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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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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비만 연 1억" 스노보드 유승은, 돈 때문에 종목 선택 '현실 고백'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가 '훈련비 부담' 때문에 종목 선택에도 현실적인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국내에 훈련 시설이 없어 해외로 나가야 하는 구조가 선수와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됐기 때문이다. 2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0회에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가 출연해 올림픽 뒷이야기와 훈련 환경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승은은 일본 사이타마현의 에어매트 훈련장에서 훈련에 집중했다. 이창호 코치는 "우리나라에는 훈련 시설이 하나도 없다. 일본은 지역마다 최소 하나씩은 있다"며 훈련량 차이 때문에 메달 성과가 갈리는 현실을 아쉬워했다. 이어 "한국 선수들도 가능성은 높지만 시설이 없으니 많은 비용을 부담해 외국에서 훈련해야 한다. 사비로 해야 해서 굉장히 어렵다"고 강조했다. 유승은 선수의 어머니도 현실을 전했다. 어머니는 "훈련비가 가장 많이 들었을 때 1년에 약 1억 원 정도 들었다"며 "어릴 때는 세 가지 종목을 같이 시킨다. 하프파이프는 미국, 스위스 등 눈이 많이 오는 해외에서 훈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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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양현종 솔직히 무시했었다…디테일이 부족해" 충격 고백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KIA 타이거즈 양현종을 '대표적인 노력형 선수'로 꼽으며 과거 자신이 "솔직히 무시했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영된 JTBC '예스맨' 8회에서는 '재능과 노력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윤석민은 노력으로 성장한 선수의 사례로 양현종을 언급하며 "1차 1번으로 들어온 친구였고 공은 진짜 빨랐는데 디테일이 많이 떨어졌다"고 회상했다. 윤석민은 "현종이랑 룸메이트 생활을 3~4년 하면서 솔직히 많이 무시했었다"며 "속으로 '네가 백날 그렇게 해봐'라는 마음이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윤석민은 양현종이 잠 시간까지 줄이며 연습량을 늘리고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생각을 바꿨다. 특히 윤석민은 "야구 30년 하면서 제구력이 좋아진 케이스는 양현종 딱 한 명 봤다"며 "지금 별명이 '대투수'다. 인정을 안 할 수가 없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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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박지성 재능 없어…뭘 잘하는지 몰랐다" 발언…현장 '술렁'
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박지성을 두고 "처음엔 뭐가 뛰어난지 모르겠을 정도로 평범했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21일 방영된 JTBC '예스맨' 8회에서는 '재능과 노력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김남일은 "저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저만 해도 축구에 재능이 많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때 옆에 있던 김영광은 "그 말은 맞아요"라고 받아치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김남일은 굴하지 않고 "나는 재능을 노력으로 극복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다른 친구 중 한 명은 박지성"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지성이가 훈련하는데 너무 평범했다. '이 친구가 뭐가 있어서 대표팀에 들어왔지?' 싶었다. 뭘 잘하는지 모르겠더라"며 당시의 솔직한 인상을 털어놨다. 또 김남일은 "시간이 갈수록 재능은 없는데 진짜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았다"고 덧붙이며 '노력형 선수'로서의 박지성을 강조했다. 서장훈은 "박지성 선수한테 재능이 없다라뇨"라며 허탈한 웃음을 보였고 출연진들도 귀를 의심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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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발목 부상' BTS RM, 깁스 사진 올리며 "ㅠㅠ"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부상을 입은 발목 상태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깁스 중인 발 사진을 찍어 올렸다. 앞서 RM은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병원 정밀 검사 결과 RM은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고자 컴백쇼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아티스트와 함께 어렵게 결정했다"며 "RM은 무대에서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다"고 고지했다. RM은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그날따라 열심히 했는데 발목 부상이 생겼다. 춤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어려워졌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그래도 (컴백) 무대에는 올라갈 예정이다. 여러분을 만나는 자리라서 가창을 열심히 해보겠다"며 "콘서트 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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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제주 220평 집 리모델링 불가? "국가 유산 덤터기 쓴 듯"
방송인 김숙이 제주도 집 리모델링 준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나 충격을 받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예측불가[家]'에서는 김숙의 제주도 집 리모델링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김숙은 제주도에 220평 집을 보유하고 있었다. 김숙은 '왜 이 집을 샀냐'는 질문에 "내 예산에 맞는 집이었다. 일이 다 떨어지고 제주도에 살아봐야겠다고 해서 샀다"고 말했다. 김숙의 집이 위치한 성읍마을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김숙은 "문화유산 지정구역 외에 있다"고 자신했지만 제주도청 세계유산본부 팀장은 "문화유산 지정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그것도 국가유산 지정 구역"이라고 말해 김숙을 충격에 빠트렸다. 해당 팀장은 "과거 점 단위에서 면 단위로 보호 범위를 확장해서 이 지역을 전체적으로 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숙이 "살 땐 아니었다"고 말하자 팀장은 "40년째 문화유산 지정구역"이라고 말했다. 김숙은 "어쩐지 재산세를 안 내더라"며 깨달았다. 김숙의 집은 거래와 수리 보수가 가능하지만 제한 조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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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아이 껌딱지" 손담비, 이규혁과 육아 충돌...출산 후 '돌변'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서로 다른 육아관으로 충돌을 빚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육아 가치관 차이로 전쟁 중? '이것' 하나만 합의 봐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양육 상담센터를 찾아 전문가에게 상담받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오빠랑 저랑 의견이 좀 다른 게 있는데 그런 건 어떻게 조율하는 게 좋을지 궁금하다"며 "저는 24시간 계속 놀아주는 스타일인데 오빠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육아 방식의 차이를 토로했다. 이규혁은 "저는 우선순위가 아이가 육체적으로 노는 것, 혼자 자립적으로 노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담비는 온종일 같이 있으면서 모든 것을 같이 하려고 한다. 내가 할 테니 쉬라고 해도 저를 믿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해이(딸)를 보면서 자는데 도대체 어떻게 믿겠냐. 샤워하면 로션도 꼼꼼하게 안 발라준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상담가는 "엄마가 왜 그러시냐면 첫 아이고 책임감이 커서 그런 것"이라며 "뭐든지 균형 있게 키우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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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300억 현금 부자?..."통장에 있잖아" 양세형 폭로에 반응은
개그맨 양세형이 방송인 전현무의 재산 규모를 폭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는 전현무,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양세형, 임한별과 경기도 이천의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양세형에 대해 "100억원대 건물주"라고 소개했다. 그는 "세형이가 홍대 쪽에 건물을 샀는데 그 당시 (유)병재랑 저랑 굉장히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뭐가 부럽냐"면서 "형 통장에 현금 300억 있지 않나. 맞지 않냐. 아니라고 해봐라"고 말하며 발끈했다. 전현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양세형은 "장담하는데 100억원과 200억원 사이다. 그걸 아니라고 한다고?"라고 재차 추궁했다. 전현무는 "저에 대한 토크 타임이 아니다"라고 즉답을 피했고 양세형은 "맞지 않냐"고 재차 추궁했다. 이에 전현무는 "'무명전설' 나가서 얘기하겠다"고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세형이가 부동산 얘기를 자꾸 하지만 주식을 잘한다"고 밝혔다. 이에 곽튜브는 "지금 안 알려진 게 있을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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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일어 6개월 공부해 이토준지와 대화…"꿈 같다" 성덕 인증
기안84가 6개월간 일본어 공부에 매진한 끝에 공포만화 거장 이토준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성덕' 순간을 만들었다. 서툰 일본어로도 진심을 전한 기안84의 고백과 이토준지의 반응이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20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9회에서는 기안84가 이토준지와 마주 앉아 준비해온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는 장면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이렇게 만나니 꿈 같습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만남의 감격을 드러냈다. 이어 기안84는 "어릴 때부터 선생님의 만화를 보고 만화가의 꿈을 꾸게 됐다"고 존경심을 전했다. 이토준지는 "영광입니다"라며 화답했다. 기안84는 "한국에서 만화가를 10년 정도 했다"고 자신을 소개하던 중 서툰 일본어로 '10년'을 '10분'으로 잘못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토준지는 "유튜브에서 기안84의 개인전 영상을 봤다"고 말해 기안84를 놀라게 했고 "일러스트가 귀여웠다"며 칭찬을 건넸다. 기안84는 예상치 못한 반응에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또 기안84는 "1994년에 집 앞 오래된 책방에서 선생님의 만화를 처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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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러시아 친구 영상편지에 결국 눈물…유학 시절 추억 소환까지
배우 박신양이 러시아 유학 시절 친구 '키릴'의 영상 편지를 받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 20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4회에서는 박신양이 유학 시절 친구인 러시아 배우 키릴의 초상화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신양은 친구의 초상화에 대해 "러시아에서 같이 공부했던 시간이 굉장히 그리웠다. 유독 그 친구가 기억에 많이 남았다"며 "너무 그리워서 러시아 친구를 그리게 됐고 그러다 그림에 몰두하게 됐다. 지금 그 친구는 러시아의 국민 배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박신양은 키릴의 영상 편지를 선물로 받았다. 박신양의 유학 친구 키릴 케로는 "박신양의 SNS를 봤고 초상화 중 하나가 내 얼굴이라는 걸 알았다. 매우 기쁘고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또 키릴은 30년 전 박신양에게 들었던 한국 동화를 기억하며 유창한 한국어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신양은 "정말 고맙다. 너무 감동적이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신양은 러시아 유학 중 한국에서 영화 캐스팅 제안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저를 잘해줬던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저 영화 찍으러 가요'라는 말이 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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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결혼기념일 도시락에 눈물…추성훈, 먹자마자 "시호 맛"
야노시호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추성훈을 위한 '추억의 도시락'을 준비한 가운데 추성훈이 한 입 먹자마자 "시호가 만든 거 아니야?"라고 바로 알아채며 감동을 안겼다. 20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4회에서는 야노 시호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추성훈에게 보낼 도시락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시호는 "오늘 결혼기념일이다. 추성훈의 도시락을 만들 거다. 추억의 치킨을 만들 것"이라며 일본식 닭튀김 요리인 '치킨난반'을 메뉴로 골랐다. 야노시호는 "15년 전 신혼 때 만들어줬다"며 "치킨난반은 보통 닭다리살로 만들지만 추성훈은 지방을 안 좋아해서 닭가슴살을 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노시호는 닭가슴살에 소금,후추로 간을 한 뒤 전분을 묻혀 튀기고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 도시락을 완성했다. 도시락 준비 과정에서 야노시호는 바쁜 남편을 향한 솔직한 심정도 전했다. 제작진이 "남편 안 보고 싶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괜찮다. 보고 싶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힘들다. 기다렸다가 안 오면 실망감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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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최근 갱년기" 야노시호, 남편 몰래 '두 집 살림'하는 이유는?
야노시호가 요리를 위해 따로 숙소를 빌려 지내는 근황을 공개하며 '두 집 살림' 의혹을 불러왔다. 여기에 남편 추성훈이 최근 갱년기를 겪고 있다는 일화까지 더해져 웃음을 터뜨렸다. 20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4회에서는 야노시호가 출연해 간단한 레시피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야노시호는 "요리를 만들고 싶어서 요리가 가능한 숙소를 빌려 지내고 있다. 추성훈에게 비밀"이라며 "사실 아니다. 거짓말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 도중 야노시호는 마를 손질하며 "마는 '산에서 나는 장어'라고 불린다. 정력에 좋다. 추성훈에게 먹여야겠다"고 말한 뒤 "추성훈이 최근 갱년기가 와서 약을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약을 먹고 있다. 마를 먹어야겠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바쁜 추성훈과 약속이 엇갈려 만나지 못한 일화도 전해졌다. 제작진이 "추성훈 안 보고 싶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괜찮다. 거의 집에 없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어제도 전화가 와서 같이 밥 먹자고 약속했는데 일 끝나고 전화하니 아직 안 끝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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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예비 중학생 손님에…'아저씨' 셀프 호칭
배우 박보검이 자신을 '아저씨'라고 지칭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는 배우 김소현이 시골 마을 이발소의 일일 알바생으로 합류해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현은 벽화 작업에 몰입하고 있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에게 소리 없이 다가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박보검은 "야!"라고 외치며 반가워했고 이상이는 김소현을 보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세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굿보이'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바 있다. 곽동연도 입을 틀어막았다. 세 사람은 김소현을 안아줬다. 이상이는 "소현아, 머리가 왜 이렇게 길었냐"고 물었고 박보검은 "예쁘다 소현아"라고 칭찬했다. 박보검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바쁜 거 아니냐"고 인사했고 이상이는 "잘 왔다"고 말하며 김소현을 환영했다. 이상이는 김소현에게 "입어"라고 말하며 앞치마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앞치마를 입은 김소현을 본 박보검은 "소현이 너무 예쁘다. 스타일링 너무 잘 어울린다. 이 스타일링 처음보는데 너무 예쁘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