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공황장애, 번아웃 한 번도 없었다…연기라도 해볼까"

신동엽 "공황장애, 번아웃 한 번도 없었다…연기라도 해볼까"

박다영 기자
2025.12.02 11:14
방송인 신동엽이 번아웃이나 공황장애를 겪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방송인 신동엽이 번아웃이나 공황장애를 겪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방송인 신동엽이 번아웃이나 공황장애를 겪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와 도운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도운은 신동엽에게 "번아웃이나 공황장애가 온 적 없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한 번도 느낀 적이 없다. 어릴 때 거지처럼 살았던 시절을 떠올리면 지금은 모든 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데뷔 초기를 떠올리며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무서웠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고 금방 탄로 날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방송 일을 오래 하다 보니 이쪽으로 재능이 있는 편인가보다 싶었다. 주변에서 반겨주면 고맙고 그런 사랑이 내 식량과도 같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번아웃에 대해 "힘들다, 귀찮다고 생각하면 올 수도 있지만 나는 한 번도 안 왔다. 공황장애도 없다"고 다시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예인이라면 한 번쯤 와야 하나 싶어 '온 척 연기라도 해볼까' 생각했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