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배불러" 쯔양, 카레 5㎏먹다가 불쾌한 표정…무슨 일?

"솔직히 배불러" 쯔양, 카레 5㎏먹다가 불쾌한 표정…무슨 일?

김유진 기자
2025.12.21 03:42
쯔양이 카레 5㎏을 깨끗하게 비웠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쯔양이 카레 5㎏을 깨끗하게 비웠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쯔양이 카레 5㎏을 깨끗하게 비웠다.

20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7회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일본 삿포로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쯔양은 저녁에 한 카레집을 방문해 5㎏의 카레를 50분 안에 먹는 미션에 도전했다.

쯔양은 "시간 제한 때문에 먹방 미션에 실패한 적이 있다. 먹는 속도가 느려서 제한 시간 안에 다 못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밥에 취약하다. 밥을 많이 못 먹는다. 절대 성공을 못 할 거라고 쐐기를 박고 카레집에 찾아갔다"고 덧붙였다.

카레 5㎏ 먹기 미션에 성공한 쯔양.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카레 5㎏ 먹기 미션에 성공한 쯔양.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우려와 달리 쯔양은 순조롭게 카레를 먹으며 5㎏의 양을 줄여갔다.

그러다가도 쯔양은 갑자기 먹기 힘든 표정을 지으며 "저 솔직히 배불러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을 본 MC들은 "배부르다는 말 처음 듣는다. 카레 알레르기가 있네"라고 반응하며 쯔양의 먹방을 재밌어했다.

이때 쯔양은 "제가 배부름을 잘 못 느낀다. 카레를 빨리 먹다 보니까 배가 금방 찼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배부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쯔양은 "배가 좀 찬 느낌이다. 5분 안쪽으로 금방 소화된다. 숙소 들어가서 또 편의점 음식을 먹었다"고 전했다.

이날 쯔양은 카레 5㎏을 미션 시간 5분36초를 남기고 다 먹으며 도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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