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이혼 후 동거'…시어머니 "서로 앞길 막지 마" 분노

함소원·진화 '이혼 후 동거'…시어머니 "서로 앞길 막지 마" 분노

이은 기자
2026.01.29 18:43
배우 함소원의 18살 연하 전 남편 진화가 이혼 후 동거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와 갈등한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배우 함소원의 18살 연하 전 남편 진화가 이혼 후 동거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와 갈등한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배우 함소원(50)의 18살 연하 전남편 진화(32)가 이혼 후 동거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와 갈등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함소원의 집에서 지내는 진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배우 함소원의 18살 연하 전 남편 진화가 이혼 후 동거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와 갈등한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배우 함소원의 18살 연하 전 남편 진화가 이혼 후 동거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와 갈등한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선공개 영상 속 진화는 어머니와 통화하며 "지금 한국"이라고 알린다. 이에 어머니는 "어디냐. 또 한국에 갔나. 정확히 어디 있는 거냐?"라고 묻는다.

어머니의 추궁에 어쩔 줄 몰라 하던 진화는 "소원 씨 집에 있다. 딸 혜정이가 방학이라 놀아주고 있는 것"이라고 답한다.

이혼 후에도 전 아내 함소원과 동거를 이어가는 진화에게 어머니는 "왜 자꾸 소원이 집에 있는 거냐. 그게 뭐 하는 거냐. 헤어졌으면 헤어진 대로 살아야 한다"고 일침을 가한다. 이어 "어차피 둘은 성격 안 맞아서 같이 못 있는다. 너희 둘은 오래 갈 수 없다"고 강조한다.

어머니가 "재결합할 거냐?"고 묻자 진화는 "재결합하는 게 아니고 아이 보러 와서 같이 밥 먹고 놀아주는 것"이라고 답한다.

배우 함소원의 18살 연하 전 남편 진화가 이혼 후 동거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와 갈등한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배우 함소원의 18살 연하 전 남편 진화가 이혼 후 동거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와 갈등한다./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그러자 어머니는 "지금 애 핑계 대는 거 아니냐?"라고 호통치며 "내가 가서 소원이한테 말할 거다. 서로 앞길을 막으면 안 된다"라고 말한다. 이에 진화는 "우리의 일이지, 엄마가 신경 쓸 일은 아니다"라고 선을 긋지만, 어머니는 "내가 상관 안 하면 누가 상관하냐. 빨리 중국으로 돌아와라. 아니면 내가 너 잡으러 간다"고 당부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김용만은 "엄마 입장에선 걱정될 것"이라고 반응했고, MC 이현이 역시 "어머니가 보기엔 그럴 수 있다. 그렇게 힘들게 결정해 이혼했으면서 왜 또 같이 있냐는 것"이라며 "진화 씨가 어리니까 새 출발을 하길 바라실 것"이라고 공감했다.

진화는 2018년 18살 연상의 함소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 당시 함소원은 "혜정이가 원한다면 (재결합) 생각도 있다. 아직 우리가 완전히 헤어졌다고 할 순 없다"며 여지를 두는가 하면 이혼 후에도 전남편 진화와 한집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고, 함께 온라인 커머스 방송을 하기도 해 재결합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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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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