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120억 펜트하우스에 초대형 금고...남편 도경완 "나도 못 연다"

장윤정, 120억 펜트하우스에 초대형 금고...남편 도경완 "나도 못 연다"

박다영 기자
2026.01.31 19:47
가수 장윤정의 120억원대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장윤정의 120억원대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장윤정의 120억원대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3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누나 방 들어가도 된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장윤정의 남편인 도경완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를 초대해 집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은 "오늘 집에 윤정씨가 없고 나만 있다. 친한 동생을 위해 집을 공개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입구에서부터 "현관 스위치가 수입품이고 굉장히 고급이다. 벌써 느낌이 다르지 않냐"며 "뷰가 100점이다. 정말 부럽다"고 감탄했다.

가수 장윤정의 120억원대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도장TV'
가수 장윤정의 120억원대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도장TV'

손준호가 또 "게스트 화장실이 이렇게 좋냐"고 묻자 도경완은 "내 화장실"이라고 답했다.

가수 장윤정의 120억원대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도장TV'
가수 장윤정의 120억원대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도장TV'

이어 두 사람은 2층을 구경했다. 술 장식장을 본 손준호는 "형 완전 낭만있게 사네"라며 부러워했다.

도경완은 옷방을 소개하며 "여긴 누나 옷, 이쪽은 내 옷이 있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너무 좋다. 대박이다. 이렇게 된다고?"라며 "(공간이 너무 많아서) 모르면 못 찾아오겠다"고 놀라워했다.

가수 장윤정의 120억원대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도장TV'
가수 장윤정의 120억원대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도장TV'

이어 장윤정의 방에 초대형 금고가 있다는 소개말이 눈길을 끌었다. 방 내부는 비공개로 도경완과 손준호의 음성만 공개됐다.

도경완은 "(금고에) 뭐가 들어있는지 모른다. 안 열린다. 나도 비밀번호를 모른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이렇게 큰 건 처음 본다"고 말했고 도경완은 "뭐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나도 비밀번호를 모른다. 누르고 돌리고 지문까지 찍어야 한다. 이 정도면 거의 한국은행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연우군, 딸 도하영 양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24년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한 120억원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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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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