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인대회 출신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끊임없이 심부름을 시키고 데이트 비용 문제로 갈등을 빚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미스 월드 코리아 미(美) 출신 이주향과 남자친구 박진성이 출연했다. 4년째 교제 중인 두 사람은 올해 초 이주향이 미인대회에서 수상한 이후 갈등이 깊어졌다고 밝혔다. 현재 이주향은 의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박진성은 영양사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이주향은 자신이 그룹 에스파 카리나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직접 말했다. 어릴 때는 배우 이나영과 한예슬을 닮았다는 말도 들었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오늘 걱정돼서 그러는데 괜찮겠나"라며 당황했다. 이효리는 "주향 씨만의 매력이 있다. 하지만 카리나와 닮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데이트 일상도 공개됐다. 이주향은 유명 빵집과 카페를 찾아다니는 이른바 '빵지순례'를 즐겼다. 빵을 사기 위해 1시간 40분을 이동하거나 소금빵을 먹기 위해 3시간을 기다리기도 했다. 당시 체감온도가 4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박진성은 여자
최신 기사
-
"전원주 깜빡깜빡, 치매 같다"...제주 가놓고 "충청도", 걱정 산 근황
배우 전원주(86)가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진단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제주도 여행 중 장소를 혼동하고 귀중품을 둔 곳을 잊은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원주와 선우용여가 제주도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호텔 조식을 먹은 후 "반지를 어찌했지? 반지가 없다"며 전날 착용했던 액세서리를 찾기 시작했다. 한참 동안 가방을 뒤지던 그는 휴지에 싸인 시계와 반지를 찾았고 "나 왜 이러냐"고 말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선우용여는 "이런 데다 싸두면 잃어버린다"고 조언했다. 이후 차 안에서 이동하면서 전원주는 "지금 여기가 제주도구나. 나는 서울인 줄 알았다. 우리 집에 다 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선우용여가 "어제부터 제주도에서 놀고 있는데 이제 제주도인 걸 알았냐"고 말하며 웃자 전원주는 "우리 집이 산 밑이라 이제 다 온 건가 했다"면서 집 주변과 풍경이 비슷해 착각했다고 말했다. 한참
-
'230억 건물주' 박정수, 상속세에 깜짝…"집값 안올라도 괜찮아"
배우 박정수가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을 언급했다. 지난 22일 박정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200억 건물을 팔라고요?! 부동산 박사의 충격 솔루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정수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며 대한민국 1호 부동산학 박사 서동기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박정수는 "살면서 대출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제가 살 집만 샀다. 운 좋게 30대 초반에 집을 한 채 샀다. 그때는 대출 안 받고 집을 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살고 있는 집 하나 있고 조그만 건물 하나 있다. 거기서 나오는 임대수익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걔가 효자다. 대출은 많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박정수는 서초구에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박정수는 "집은 제가 편한 곳이 중요해서 가격이 오를 곳에 가서 살고 있지는 않다"며 "서초구 예술의 전당 바로 앞에서 사는데 조용하고 우면산도 있어서 좋다. 근데 집값은 죽어라 안 오른다"고 아쉬워했다. 이를
-
임형준 "5.5억에 판 집, 23억 돼"…지금 사는 집에 동료들 '한탄'
배우 임형준과 개그우먼 김숙이 부동산 투자 실패담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배우 임형준, 정이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임형준, 정이랑과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 임장을 마친 뒤 식당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임형준은 "이 식당이 들어올 때만 해도 한남동에 별것 없었다"며 "이 건물을 매입한다고 했을 때 '여기를 산다고?' 했었는데 '그때 나도 살걸' 싶다"고 아쉬워했다. 김숙 역시 "뭐라도 하나 살걸. 왜 안 샀을까"라고 후회했다. 김숙은 "2000년대 초반엔 뭘 사도 됐다. 2003년에 첫 집을 샀다. 26살 때였다. '따귀 소녀'하고 돈을 벌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는 돈을 많이 벌어서 사는 게 아니라 대출 끼고 전세 끼고 집을 살 수 있는 환경이었다. 몇천만원으로 집을 살 수 있었다. 돈을 조금 벌어도 집을 살 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파트 대단지가 2억원대였다. 양평동에 2억원 중반대에 샀다. 그
-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이효리, 요가 수강생에 화났다
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운영 중인 요가원에서 발생한 일부 수련생의 태도 문제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23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입니다.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가르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요새 너무 과열됐나 싶기도 하고"라며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하고 그렇다"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요가원 수업 중 타인을 가르치려는 일부 수련생의 행동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효리는 요가원을 오픈한 이후 수련생들에 여러 주의 사항을 강조한 바 있다. 수련 중 촬영을 하거나 큰 소리로 대화하는 등 타인과 수업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해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맞지" "헬스장도 티칭 금지다" "어딜가나 아는 척 하는 사람들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해당 수강생에게 직접 말하지 공개적인 곳에 남기는 건 보기 그렇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효리는 현재 JTBC 연애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출연
-
전원주 알고보니 거액 유산 상속녀…"어머니가 집·상가 사줘"
배우 전원주가 어머니에게 여러 부동산과 명품 시계 등을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고(故) 여운계의 제주 집을 방문한 뒤 함께 식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전원주는 식사 도중 갑자기 "내가 반지를 어떻게 했지?"라며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손가방에서도 반지가 나오지 않자 전원주는 다른 짐가방을 뒤졌고, 한참 찾은 끝에 휴지에 겹겹이 싸둔 명품 시계와 진주 귀걸이, 반지 등을 발견했다. 이를 본 선우용여는 "이런 데다가 싸두지 마라. 그냥 버리게 된다"고 당부했다. 전원주는 "이게 다 비싼 거다. 롤렉스 시계다"라며 "엄마가 물려주신 거다. '시집갈 때 제대로 못 해줬다. 이거 가져라'라고 하면서 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처음 시집갈 때는 어머니가 잘해주시지 않았나. 남편 공부도 시켜주고 박사 학위 받을 때까지 다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마음에 안 드니까 안 해줬다"고 덧붙였다
-
"1시간 전 먹은 점심도 기억 못 해"...이경규, 치매 검사 권유에 '충격'
방송인 이경규가 뇌 건강 관련 콘텐츠를 찍던 중 치매 초기증상 항목에 자답하다가 당황함을 숨기지 못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65년 동안 쉬지 않고 사용해 온 중년 이경규의 뇌 정밀진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앞서 자신의 영상에서 발음이 어눌하다는 지적을 받아 건강 이상설이 나온 것을 알고 있다며 신경과 교수를 만나 뇌 건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경규는 담배는 끊었지만, 술은 끊지 못했다고 밝히며 "옛날에는 물건을 빨리빨리 찾았는데 요즘은 약간 떨어진다"며 걱정을 전했다. 신경과 교수는 "치매 초기증상이 첫 번째가 단기 기억력이 떨어지는 거다"라며 "입력이 안 됐으니까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수의 설명을 듣던 이경규는 '평소 같은 질문을 반복하냐'는 물음에 나지막이 "예"라고 답하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특히 이경규는 아무렇지 않게 "내가 아침에 뭘 먹었나", "점심은 먹었나" 하며 기억을 떠올리다
-
레이디제인 "아빠가 사회에 재산 환원"…역술인 답변에 함박웃음
가수 레이디제인이 사주 풀이 중 CEO 아버지의 재산 상속 여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레이디제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레이디제인은 결혼 잘한 걸까? 쌍둥이는 공부 잘하나요? 사주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레이디제인은 남편 임현태와 함께 사주를 보기 위해 역술인을 만났다. 그는 역술인에게 "제가 불안정한 직업을 가졌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역술인은 "내년엔 뭔가를 터트려 유명해질 일이 생길 수 있다. 본인은 책을 한 번 쓴다. 사업적으로도 좋은 일"이라고 내다봤다. 저서를 계획 중이던 레이디제인은 속으로 놀랐지만 이를 숨겼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저 로또 안 되냐. 일확천금의 운이 있나"라며 재물운을 질문했다. 역술인은 "없는 팔자"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역술인은 "아버지가 물려주시는 것 말고 본인은 그런 운은 없다"고 짚었다. 레이디제인의 아버지는 카드 단말기, 자동응답 시스템을 개발한 IT 회사 창업자다.
-
한가인, 류수영 떡볶이 혹평…"맛이 따로 놀아"→"내 탓" 뒷수습
배우 한가인이 '어남선생' 류수영 표 떡볶이 맛에 "맛이 조화롭지 못하다"며 혹평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유튜브에서 조회수 높은 떡볶이 레시피를 따라 하면 진짜 맛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떡볶이 레시피가 진짜 맛있을지 궁금해졌다. 조회수가 많은 순으로 몇 가지 만들어보고 신랄하게 평가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가인이 만들어본 떡볶이는 △어남선생 류수영 평생 떡볶이 △박막례 할머니 국물 떡볶이 △윤이련 떡볶이 △반디 분식집 떡볶이 △하루한끼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총 5가지다. 먼저 레시피대로 만든 떡볶이는 류수영 표 평생 떡볶이였다. 제작진은 한가인에게 류수영과 친분이 있냐고 물었고, 한가인은 "전혀 모른다. 먹을 거 리뷰할 때 맛없는 걸 맛있다고 말할 줄 모른다. 얼굴에서 다 티가 난다"며 객관적인 맛 평가를 예고했다. 한가인은 완성된 떡볶이 맛을 본 후 얼굴을 찡그렸다. 그는 "떡
-
여자 1호, '배신' 26기 영철 면전에 대고 비난 "인간적으로 별로다"
여자 1호가 약속을 지키지 않은 26기 영철에게 대놓고 비난했다. 23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5회에서는 26기 영철이 여자 1호, 4호와 다대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영철은 전날 밤 1호와 서로 데이트 상대로 선택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상호하에 약속했다. 하지만 영철은 4호를 선택했고 1호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영철과 다대일 데이트를 하게 됐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 데이트는 진행됐다. 식당으로 향하는 길 4호가 1호에게 조수석을 양보했지만 1호가 "저는 뒤에 앉겠다"며 거절했다. 이때 영철은 "두 분 다 뒤에 앉으세요"라며 조수석을 비웠다. 이후 영철은 개인 인터뷰를 통해 "10톤짜리 돌이 가슴을 누르고 있었다. 무조건 1호님한테 사과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4호님이 계셔서 분위기가 이상해질 수 있었다. 그래서 차에 두 분을 태울 때 누군가 앞좌석에 앉히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영철과 1호의 불편한
-
남편 '연매출 50억' 자랑하더니...정이랑 "아직 자가 없다"
개그우먼 정이랑(45)이 자가가 없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임형준, 정이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정이랑은 서대문 근처 2억원대 아파트를 돌아보기 전 "제가 자가가 없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양세찬이 자가를 마련하지 않은 이유가 있냐고 묻자 정이랑은 "굳이 사서 힘들게 갚느라 똥줄 타는 게 싫어서 준비됐을 때 여유롭게 (사고 싶다)"고 답했다. 김대호는 "생애 최초 혜택도 남아있지 않냐"고 물었고 정이랑은 "그런 것들이 잘 구비돼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이랑이 할아버지 때부터 서울에 살아온 강남 학군지 출신 토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정이랑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서울에서 나왔다"며 "대학만 천안에서 다녔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이랑의 남편 김형근은 한 방송에서 식당 6곳을 운영 중이라며 "규모가 꽤 크다. 연 매출이 40~50억 정도 된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
'세 번째 재결합' 나한일·유혜영...다시 이어준 '배우 출신' 미모의 딸 공개
배우 나한일(72)이 아내인 배우 유혜영(70)과 두 번의 이혼을 겪고 세 번째 재결합을 한 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나한일 유혜영 부부가 출연했다. 나한일 유혜영 부부는 드라마 '무풍지대'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1989년 결혼했으나 1998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00년 재결합했지만 15년 만인 2015년 두 번째 이혼했다. 이후 2022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를 통해 세 번째 재결합에 성공했다. 유혜영은 당시 남편에 대해 "성격과 코드가 너무 안 맞았다. 제가 볼 때는 허황된 일에 관심을 가졌다"며 "그 끝에는 실패가 남았다. 그래서 헤어지게 됐고 아이가 어릴 때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첫 번째 이혼 후 2년 만에 재결합을 했지만 15년 후 두 번째 이혼을 했다. 나한일은 "내가 귀가 얇다"며 "영화도 몇 편 제작하고 드라마도 여러 편 기획만 했다. 이런 것들이 실패를 하니 재정적으로도 힘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유혜영은 "
-
'나솔사계' 3호, 8기 영수 '갈팡질팡'에 결국 눈물 "난 끝이야"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의 데이트를 선택한 동시에 3호에게 미련을 보이자 3호가 결국 영수를 밀어냈다. 23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5회에서는 여자 3호가 결국 8기 영수를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자 2호와 도시락 데이트를 끝난 8기 영수는 이내 3호에게 다가가 "산책 좀 할까"라며 말을 걸었다. 3호는 "추운데 여기서 얘기하면 안 될까요?"라며 우회적으로 영수의 산책을 거절했지만 주변에서 부축이자 결국 방에서 대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때 3호는 "(저녁 데이트 상대로) 8기 영수를 선택했다. 선택한 이유는 아까 얘기를 하다가 중간에 끊겨서였다. 다른 이유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8기 영수는 "3호 님이 눈에 밟혔다"며 3호에게 여지를 줬다. 이때 3호는 "이제 그런 얘기 안 듣고 싶다"며 "솔직하게 나랑 성향이 다른 것 같다. 다대일 데이트 때는 영수님이 2호님이랑 너무 잘 맞다고 생각했다"며 영수를 밀어냈다. 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