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회 자체 시청률을 경신 중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가 이번주에도 거침없이 휘몰아친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연출 한동화, 극본 장원섭)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다. 지난주 순간 최고 시청률 7.6%로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5일) 5회 방송을 앞두고 봉제순(오정세)과 강검사(김신록)의 심상치 않은 만남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4회 방송에서는 정호명(신하균)이 가족과 임무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위기에 처한 강검사를 구하기 위해 가족 모임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 정호명이 강범룡(허성태)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일촉즉발의 대치 엔딩을 장식,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봉제순은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어 그는 무언가를 발견한 듯 물가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평범해 보이던 순간이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맞물리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진 스틸에는 물가에 쓰러진 강검사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의식을 잃은 강검사 곁에 다가가 상태를 확인하는 봉제순의 놀란 표정에서는 당혹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과연 강검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앞서 강검사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과 권순복(안내상) 살해 사건의 연결고리를 추적하며 진실에 다가섰다. 특히 유인구(현봉식)가 강검사를 제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위기감을 높였던 상황. 과연 강검사가 물가에서 발견된 이유는 무엇일지, 그가 쫓고 있는 진실은 어떤 파장을 불어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오십프로'는 오늘 방송을 앞두고 신하균, 허성태, 이학주의 예상치 못한 편의점 삼자대면 현장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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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정호명, 강범룡, 마공복(이학주)의 만남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예상치 못한 만남이 만들어낸 긴장감 속 정호명의 여유로운 표정과 달리 강범룡의 표정은 마치 대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난 듯 얼음처럼 굳어 있다. 특히 정호명을 바라보는 강범룡과 마공복의 상반된 반응이 긴장감을 형성한다. 세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공기가 어떤 상황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마공복의 흔들리는 눈빛과 당황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현재 마공복은 강범룡 몰래 정호명과 비밀스럽게 공조하며 봉제순을 미행하고 있는 상황. 정호명의 깜짝 등장과 함께 치부를 들킨 듯 경악을 금치 못하는 마공복의 표정이 그의 복잡한 심경을 짐작하게 한다. 한순간에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 마공복이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관심을 모은다.
과연 강범룡이 두 사람의 수상한 기류를 눈치채게 될지, 마공복이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나아가 이번 삼자대면이 향후 세 사람 관계에 어떤 변수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5회는 오늘(5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