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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시작한다. 2일 OSEN에 따르면 차준환은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스포츠 에이전시 소속이었던 차준환이 처음으로 연예 기획사와 손을 잡으면서 향후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차준환은 2001년생으로 한국 남자 피겨 간판선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렀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최종 5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CF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바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서울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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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17년 전 이병헌 보더니…"얼굴이 귀염상" 팔불출 면모
배우 이민정(43)이 남편 이병헌(55)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엔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 간 BH 사촌 동생'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병헌 사촌 동생이자 이병헌의 영어 선생님인 배우 션 리차드가 등장했다. 제작진은 션에게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지. 아이. 조: 전쟁의 서막'(2009) 한 장면을 보여줬다. 션이 "형의 할리우드 데뷔작이었다"고 설명하자 이민정이 갑자기 "근데 너무 얼굴이 귀엽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이지 않나. 그러니까 귀엽다. 영어 발음이 문제가 아니고 엄청 귀염 상으로 생겼다"고 거듭 말했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에 'BH(이병헌)에게 폴 인 럽 하신 듯'이라는 자막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션은 이병헌이 '지. 아이. 조' 촬영 당시 영어 억양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곧 이병헌의 액션 장면이 등장하자 이민정과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이민정이 "왜 웃나. 오빠(이병헌)가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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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50만' 구독자 어쩌고…"육아에 전념" 활동 중단 선언
배우 조정석(45)이 둘째 딸 육아를 위해 당분간 유튜브 활동을 쉬어간다. 조정석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에 자필 편지를 올렸다. 그는 편지에서 "항상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어느새 구독자 50만명이 됐다"며 구독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구독자 50만처럼 제게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다. 또 하나의 큰 행복이 찾아왔다"며 "바로 댕이(첫째 딸 태명) 동생이 태어났다"고 알렸다. 그는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당분간 육아로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아 미리 알려드리려고 글을 남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튜브를 하면서 조회수보다 더 크게 느껴졌던 건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라는 댓글들이었는데, 그게 정말 큰 힘이 됐다"며 팬들의 지지에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조정석은 "아주 잠깐 쉬었다가 빠른 시일 내 다시 돌아오겠다"면서 "그때는 아마 지금이랑은 또 다른 이야기, 더 재미있는 영상 들고 올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라"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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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학폭 사과' 4년만 복귀 시동…감우성 소속사에 새둥지
4년 전 학교 폭력(학폭) 사실을 일부 인정하고 사과했던 배우 김동희(26)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1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동희는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네오스엔터에는 배우 감우성을 비롯해 이태구, 윤도진, 최우혁, 유준홍 등이 소속돼 있다. 앞서 김동희는 2021년 2월 학폭 가해자로 지목돼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동희가 초등학생 때 동급생 장애인 친구를 괴롭혔다는 주장이 확산했으나, 당시 김동희는 의혹을 부인하며 폭로 글 작성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폭로자가 무혐의 처분을 받자 김동희 측은 "오랜 시간이 지나 서로 주장을 뒷받침할 명백한 증거가 없는 상황이기에 나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듬해 김동희는 뒤늦게 의혹을 일부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반 친구와 교실에서 말다툼하다가 싸우게 돼 선생님 훈계를 받았다"며 "어머니와 함께 친구 집에 찾아가 친구와 친구 어머니께 사과했고, 용서받았다고 생각했으나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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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욕설, 키스신 비하인드도 술술...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배우 권상우(49)가 영화 홍보차 출연한 웹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취한 모습을 보인 데 대해 사과했다. 권상우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영상에 "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 죄송하다. 진심 짠한형을 찍고 왔다. 예쁘게 봐 달라. 주량도 약한데 벌컥벌컥 마셨다. 이후 금주 중"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권상우는 '짠한형'에서 자신의 발음을 놀리는 피오에게 욕설을 내뱉거나 영화 '하트맨' 속 문채원과 키스신 비하인드를 동의 없이 풀어내고, 액션 동작을 선보이다 정호철 명치를 가격하는 등 다소 무례한 언행을 보였다. 특히 권상우는 키스신 비화를 전하던 중 "영화에 키스신이 너무 많아 (문채원이) 여배우로서 부담스러워하면 어쩌나 감독과 함께 걱정했는데 채원씨가 재밌게 잘해서 안도했다"면서 문채원을 향해 "재밌었잖아, 솔직히"라고 했다. 이에 당황한 문채원은 "선배님(권상우) 지금 약간 취하신 거 같다"며 수습에 나섰고, 권상우는 "여기(짠한형)는 어찌 됐든 편집으로 다 커버해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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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려, 그냥 모텔 가"…김숙, 캠핑장 애정행각 민폐객에 일침
개그우먼 김숙이 캠핑을 즐길 때 지켜야 할 기본 매너를 강조했다. 김숙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kimsookTV'를 통해 겨울 캠핑 꿀팁과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김숙은 "캠핑 초보를 위해 기초 상식을 알려주려 한다"며 여러 캠핑 팁을 소개했다. 특히 김숙은 캠핑장에서 매너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숙은 "캠핑장에는 '매너 타임'이라는 게 있다. 텐트 사이 간격이 넓지 않고, 매우 조용하다"며 "술만 마시러 (캠핑) 가는 분들 있는데 술을 마시면 자제가 안 되니까 목청이 올라가고 소리가 커진다. 이건 민폐다. 캠핑장 룰이니까 매너 타임을 지켜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캠핑장에서 과도한 애정 행각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김숙은 "텐트가 방음이 되는 게 아니다. 그냥 천이다. 이 천이 무슨 목소리를 막아주겠나. 밤에 조용히 얘기해도 다 들린다. 옆 텐트에서 코 고는 소리도 들린다. 거기서 애정 행각하는 사람들은 그냥 모텔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날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있다면 (전날 밤) 이야기가 다 들렸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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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폭행' 래퍼, 자숙 2년 만에 복귀…영화배우로 깜짝 변신
행인을 폭행한 혐의가 불거졌던 래퍼 산이(본명 정산)가 특별 출연으로 스크린에 얼굴을 비춘다. 20일 영화 '동창 : 최후의 만찬' 배급사 이놀미디어는 산이가 카메오로 출연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이는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장난기 담긴 눈빛과 미소 짓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동창: 최후의 만찬'은 오랜만에 열린 동창회가 부동산, 연봉, 유학, 브랜드 등으로 서로를 평가하는 자리로 변질하며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과정을 그린 우정 붕괴 코미디다. 산이는 '회비먹튀' 탁현빈 역으로 등장해 능글맞고 뻔뻔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앞서 산이는 2024년 7월 서울 마포구 한 공원에서 행인 A씨를 휴대전화로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그는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고 말하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산이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으나 검찰은 지난해 3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는 범죄 혐의는 인정되지만 여러 사유를 고려해 공소 제기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될 때 검찰이 내리는 처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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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대지 마" 임형주, 어머니 '밥상머리' 구박에..."모멸감 들어"
팝페라 테너 임형주(40)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집에서는 어머니에게 구박당하는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와 그를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키워낸 어머니가 등장한다. 임형주 어머니는 직접 아들의 무대를 진두지휘하며 의상, 조명, 음악 하나하나 챙기며 소속사 대표이자 여장부 엄마의 모습을 보인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이제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그동안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어내고 싶다"며 출연 이유를 밝힌다. 그는 어머니에 대해 "제가 너무 사랑하고 한편으로는 미워하는 애증의 대상"이라고 말한다.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임형주 어머니에 MC 전현무는 "우리 엄마 같다. 우리 엄마도 엄격하다"고 공감한다. 선공개 영상 속 임형주는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식사하다 잔소리를 듣는다. 임형주가 식사 중 쩝쩝 소리를 내자 임형주 어머니는 "쩝쩝대지 말고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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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딸 연락처 팔아넘겨" 사채 빚 낸 아빠...딸은 '벌벌'
사채업자에게 100만원을 빌리기 위해 아버지가 고1 딸 연락처를 팔아넘겼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6살 고등학생이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해 MC 서장훈, 이수근에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사채업자 같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받았다. 아빠와 연락이 안 된다고. 네가 연락이 되면 연락하라고 하더라. 제 생각에는 아빠가 제 번호까지 넘긴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머리로는 아버지와 연을 끊어야겠다 싶은데, 마음에 걸려 연을 못 끊겠다"고 토로했다. 사연자는 부모님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이혼했다고 밝혔다. 원래 집안 형편이 넉넉했으나, 이혼 전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사업을 빌미로 돈을 빌렸고, 이 때문에 어머니에게 빚 1억원이 생겼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어머니 외에 다른 곳에서도 돈을 빌렸고, 사연자 모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빚 독촉을 받기 시작했다. 사연자는 빚 독촉 연락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린 뒤 아버지 연락처를 차단했으나, 이후 모르는 번호로 온 메시지를 통해 사진 두 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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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장남, 부모와 '절연' 선언…"아내와의 관계 망치려 해" 폭로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세계적인 그룹 스파이스걸스의 멤버 빅토리아 베컴 사이에서 태어난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부모와 절연을 선언했다. 브루클린은 19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가족과 화해할 의사가 전혀 없다"며 "평생 부모님의 통제 속에 살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수년 간 침묵하며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 그러나 부모님이 계속 언론에 거짓 정보를 흘리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나는 더 이상 통제당하지 않을 것이며 살면서 처음으로 나 자신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부모가 2022년 결혼 전후 자신과 아내 니콜라 펠츠 베컴과의 관계를 망치려 했다고 주장했다.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이 결혼식 직전 니콜라의 웨딩드레스 제작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며느리를 곤경에 빠뜨렸다고 했다. 또 결혼식 당일 하객 앞에서 부부의 '첫 춤'이 예정돼 있었으나 어머니가 그 기회를 가로채 부적절하게 춤을 췄다고 했다. 그는 이어 "'아내가 나를 통제한다'는 이야기는 사실과 정반대"라며 "나는 평생을 부모에게 통제당했고 그로 인해 극심한 불안 속에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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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돌연 비행기 공포증…"관종 아냐, 고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비행기 공포증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가부터 가장 두려운 일이 되어버린 비행기를 타는 일(아시는 분들은 짐작하실 그 고통). 하지만 서울 사무실 앞에 기다리고 있는 샘플 봉투를 알기에 꾸역꾸역 왔다"라고 적으며 비행기 공포증이 있음을 알렸다. 영상 속 박지윤은 비행기 탑승 전 약을 먹는 모습이다. 이어 박지윤은 마스크를 한 채 심호흡하며 불안장애를 이겨내려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윤은 "여러 가지 내면의 아픔들과 싸우는 중이다. 관종이어서가 아니라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있을 고통, 아픔 같이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생은 정말 유한하고 내가 고민하고 생각이 많다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더라. 즉시 엉덩이를 떼시라. 설마 그것이 배달 음식 픽업일지라도 유의미한 행동을 해보자. 하고 싶은 것 하고 살자"라고 팬들을 독려했다. 최근 박지윤은 건강 이상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제주에서 나름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낸다. 병원도 다녀왔고 또 그렇듯 흘려보내고 다시 씩씩하게 일하며 살아내 보겠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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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당연히 구독 안 해"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의 유튜브를 구독하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20일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멤버들(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이 게스트 추성훈과 목화솜 이불 만들기 체험에 나선다. 출연자들이 만드는 이불은 이른바 '명품 H사 이불'이라고 불리는 고급 혼수용 이불로, 한 채에 무려 목화솜 2만~3만 송이가 들어가고 가격은 100만원을 호가한다. 설명을 들은 명품 마니아 추성훈은 눈을 반짝이더니 투박한 손과 삼두근으로 네 자매를 압살하는 반전의 바느질 실력을 선보인다. 완성된 이불을 두고 출연자들은 딱지치기 내기를 벌인다. 추성훈은 하지원에게 "그냥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며 돌직구를 날린다. 승부욕이 강한 김성령에게 추성훈이 고전하고, "추성훈도 못하는 게 있었다"는 의외의 약점이 드러난다는 후문이다. 밤이 깊어지면서 추성훈과 멤버들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201만 구독자를 보유한 추성훈은 '다른 유튜브 채널을 보느냐'는 질문에 "구독 목록 0"이라며 "다른 콘텐츠를 봐서 뭐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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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인 척...불륜 즐기던 남편, 상간녀에게 수천만원 뜯겼다
밖에서 '돌싱'인 척 불륜을 해온 남성이 상간녀에게 사기·공갈을 당해 수천만원을 뜯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남편의 불륜, 사기 피해로 이혼을 결심한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에 따르면 의뢰인은 대기업 부장인 남편 A씨가 주말마다 출장을 다녀오는 것에 의문을 품고 탐정사무소를 찾았다. 그는 "남편이 연봉 1억원 넘는 대기업 부장인데 주말마다 출장을 가서 엉망이 된 채 돌아온다. 회사를 잘리고 어디 가서 궂은 일을 하고 오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고 했다. 다만 탐정들이 확인한 결과 A씨가 주말마다 향한 곳은 '돌싱 카페 번개 모임'이었다. 집에서는 짜증을 일삼고 무기력하기만 했던 A씨는 스포츠카까지 빌려 이성과 만남을 즐기고 있었다. 아내에게 이 사실을 들킨 A씨는 "의사에게 갱년기 진단을 받았다. 남자로서 사형 선고나 다름 없었다. 모임은 치료의 일환이었을 뿐"이라며 용서를 구했다. 아내는 A씨를 한번 더 믿어보기로 했다. 하지만 A씨의 잘못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