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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시작한다. 2일 OSEN에 따르면 차준환은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스포츠 에이전시 소속이었던 차준환이 처음으로 연예 기획사와 손을 잡으면서 향후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차준환은 2001년생으로 한국 남자 피겨 간판선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렀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최종 5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CF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바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서울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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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 "아내 유방암 판정, 욱하는 성격 탓에 오진 발견"
가수 최백호가 아내의 유방암 오진 경험을 털어놨다. MBN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 17일 '최백호, '뿔뚝' 성질 덕분에 아내를 구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백호는 "목동에 살 때 어느 날 저녁 집에 들어가니 아내가 울고 있었다. 계속 울길래 '왜 우냐'고 물었더니 아내가 '병원에서 검진했더니 양쪽 유방에서 500원짜리 동전 만한 크기의 암이 발견됐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 다음 날 바로 병원에 오라고 했는데 제가 지방에 일이 있어서 못 갔고 사흘쯤 늦게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부인이 암이 발견 됐는데 병원에 왜 이렇게 늦게 왔냐'며 모욕적인 얘기를 했다"면서 "아내 손을 잡고 병원을 나와서 의대를 졸업한 윤형주 선배에게 '병원 하나만 소개해달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병원에 갔더니 주사를 환부에 꽂아서 무언가를 빼내더라. 그러고나서 '이거 암 아닌데?'라고 하더라"며 "밖에 나와서 많이 울었다. 너무 화가 나서 처음 검진 받았던 병원에 찾아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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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죽 셰프 "폐업 위기, 날 믿어준 故 이병철 회장 큰딸 덕 극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한 후덕죽 셰프가 삼성 창업주인 고(故) 이병철 회장 덕에 요리 인생이 뒤바뀌게 된 사연을 전한다. 21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후덕죽 셰프가 출연해 MC 유재석을 만난다. 선공개 영상 속 후덕죽 셰프는 신라호텔의 중식당 '팔선' 오픈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팔선'은 플라자 호텔의 중식당 '도원'이 최고의 중식당으로 꼽힐 당시 이에 맞서기 위해 만든 곳이었으나 오픈 후 2년간 중식당 1위에 오르지 못했고, 당시 고(故) 이병철 회장은 결국 폐업 지시를 내렸다. 이에 대해 후덕죽 셰프는 "삼성의 경영철학은 제일주의였다. 1등이 아니면 안 하는 게 낫다고 했었다. 저는 부주방장이었는데, 제 위의 주방장이 그만두고 제가 그 일을 맡게 됐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이병철 회장 큰따님이 호텔 고문 역할이었는데 음식을 드시더니 '음식 맛이 달라졌다'고 하시면서 이병철 회장에게 식당 방문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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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빌런이야?" 나솔 29기 영식, 방송 후 퇴사설…악플 부담됐나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9기 영식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0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영식이 퇴사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영식과 같은 회사에 재직 중인 작성자 A씨는 "이제 그만 욕하라. 영식이 오늘 인사하고 떠났다. 공식 퇴사일은 언제인지 모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 수요일 방송 이후 목, 금 회사 안 나오고 오늘 출근했는데 팀장한테 (퇴사한다고) 말하고 인사하고 떠났다"고 덧붙였다. 1997년생인 영식은 외국어고등학교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무역회사 직원으로 일해왔다. 그는 최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 현숙, 영숙 등 여성 출연자에게 동시에 호감을 표현하는가 하면,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말만 하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샀다. 특히 영숙이 영식을 강하게 질타하는 장면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회자됐다. 영숙은 당시 영식을 향해 "너 빌런이냐. 진짜 정신 차려라.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지 마라"며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가서 한두 마디씩 해서 왜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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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앤디, 몰라보게 후덕해진 근황..."1년 새 무슨 일이"
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45·이선호)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 근황을 전했다. 21일 앤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앤디입니다. 오늘은 1월21일, 저의 생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앤디는 하늘색 니트 차림으로 정중하게 두 손을 모은 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늘 응원해 주시고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오늘 팬 여러분 생각하며 생일을 즐겁게 보내겠다.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 감사합니다"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특히 영상 속 앤디는 전성기 시절의 날렵한 모습과는 달리 살이 붙은 듯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바로 전 게시물인 2025년 3월24일 올린 게시물 속 모습보다도 확연하게 체중이 늘어난 듯한 모습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여전히 멋지다" "살찐 모습 보기 좋다" "앤디도 어느덧 45세다" "40대 관리 이 정도면 멋지지"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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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채은정 "5년 후 출산? 20대랑 결혼하지 그랬나" 남편에 발끈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44)이 남편과 2세 문제로 갈등 중이라며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에서는 '우리 가족을 고발합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해 8월 결혼한 채은정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채은정은 "결혼 3개월 차 신혼이다. 저는 결혼 전 소개팅만 100번을 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남편을 만나 결혼했지만, 요즘 임신과 출산 문제로 부딪힌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빨리 (임신을) 준비하고 싶은데 남편은 미루기만 한다. 아이 얘기를 하면 대판 싸우게 된다"고 토로했다. 채은정은 "둘 다 마흔 중반이 되어 가고 있다. 저는 아이를 낳을 거라면 빨리 낳아야겠다 싶었다. 그런데 남편은 5년 후 생각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5년 후면 저는 50세가 되어 간다. '그럴 거면 20대랑 결혼하지 왜 나랑 결혼했냐'고 따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네가 원하면 낳고, 아니면 없어도 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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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정책 토론 예능 프로그램 '더 로직' 선보인다... 22일 KBS 2TV 첫 방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사회적 쟁점이 되는 정책에 대해 국민과 함께 즐기며 깊이 생각해 보는 신개념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을 선보인다. <더 로직>은 오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한국방송(KBS) 2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7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더 로직>은 국민 100명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쇼츠', '릴스' 등 짧은 콘텐츠 소비가 주를 이루는 시대에 우리 사회의 주요 고민을 깊이 있게 논의하며 국민적 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정책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바이벌, 사회실험, 관찰 카메라 등 국민에게 친숙한 예능적 장치를 가미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정책을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대상이 아닌, 우리 삶과 직결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일반 시민과 함께 각 분야를 대표하는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해 풍성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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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중1 때 母 암 판정 보험금으로 요리학원 등록"…가정사 고백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시즌1로 얼굴을 알린 윤남노 셰프가 요리사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0일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윤남노와 웹툰 작가 출신 방송인 김풍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MC 전현무가 "원래 요리사가 꿈이였냐"고 묻자 윤 셰프는 "아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부모님이 냉면집을 하시다가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았다. 누나와 형은 이미 출가를 한 상태여서 냉면집을 할 사람이 없었다. 내가 3개월 만에 말아 먹었다"며 "그때가 중학교 1학년 때였다.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하고 폐업했는데 겨울이라 아무도 냉면을 안 먹을 시기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암 판정 받은 보험금으로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마지막인 것 같은데, 요리학원에 갈 거냐'고 물어보셨다"고 털어놨다. 김풍은 "냉면을 못하는 걸 아셨는데도 요리학원을 보내셨던 거냐"고 물었고 윤남노는 "어떤 것에 집중한 것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어머니가 그걸 지켜보셨다"고 답했다. 윤남노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최종 4위에 올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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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에 "사이코패스"...과거 방송 태도 폭로한 김풍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웹툰 작가 김풍이 전현무의 과거 방송 태도를 폭로했다. 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 중인 김풍과 윤남노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오마카세 끝장 투어에 나섰다. 이동 중 김풍은 "예전의 전현무와 지금의 전현무가 다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풍은 "느낌이 다르다. (과거엔) 말도 안 듣고 리액션했다. 진정성이 하나도 없었다. 말하면서도 겉도는 느낌이 있었다"라고 전현무의 과거 방송 태도를 폭로했다. 이어 "요즘에는 오히려 그때보다 방송이 많은데도 사람이 속이 찬 느낌이다. 옛날엔 사람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전현무는 "예전에는 AI 무료 버전이었다"며 자신의 과거 방송 태도가 좋지 않았음을 인정했다. 그는 "지금도 창피한 흑역사인데 일반인이 노래 부르는 프로그램이었다. 감동이 있는 모멘트였다. 긴 녹화 시간 서서 진행했더니 너무 힘들더라. 사연이 있는 선곡이었는데 '네 알겠습니다'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풍은 "이건 사이코패스다"라고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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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욕심에 결혼 미루자고 했다가…♥아내, 이별 통보"
배우 차태현(50)이 일 욕심에 지금 아내와의 결혼을 미루려다가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에서는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물하는 코너가 그려졌다. 이예지와 최은빈이 무무팀 대표로, 이지훈과 제레미가 차차팀 대표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았다"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그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었는데, 자리를 잡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일에 몰두하다 보니 이별 통보를 받았다"며 "저는 쉬는 날에도 일을 배우러 갔다. 연락도 자주 못 했다. 그 친구는 주말에 쉬는데 저는 주말에 근무해야 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차태현은 지금의 아내와 이별했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첫사랑인 지금 아내와 결혼한 차태현은 "아내와 30살에 결혼하려고 약속했었다. 그런데 그쯤에 일이 잘 안 풀렸었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잘 안 풀렸던 적이 있냐"며 의아해하자 차태현은 "'엽기적인 그녀' 이후로 천천히 내려왔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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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전원주, 확 젊어진 얼굴..."마님 한 번 시켜달라" 본인도 감탄
87세 배우 전원주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화장을 받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완벽 변신시킨 금손 정샘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원주가 "선우용여 예쁘게 화보 찍고, 김영옥 선배도 메이크업 받았더라"라고 부러워하자 제작진은 고소영, 김희선, 김태희의 메이크업을 맡았던 정샘물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정샘물을 만난 전원주는 "나는 시장 싼 화장품만 발랐다. 얼굴에도 돈을 좀 발라야 해"라고 말했다. 정샘물은 오히려 "연세에 비해 피부 좋으시다"며 추켜세웠다. 과거 단역 시절 방송국에서 10분 만에 메이크업을 받았다는 전원주는 "주인공은 공들여 해주고 우리는 '퍽퍽퍽' 해주고 가라고 한다"며 "이렇게 1시간 정성을 들이니까 미운 얼굴도 나아지겠다"며 감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브러시로 세심하게 점과 기미 등 잡티를 커버한 모습에 연신 감탄한 전원주는 부분가발과 헤어 드라이까지 하자 "마님 한 번 시켜달라. 작품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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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이름에 먹칠 말라" 악플에…최준희 "무슨 먹칠?" 반박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자신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과 악성 댓글에 침묵 대신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20일 한 누리꾼은 SNS(소셜미디어)에 한 방송에 출연한 최준희 모습을 캡처해 올리며 "성형해서 (최진실을) 닮았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던데 이 분위기가 성형으로 나올 수 있는 건가. 수많은 성형한 사람 중에 진실 언니를 닮은 사람은 없었다"고 적었다. 이 누리꾼은 "(최준희) 웃는 얼굴을 보니 마음 한켠이 아려온다. 준희씨가 꼭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 글을 접한 최준희는 직접 댓글을 남겨 화답했다. 그는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인플루언서이자 모델로서 겪는 남모를 고충을 털어놨다. 최준희는 "아무래도 하는 일의 특성상 외모 강박이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도, "그래도 응원에 힘입어 꼭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겠다"며 단단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따뜻한 응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일부 누리꾼이 "엄마 딸이니까 닮은 건 당연한데, 엄마 이름에 먹칠은 하지 말라"는 날 선 댓글을 남기자 최준희는 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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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악플러 11명 박제했다…"고소장 제출 완료, 선처 없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악플러 아이디까지 공개하며 엄중 대응에 나섰다. SM은 2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X(구 트위터) 일부 사용자들이 지속·반복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게시물을 작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SM은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아티스트 권익을 보호하고자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X 계정 11개의 닉네임과 아이디를 공개하며 "aespa(에스파), RIIZE(라이즈), NCT WISH(엔시티 위시)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작성해 온 이들에 대해선 법무법인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SM은 이들 세 그룹뿐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도 함께 형사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소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SM 소속 아티스트 관련 악성 루머와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거나 조롱·경멸·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올리고, 딥페이크 등 왜곡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