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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시작한다. 2일 OSEN에 따르면 차준환은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스포츠 에이전시 소속이었던 차준환이 처음으로 연예 기획사와 손을 잡으면서 향후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차준환은 2001년생으로 한국 남자 피겨 간판선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렀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최종 5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CF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바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서울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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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아버지는 주폭, 형은 고3 때 하늘나라로"…가정사 고백
개그맨 김영철(51)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영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0년간 매일 아침 7시 라디오를 진행해 오고, 23년째 영어 공부 중이라는 김영철은 '꾸준함의 비결'을 묻는 말에 "어렸을 때도, 10대 때도 엄마 말을 잘 들었던 것 같다. 흔히 말하는 까진 생활을 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김영철은 "성실할 수밖에 없었던 게, 어릴 적 어머니 아버지가 많이 싸우셨다. 제 기억 속 아버지는 술 드시고 상을 엎었던 모습뿐"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형이 교통사고로 갔던 그날,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남편에게 늘 속상한 엄마가 큰아들을 잃었다"며 "자잘한 걸로 엄마를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엄마를 돕겠다는 일념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때 신문 배달을 했다고 한다. 그는 "그 돈으로 쌀도 살 수 있어 엄마한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컸다"며 "신문 배달하면서 성실함이 몸에 배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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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고백' 김지영, 아찔 낙상사고…"아기 괜찮을까 오열"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영(30)이 임신 중 낙상사고를 당했다. 김지영은 21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사실 임신 초기엔 (아이가 잘 자라는지) 알 방법이 없지 않나. 입덧 때문에 힘들다가도 아이 존재감처럼 느껴진다. 잘 자라고 있다는 징표 같아 나름 기특하고 안심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참 신기한 감정이다. 요즘 부쩍 '내가 누군가한테 이렇게까지 이타적인 적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최근 낙상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한 번은 눈 오는 날 오소리씨(남편) 약속 마칠 때 데리러 간 적 있는데 계단에서 미끄러져 등이 갈리도록 다쳤다"고 전했다. 김지영은 "너무 놀라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때도 난 멍들어도 되니까 포비(태명)만 안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부터 들더라. 엉엉 울면서 '포비 괜찮겠지?'라고 했다"며 "벌써부터 이러는 게 참 신기하다"고 말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7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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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이혼 후 생활고 고백…"재산분할 안 해, 돈 한 푼도 없었다"
이혼 후 초등학생 쌍둥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배우 한그루(33)가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한그루가 출연해 이혼 후 싱글맘으로서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홀로 키우는 근황을 전했다. 아이들이 5살 때 이혼했다는 한그루는 "아이들에게 이혼에 대해 계속 설명해 줬다. 애들이 엄마 아빠를 못 보는 걸 두려워할까 봐 피가 섞인 가족은 절대 헤어질 수 없는 거라고 말하며 안심시켰다"고 말했다. 한그루처럼 이혼 아픔을 겪은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은 "이혼할 때 애들한테 말하는 것도 힘들었지만 부모님께 말하는 것도 정말 힘들었다. '과연 엄마 아빠가 이해해 줄까' 생각했다. 그루씨는 언제 말씀드렸나"라고 물었다. 한그루는 "(이혼을) 다 결정하고 말씀드렸다. 애들 아빠랑 이혼 절차로 싸우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제가 친아빠를 자주 못 보고 자라서 애들은 그러지 않길 바랐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혼 절차에서 돈 문제가 생기면 다투게 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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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하면 욕설, 침 뱉고 폭행까지"…전직 아이돌 폭로 나왔다
그룹 제국의아이들(ZE:A) 출신 김태헌(36)이 아이돌 업계 실태를 폭로했다. 지난 20일 김태현 유튜브 채널엔 '그땐 이게 기본이었어요. 요즘 아이돌은 상상도 못 할 2세대 아이돌 문화'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지난해부터 택시 기사로 일하는 김태헌이 승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야간 택시 운전에 나선 김태헌은 한 남성 승객에게 "술 한잔하고 집에 가시는 거냐. 몇 살이시냐. 동안이시다"라며 자연스레 말을 걸었다. 이어 "전 유튜브 촬영 중이다. 옛날에 제국의아이들이라는 아이돌을 했었다"고 소개했다. 놀란 남성은 "저 (제국의아이들) 너무 좋아했다"며 "지금은 의류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예전에 방송국 음악방송 스태프로 많이 일했다. 아이돌들 너무 힘들겠더라. 당시 (소속사) 실장님들 보면 저희도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헌은 "침 뱉고, 발로 차고. 지각하면 욕설이 날아왔다. 밥도 굶고 맞기도 했다"고 맞장구쳤다. 남성이 "그 정도로 힘든 직업인 줄 몰랐다"고 하자 김태헌은 "초창기 땐 휴대전화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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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치기 전에..." 배우 윤진이, 유튜브 '활동 중단' 이유는
배우 윤진이(35)가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유튜브 활동을 잠시 멈춘다. 윤진이는 21일 유튜브 채널에 "재정비 시간이 필요해 조금만 쉬어가려 한다. 매주 만나고 싶었는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아쉽다"고 적었다. 그는 "육아와 병행해 보려 했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라며 "더 지치기 전에 잠시 숨 고르고 따뜻한 에너지로 가득 채워 공주님(구독자 애칭)들 곁으로 돌아오려 한다"고 활동 중단 이유를 밝혔다. 윤진이는 구독자들에게 "그동안 밥 꼭꼭 챙겨 먹고 잠도 푹 자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더 좋은 영상으로 인사드리겠다. 늘 고맙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윤진이에 앞서 배우 조정석도 지난 19일 둘째 딸 육아를 위해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그는 자필 편지에서 "당분간 육아로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아주 잠깐 쉬었다가 빠른 시일 내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윤진이는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했다. 2022년 10월 금융권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이듬해 3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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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가장 가난할 때 도와줘"…이상민 '69억' 빚더미 시절 회상
방송인 이상민(52)이 배우 차승원(55)과 일화를 전했다. 최근 이상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그룹 제국의아이들(ZE:A) 김동준과 SF9 재윤이 출연했다. '처음 오디션 봤을 때 기억나느냐'는 이상민 질문에 김동준은 "17살 때 대전 방송국에서 했던 친친가요제에 친구 따라 나갔다가 캐스팅돼서 소속사 스타제국에 들어가게 됐다"고 답했다. 재윤은 "집안의 보탬이 돼야겠다'는 큰 뜻이 있어서 23살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내가 22살에 데뷔했는데 나보다 늦게 했다"고 놀라면서도 "(재윤이) 얘기하는데 얼굴에 약간 차승원 형이 좀 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그분(차승원)이 되게 선하다. 승원이 형이 고마운 게, 내가 되게 힘들고 가난하고 망했을 때 운동 가르치는 코치에게 날 좀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며 차승원 덕분에 힘든 시절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마운 사람의 얼굴은 기억에 남다 보니까, (재윤을) 딱 봤는데 내게 너무 선했던 차승원 형 얼굴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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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고 머리 산발…대리모 출산인데 '눈물 인증샷' 올린 팝스타
팝스타 메간 트레이너가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출산한 후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메간은 지난 20일 SNS(소셜미디어)에 "1월18일 놀라운 슈퍼우먼 대리모 덕분에 우리 딸 마이키 문 트레이너(Mikey Moon Trainor)가 마침내 세상에 나왔다"고 적었다. 그는 "이 꿈을 가능하게 해준 모든 의료진과 모든 팀원에게 영원히 감사드린다"며 "가족을 늘릴 방법에 대해 의사들과 끊임없이 논의한 결과 이것(대리모 출산)이 가장 안전한 방식이었다. 우리는 이 소중한 소녀를 향한 사랑으로 정말 행복하다. 오빠들이 된 라일리와 배리가 직접 미들네임(Moon)을 골랐다"고 썼다. 메간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메간은 상의를 벗은 채 갓 태어난 신생아를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헝클어진 머리와 상기된 얼굴이 아이를 출산한 산모를 연상시킨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파자마 차림으로 아기를 품에 안은 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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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폐섬유증에 사망 선고까지…"대소변 못 가리고, 환각 겪어"
가수 유열(65)이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폐섬유증 투병기를 털어놓는다. 오는 24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유열이 출연한다. 예고 영상 속 유열은 폐섬유증 투병으로 7년간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2019년에 폐렴으로 열이 40도까지 올라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무너져갔다. 넋이 나간 사람 같았다"며 "침대에서 내려올 수도 없는 상태가 됐고, 대소변도 도움을 받아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섬망 증세가 와서 환각이 보였다. 유리창 밖에 친구가 와 있다고 열어주라고 했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유열은 투병 당시 사망 선고까지 받았다며 "병원에서 아내에게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해라'라고 했다"며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전했다. 유열은 1986년 대학가요제 대상을 받으며 데뷔한 가수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1986), '이별이래'(1987), '잊을 거야'(1987), '가을비'(1987), '화려한 날은 가고'(1988) 등을 발매했으며, MBC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 DJ로 13년간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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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정 "의사 아빠 재혼에 새엄마 3명, 가정폭력에 극단적 생각도"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44)이 성형외과 의사 아빠의 거듭된 재혼으로 새어머니만 3명이었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는 가수 채은정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채은정은 어머니 죽음과 아버지의 반복된 재혼으로 힘들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채은정은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다. 투병을 너무 오래 하셔서 이미 저랑 같이 안 산 지 꽤 된 후 돌아가셨다. 충격을 받았다기보다는 그렇게 어린 나이였는데도 '일어날 일이 일어났구나' 싶었다. 그렇게 놀라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암을 일찍 발견 못 해서 이미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였다. 치료를 안 받고 기도원에 들어가셔서 생활하셨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엄마랑 같이 안 살게 됐고, 초등학교 3학년 때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채은정은 어머니 사망 당시 20대였던 아버지는 의사 국가고시 준비 중이었다며 "바로 유학을 가셨다. 공부 기간이 많이 남아 있어서 다른 나라에 6~7년 가 계셨다. 저는 동생이랑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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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 "아내 유방암 판정, 욱하는 성격 탓에 오진 발견"
가수 최백호가 아내의 유방암 오진 경험을 털어놨다. MBN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 17일 '최백호, '뿔뚝' 성질 덕분에 아내를 구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백호는 "목동에 살 때 어느 날 저녁 집에 들어가니 아내가 울고 있었다. 계속 울길래 '왜 우냐'고 물었더니 아내가 '병원에서 검진했더니 양쪽 유방에서 500원짜리 동전 만한 크기의 암이 발견됐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 다음 날 바로 병원에 오라고 했는데 제가 지방에 일이 있어서 못 갔고 사흘쯤 늦게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부인이 암이 발견 됐는데 병원에 왜 이렇게 늦게 왔냐'며 모욕적인 얘기를 했다"면서 "아내 손을 잡고 병원을 나와서 의대를 졸업한 윤형주 선배에게 '병원 하나만 소개해달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병원에 갔더니 주사를 환부에 꽂아서 무언가를 빼내더라. 그러고나서 '이거 암 아닌데?'라고 하더라"며 "밖에 나와서 많이 울었다. 너무 화가 나서 처음 검진 받았던 병원에 찾아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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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죽 셰프 "폐업 위기, 날 믿어준 故 이병철 회장 큰딸 덕 극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한 후덕죽 셰프가 삼성 창업주인 고(故) 이병철 회장 덕에 요리 인생이 뒤바뀌게 된 사연을 전한다. 21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후덕죽 셰프가 출연해 MC 유재석을 만난다. 선공개 영상 속 후덕죽 셰프는 신라호텔의 중식당 '팔선' 오픈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팔선'은 플라자 호텔의 중식당 '도원'이 최고의 중식당으로 꼽힐 당시 이에 맞서기 위해 만든 곳이었으나 오픈 후 2년간 중식당 1위에 오르지 못했고, 당시 고(故) 이병철 회장은 결국 폐업 지시를 내렸다. 이에 대해 후덕죽 셰프는 "삼성의 경영철학은 제일주의였다. 1등이 아니면 안 하는 게 낫다고 했었다. 저는 부주방장이었는데, 제 위의 주방장이 그만두고 제가 그 일을 맡게 됐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이병철 회장 큰따님이 호텔 고문 역할이었는데 음식을 드시더니 '음식 맛이 달라졌다'고 하시면서 이병철 회장에게 식당 방문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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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빌런이야?" 나솔 29기 영식, 방송 후 퇴사설…악플 부담됐나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9기 영식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0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영식이 퇴사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영식과 같은 회사에 재직 중인 작성자 A씨는 "이제 그만 욕하라. 영식이 오늘 인사하고 떠났다. 공식 퇴사일은 언제인지 모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 수요일 방송 이후 목, 금 회사 안 나오고 오늘 출근했는데 팀장한테 (퇴사한다고) 말하고 인사하고 떠났다"고 덧붙였다. 1997년생인 영식은 외국어고등학교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무역회사 직원으로 일해왔다. 그는 최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 현숙, 영숙 등 여성 출연자에게 동시에 호감을 표현하는가 하면,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말만 하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샀다. 특히 영숙이 영식을 강하게 질타하는 장면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회자됐다. 영숙은 당시 영식을 향해 "너 빌런이냐. 진짜 정신 차려라.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지 마라"며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가서 한두 마디씩 해서 왜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거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