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발음 어눌" 건강이상설…소속사 "컨디션 난조 탓" 해명

"이경규, 발음 어눌" 건강이상설…소속사 "컨디션 난조 탓" 해명

이은 기자
2026.05.12 16:58
개그맨 이경규가 어눌한 발음 등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갓경규' 영상
개그맨 이경규가 어눌한 발음 등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갓경규' 영상

개그맨 이경규가 어눌한 발음 등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날 에이디지컴퍼니는 최근 불거진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 대해 "촬영 당시 컨디션이 안 좋았을 뿐 건강에 큰 문제 없다"며 "현재 건강 상태는 괜찮다"고 밝혔다.

앞서 이경규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공개된 영상 속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이 영상에서 이경규는 5년 전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면서도 유튜브 채널 '당뇨스쿨'을 운영하는 한의사 이혜민 원장에게 "맥주, 소주, 양주, 와인 중에 어느 게 당뇨에 안 좋냐"고 물으며 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원장이 "드시고 싶어서 물어보는 거냐"고 묻자 이경규는 "당연하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또 2013년 심근경색 증상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며 과거 건강 이상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이경규의 병력보다 그의 말투와 표정 변화에 주목했다. 이들은 "예전보다 말이 많이 어눌해진 것 같다" "표정이 예전처럼 풍부하지 않아 보인다" "건강 적신호가 보인다" "뇌 질환이 의심될 정도" 등 건강 이상을 우려하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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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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