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윤화가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는 식단으로 20㎏을 감량했다.
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6회에서는 코미디언 부부 홍윤화, 김민기가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까지도 20㎏ 이상을 뺀 홍윤화는 "지금까지 한 다이어트 종류만 해도 100가지 넘는다. 모든 다이어트가 다 살이 빠진다. 문제는 나다. 유지하느냐 요요가 오느냐 차이"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홍윤화가 선택한 다이어트는 먹고 싶은 음식을 바꿔 먹는 것이다.
홍윤화는 "저당, 저염은 절대 안 된다. 사람 기분이 안 좋아진다. 맛없게 먹지 않는다. 먹고 싶은 거 다 많이 먹는다"며 홍윤화의 다이어트 요리를 소개했다.
이날 홍윤화는 당근, 버터로 만든 당근 수프와 두부로 만든 와플, 두부면으로 만든 비빔국수 등을 요리하며 고단백 중심의 식단을 채웠다.
이어 홍윤화는 "채소 종류는 한 밭을 먹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땅을 밟고 다니는 애들은 살이 찐다. 땅에 뿌리내린 애들은 먹어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