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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가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30일 배급사 쇼박스는 지난 21일 개봉한 '군체'가 개봉 10일 만인 이날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이날 오후 4시 5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58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전지현이 '암살' 이후 11년 만에 출연한 영화며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이트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영화는 올해 최단 기간으로 100만, 200만 관객에 이어 3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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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정말 좋은 사람"...눈물의 복귀, 사유리·윤형빈 '공개 응원'
방송인 사유리와 개그맨 윤형빈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휘재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휘재 복귀 관련 영상에 달린 댓글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사유리는 해당 댓글에서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고 했다. 그는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적었다. 같은 게시물에 개그맨 윤형민은 "제가 다 알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늘 제가 봤던 선생님은 정말 좋은 분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니 정말 내가 모르는 게 있나 싶은 정도"라며 "사석에서, 방송에서 뵌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으니 응원해 달라"고 했다. 이휘재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을 통해 약 4년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이휘재는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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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첫 결혼 후 우울증·폭식, 나쁜 생각도"…가정사 아픔 고백
배우 이재은이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당신이 아픈 사이'에는 1980년대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던 이재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은은 "제 인생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화려하고 빛났던 순간들도 었지만, 죽을 만큼 아프고 힘들었던 시기도 많았다"며 울컥했다. 이재은은 4세에 데뷔한 이후 쉬지 않고 활동해야 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재은은 "어릴 때 유명했다. 잘 나가고 돈도 많이 벌었다. 아역 배우였지만, 세금 신고를 했을 정도로 많이 벌었다. 그런데 그게 문제였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폐결핵 투병 중인 아버지를 대신해 가장이 됐다며 "때마침 제가 광고 모델로 발탁돼 집에 수입이 생겼다. 아버지 월급보다 많이 벌게 돼 가장 노릇을 하게 됐다. 그러다보니 부모님에게 투자, 창업 권유 등 검은 유혹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왜 일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쉼 없이 일해야 했다. 평범하게 친구들과 공부하고 떡볶이 먹으러 가고 싶었다. 수학여행이나 소풍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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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생활고에 가스 배달·전단 알바…이병헌 덕에 기회 얻어"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데뷔 후에도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배우와 가수를 겸업하는 게 엘비스 프레슬리 같다. 힘들 텐데 어떻게 조절해 가냐"고 물었다. 임창정은 "태생 자체가 몸을 가만두지 못한다. 뭘 막 해야 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그냥 연예인이 꿈이었다. 코미디언도 좋고 영화배우도 좋고 뭐든 연예인이면 됐다"고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했다는 임창정은 데뷔 후에도 스케줄이 없어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오갈 데가 없으니까 가스 배달도 하고 전단지도 붙였다. 더 이상 갈 데가 없는 상황이 돼서 이병헌을 찾아갔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러다 어느 날 병헌이 형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엄기백 전 PD가 어느 연습실로 가라고 하시더라. 연습실에 갔더니 뮤지컬 감독이 노래를 시키길래 김종서 노래를 불렀다. 갑자기 그 자리에서 대본을 주시면서 내일부터 연습 나오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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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폭풍성장한 '무쌍 미녀' 둘째딸 공개…"딸 잘 뒀다"
차태현의 둘째딸 태은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는 차태현이 강훈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태현은 강훈에게 줄 선물로 에그타르트를 샀다. 그는 비밀리에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둘째 딸 태은에게 연락했다. 차태현은 "아빠 잠깐만 도와달라. 빨리 준비해서 같이 가기만 하면 된다"라고 말하며 딸을 섭외했다. 태은양은 자다 깨 투덜대면서도 아빠를 돕기 위해 나섰다. 태은양은 과거 '1박 2일' 출연 이후 약 10년 만에 출연해 훌쩍 자란 모습을 보였다. 태은양은 차태현에게 선물 전달 계획이 있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그거까진 모르겠다. 생각을 안 해 봤다"고 답했다. 이에 태은양은 "진짜 그냥 데려왔구나. 이럴 줄 예상하긴 했다"며 "굳이 그거 아니면 나한테 전화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실패해도 내 탓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차태현은 "실패해도 상관 없는 게 걸려도 너는 모른다. 만약에 걸리면 너랑 나랑 모르는 사이다. 버스를 타든 뭘 하든 알아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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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잘 나가는 김종국, 나 모른 척?…사비 3억 써" 미담 고백
터보 멤버 김정남이 김종국의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인생뭐있슈'에는 '종국이가 잘 나간다고 나를 모른 채 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정남은 김종국이 어떤 존재였냐고 묻는 질문에 "원래 터보 보컬은 김종국이 아니었다"며 "인디고의 곽승남이라는 멤버가 보컬로 합류했는데 8개월 만에 도망갔다. 노래할 사람을 절실하게 찾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 달 만에 수소문해서 만난 게 김종국이었다"며 "나는 춤과 랩은 자신 있었지만 노래가 부족했다. 종국이를 만난 게 인생의 큰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후 김종국의 미담이 공개됐다. 김정남은 "나한테 종국이는 형보다 나은 동생"이라며 "솔로로 잘나가서 1등이어도 잘난 척을 했으면 안 봤을 것이다. 그게 (종국이는) 아니다. 딱 만났는데 안아주고 '형 하고 싶은 거 도와줄게'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토토가' 끝나고 음반이 나왔는데 종국이가 사비로 한 거다"라면서 "뮤직비디오 찍는 데만 3억원 넘게 들어갔다. 회사 돈이 아니라 전부 종국이 사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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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유부남이 유흥업소? 가고 싶으면 가라, 근데..."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시호가 남편의 유흥업소 출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1일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주르'에는 '결혼 왜 해? 그냥 동거만 해! 언니 옆에 진짜 언니 왔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출연한 야노시호는 장윤주와 함께 팬들이 보낸 고민 사연을 듣고 조언을 건넸다. 한 사연자는 3년 연애 중 군인 남자친구가 유흥업소에 간 걸 알게 됐다고 토로했다. 사연자는 "앞으로는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이 유흥업소에 가자고 해도 가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남친은 자기도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 한다며 거절하더라"고 털어놨다. 사연을 접한 야노시호는 "(한국의 유흥업소는) 어느 정도냐. 이상한 곳이냐"고 물었다. 장윤주는 "이상하다기보다는 여자 나오고 그런 곳"이라고 에둘러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다 터놓고 얘기하는 게 좋지 않겠냐. 저는 상대방을 속박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가지 말라 했는데 그 사람이 가고 싶은 곳이 거기라면 언젠가 가게 되지 않겠냐"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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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팬들과 싸워"...김동완, 전 매니저 폭로글 반박 "법적 조치"
그룹 신화 김동완이 MC딩동을 공개적으로 옹호했다가 비판 여론에 휩싸인 가운데 전 매니저의 폭로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김동완은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그의 SNS 계정을 공개했다. MC 딩동은 지난 7일 '엑셀 방송'으로 불리는 인터넷 생방송에서 20대 여성 BJ(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그의 음주 운전과 도주 전력을 언급하자 머리채를 잡고 폭행했다. 이후 MC딩동은 잠시 자리를 비운 뒤 돌아와 눈물을 쏟으며 시청자와 피해자에게 "과거가 언급되자 감정이 격해졌다. 2년 전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말에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2022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본인 소유의 벤츠 차량을 몰다가 경찰에 적발됐으나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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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주식에, 수익률 -60%"...'월세살이' 고백한 배우
배우 이호철이 현재 월세로 살고 있다며 주식 투자 실패를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정남, 태항호, 김희철이 이호철의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김희철은 "자가냐"고 물었고 이호철은 "아니다. 월세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호철은 월세 120만원에 관리비까지 합하면 한 달에 약 150만원의 고정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나도 집이 이만한데 작은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 청소가 어렵고 관리비 같은 돈이 많이 나가니까 아깝다"고 털어놨다. 이호철은 "청소를 안 하면 된다"고 말해 모두를 탄식하게 했다. 김희철이 자가를 마련할 계획이 있냐고 묻자 이호철은 "주식을 해서 망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현재 수익률이 -60%라며 "거의 전 재산을 때려 박았다. 주식 이제 절대로 안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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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BTS, 7년 하고 그만 두려고…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 활동에 대해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지난 22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진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진은 근황에 대해 "개인 앨범 작업과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고, 기안84는 "그 사이에도 네 얼굴이 광고나 곳곳에서 계속 보였다"고 했다. 기안84가 "22살에 데뷔해서 지금 35살인데 그 사이에 제일 많이 변한 게 무엇이냐"고 묻자 진은 "마인드가 더 좋게 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진은 "옛날에는 '한 7년 하고 빠지자'는 마음이 솔직히 컸다"며 "7년 정도 하고 그만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 재밌고 진심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분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며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다. 하다 보니 재밌어서 '진지하게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갈수록 그 마음이 더 커졌다.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짬이 차면 칼군무가 조금 느슨해지는데 BTS는 안 그러더라. 안무가 더 칼이고 더 격하다"고 감탄했고, 진은 "저희 멤버들이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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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300평 집→15세연하 아내 공개...김병세 "2세계획은 포기" 왜?
배우 김병세가 15세 연하 아내와 2세를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결혼 8년 차인 김병세와 아내 허승희씨의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이들은 "한국에 자주 온다"며 "시험관 시술 때문에 6개월 정도 머문 적도 있다"고 말했다. 김병세는 "아내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니까 내가 먼저 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다"며 "나중에 이 사람 곁을 지켜줄 사람은 내 분신일 것 같아 시험관을 했는데 잘 안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험관을 하는 과정에서 아내의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이제 안 한다"며 "서로에게 집중하기로 했다. 나한테는 이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병세의 LA 대저택도 방송에 공개됐다. 집 입구에는 넓은 수영장과 잔디 마당이 있었고 집안은 럭셔리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김병세는 "300평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김병세는 경제권에 대해 "당연히 모든 경제권은 아내에게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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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주, 남편 '승무원과 불륜설' 입 열었다..."지인에 소문 듣고 황당"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유혜주가 남편의 불륜 의혹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는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 (Q&A)'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혜주는 "첫째 유준이를 임신했던 때 남편이 항공사 승무원과 바람이 났다는 내용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다"며 "근거 없는 소문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해 함구해왔으나 주변 지인과 편집자들에게도 확인 요청이 이어져 밝히게 됐다"고 불륜설에 대해 언급했다. 의혹은 당시 항공사 사무장이었던 유혜주의 남편이 같은 회사 여자 승무원 A씨와 불륜을 저질렀고, A씨는 나중에 그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소문을 퍼뜨려달라'고 했다는 것. 다만 사실 확인이 되지 않았다. 유혜주의 남편 조정연씨는 "회사 동기들한테 전화가 와서 소문에 대해 들었는데 황당했다. 사실이 아니니까 그냥 넘어갔다"며 "'바람 안 피웠다'고 말하는 것도 웃기지 않냐"고 했다. 유혜주는 "내가 남편의 외도를 알고도 아이 때문에 참고 살며 이혼 조건으로 퇴사를 시켰다는 가짜 뉴스까지 퍼졌다"며 "커뮤니티에도 종종 (의혹과 관련한 글이) 올라오는데 근거 없는 소문이고 일일이 반응을 하기도 그렇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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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버린 거냐?"…BTS진, 기안84에 서운함 폭발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방송인 기안84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웹툰 작가 출신 방송인 기안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22일 '진과 함께'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진과 기안84가 다시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안84가 "왜 '기안장2'에는 안 나오냐"고 물었다. 이에 진은 "할 말이 많다"며 "콘셉트를 함께 이야기하면서 '너 없으면 안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답했다. 기안84는 "네가 스케줄이 안 됐다"고 해명했지만, 진은 "거짓말 아니냐. 날 버린 거냐"며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진은 "나 없이 '기안장' 하니까 좋냐"고 농담 섞인 불만을 표현했다. 기안84는 "우리는 너에게 맞추려고 했다"고 거듭 설명했지만, 진은 "형이 날 잘라버린 것 아니냐"고 재차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설원에서 눈싸움을 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기안84는 과거 행사에서 진과 함께했던 일화를 떠올리며 "네 옆에 앉아 있으니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