더 미워지기 전에"라고 응수했다. 그러면서 "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을 하겠니?"라며 이다인이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 된 새 아빠와 절연하겠다고 밝힌 것을 언급했다.
배우 견미리 딸인 이다인은 2023년 4월 이승기와 결혼해 지난해 2월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