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록담이 '한국의 마이클 잭슨' 언급에 당황했다.
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7회에서는 결혼 4년 차인 가수 천록담(이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서장훈이 천록담을 '처복 끝판왕'이라고 소개하자 가수 나비는 "한국의 마이클 잭슨이었다"며 천록담의 과거 별명을 소환했다.
그러자 천록담은 "마이클 잭슨은 회사 측에서 지어난 말이었다"며 과거의 억지스러운 별명에 민망해했다.

나비는 "저도 한국의 앨리샤 키스였다"며 과거 별명을 자랑했고 김구라는 "서로가 그렇게 말도 안 되는 과거들을 기억한다"며 두 사람을 놀렸다.
이때 이지혜는 "나도 옛날에 '신이 내린 목소리'였다"라고 말을 보탰다.
서장훈은 "'신 내린' 아니고 '신들린' 목소리 아니냐"며 이지혜를 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