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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홀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Go Woori'에는 '고우리가 임신했어요! 눈물의 임밍아웃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우리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임신 10주 차"라며 "3~4주 정도 집 밖에 나가지 못했다. 제작진들을 집으로 부른 것도 입덧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입덧약을 먹으면 졸려서 밖에 나갈 생각도 못 하고 나가도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 친구들과 담을 쌓게 돼 지박령처럼 소파에 누워만 있었다"며 "먹덧과 함께 체덧이 왔다. 숙취가 24시간 지속되는 느낌이다. 계속 속이 불편하고 가스가 차 있는 것처럼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제작진이 혼자 산부인과를 다니는 이유를 묻자 고우리는 "남편이 그런 데를 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왜 가?'라고 묻는 스타일이다"라며 "억지로 끌고 가서 앉혀놓으면 더 스트레스받겠다 싶어 혼자 다니는 게 낫겠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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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으로 온 축의금 돌려줘"…부모 빚 대신 갚은 김영희, 친정엄마와 절연한 이유
코미디언 김영희가 금전 문제로 어머니와 절연했던 가족사를 털어놨다. 김영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결혼 과정에서 금전 문제로 친어머니와 다투고 절연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김영희는 "2021년 결혼 당시 방송 활동을 오래 쉬던 시기라 형편이 정말 힘들었다. 축의금으로 겨우 결혼식을 치렀고, 남편도 청년 대출을 받아 살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양가의 경제적 지원은 전혀 없었다. 오기로 엄마에게 밥솥 하나만 사달라고 했는데 '지금은 (결혼 할) 때가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축의금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오자 상황이 더 악화됐다. 김영희는 "결혼식이 끝난 뒤 (어머니에게) '내 이름으로 들어온 축의금은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 말이 너무 서러웠다"고 전했다. 결국 어머니에게 축의금 800만원을 돌려줬다고. 최근 친남동생 결혼 과정에서도 어머니에게 또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어머니가 자신에게 받은 축의금을 남동생에게 줬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지방 공연을 세 군데씩 뛰며 (어머니의) 빚을 갚던 상황에서, 구멍 난 항아리에 물을 붓는 기분이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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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키키 지유 '단독 드리블'
2025-2026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걸그룹 키키 지유가 시투를 위해 수이에게 볼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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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키키 수이, 깜놀 승리요정
2025-2026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걸그룹 키키 수이가 시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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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키키 수이 '시투! 이게 되네'
2025-2026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걸그룹 키키 수이가 시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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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독한 애 못 돼"…유튜버 수탉 납치범 모친, 아들 감싸기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100만 유튜버 '수탉'(31·본명 고진호)을 납치하고 폭행한 일당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가운데, 한 피의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감쌌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수탉 납치·살해미수 사건을 다뤘다. 앞서 수탉은 지난해 10월경 중고차 딜러 A에게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계약금 2억원 등을 반환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A는 "돈을 주겠다"며 송도에 위치한 수탉의 고급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찾아왔다. 당시 수탉은 주차장에 CCTV가 설치돼있어 안심하고 A를 만났으나 A의 차량 뒷자리에서 검은 모자와 마스크, 목장갑을 착용한 남자가 몸을 숨기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직업군인 출신 B 씨였다. 수탉은 B를 발견하자마자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이 사실을 안 피의자들은 수탉의 목을 조르고 야구 배트로 무차별 폭행했다. 이후 수탉을 강제로 차에 태운 뒤 주차장을 벗어나 충남 금산 방향으로 달렸고, 200㎞를 달리는 동안에도 폭행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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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면 뭐하나"…대통령 질타에 뒷북 단속, 'BTS 바가지' 잡힐까
"이거 해봐야 아무 소용 없어요. 그냥 계도하는 수준에서 끝납니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축제가 양아치 상인들 한몫 잡는 대목입니다.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부산 공연을 앞두고 부산 전역이 '바가지 요금'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엄정 대응을 지시하자 부산시가 신고 접수에 나섰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단순 신고접수 후 계도만으로는 불꽃축제 등 부산의 주요 행사 때마다 등장하는 바가지 상술을 뿌리 뽑기 어렵다며 보다 강력한 행정 수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BTS 온다 하니 10배 뛰었다…부산 숙박요금 또 바가지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바가지요금이 적발될 경우 부당하게 취득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조치해야 한다"며 행정 처분 강화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일정 및 부산 공연(오는 6월 12~13일) 일정을 발표하자 부산 특급호텔을 비롯해 숙박업소의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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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두고 텐트 생활 박군, 한영과 결혼 4년 만에 이혼설 진실은…
'미운 우리 새끼'의 특전사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이 한영과의 이혼설에 대해 진실을 밝힌다. 1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군이 충청북도의 한 시골 마을에서 의문의 텐트에 머물며 홀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 당시 스튜디오에서는 서울 집을 두고 침낭에서 잠을 청하는 박군의 기이한 모습에 크게 술렁였다. 모(母)벤져스 역시 "나도 이혼했단 얘기 들었다" "진짜냐"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과거 박군의 프러포즈를 도왔던 이상민과 임원희가 걱정을 안고 직접 시골집을 찾았다. 박군의 모습에 두 사람은 걱정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박군은 시골로 내려오게 된 이유에 "잡념이 많다"고 털어놓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박군은 연예계에 떠도는 이혼설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박군은 '박군 잠적설' '세 집 살림설' '스킨십 리스설'까지 각종 소문에 대한 충격적인 속사정을 털어놨다. 또 박군은 "아이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며 2세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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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벗은 제니 뒤 반라의 '샴페인 걸'…생일파티 영상 일파만파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생일파티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 누리꾼의 반응이 엇갈린다. 영상 속 이른바 '샴페인 걸'들과 함께 제니의 노출 의상에 시선이 쏠리며 과한 파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17일 X(구 트위터)에는 "일본에서 제니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이 게재됐는데 제니가 클럽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의 뒤편에 검은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착용한 여성들이 샴페인을 터뜨리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들 '샴페인 걸'은 주로 유흥업소나 클럽 등에서 고객이 고가의 샴페인 세트를 주문했을 때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술을 서빙하는 여성들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여성을 장식물처럼 소비하는 클럽 문화에 불편함을 드러내며 영향력이 큰 아이돌인 제니가 이런 파티를 줄기는 모습에 비판적 시선을 보냈다.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지적됐다. 최근 스위스의 한 클럽에서 기념파티 도중 샴페인 병에 부착된 휴대용 폭죽에서 불꽃이 튀며 화재가 발생해 40여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있었는데, 제니의 영상에서 샴페인 병에 꽂힌 스파클 불꽃이 천장 방향으로 튀는 장면이 포착됐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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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시즌2 확정…서장훈호, 더 큰 판으로 돌아온다
'열혈농구단'(팀명 라이징이글스)이 필리핀에 이어 또 다른 아시아 국가와 한판 대결을 예고했다. 지난 17일 방영된 SBS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필리핀 국민 배우·가수·코미디언이 총출동한 연예인 농구 최강팀 '쿠이스쇼타임'과 경기 결과가 공개됐다. 약 1만5000명 관중이 자리를 가득 메운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펼쳐진 최종 경기에서 라이징이글스는 72:63으로 승리했다. 라이징이글스는 초반부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갔다. 정진운은 손가락 부상에도 3점 슛을 연이어 성공시켰고 손태진은 날카로운 수비로 상대 공격을 끊어냈다. 문수인과 오승훈은 강한 수비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환상의 호흡으로 득점을 올렸다. 2쿼터에서는 박찬웅이 연속 3점포를 폭발시켰고 김택도 3점포 포문을 열었다. 3, 4쿼터에서는 정규민이 중요한 순간 정확한 자유투로 상대 추격에서 달아났고 쟈니와 '맏형' 박은석은 그림 같은 득점을 연출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필리핀전은 열혈농구단의 '아시아 제패'라는 원대한 포부 첫 번째 이정표였기에 원정을 성황리에 마친 제작진은 곧바로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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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16세 연하' 여친 母에게 '명품 목걸이' 선물…결혼 임박?
배우 지상렬(56)이 16세 연하 여자친구는 물론 그녀의 어머니에게도 명품 목걸이를 선사한 사실이 알려졌다. 17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16세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지상렬은 신보람과의 나이 차이가 신경이 쓰이는 듯 선배 코미디언 최양락에게 "만약에 딸이 16세 나이 차이가 나는 사윗감 데리고 오면 괜찮겠냐"고 물었다. 최양락은 신보람에게 "어머니도 상렬이를 좋아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신보람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 주변에서 '어떡하냐.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고들 하니까"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보람은 하지만 "오빠가 엄마를 만났는데 엄마가 '되게 잘생겼고 든든하다. 훤칠하고 키도 엄청 크다'고 계속 칭찬했다"고 부연했다. 신보람은 또 지상렬과의 호칭에 대해 "'자기야'라고 한다"고 말했다. 지상렬이 해준 가장 뜻깊은 선물로는 "사귀기 전에 갑자기 목걸이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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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조카 신우현 "출전 한번에 경차 한대값"…F3 현실고충 토로
현대차그룹 오너 일가의 일원인 포뮬러3(F3) 드라이버 신우현이 '돈 먹는 하마' 모터스포츠의 현실을 털어놨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F3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신우현과 그의 매니저인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치열한 레이싱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신우현은 "F1에서 우승하면 팀 상금이 수천억 원에 달하고, 드라이버 연봉도 어마어마하다는 얘기가 있지 않으냐"는 질문에, "실제로 돈을 받고 뛰는 레벨은 F1이 거의 유일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F3나 F2는 상금이 있긴 하지만 많아야 200만~30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회 한 번 출전하는 데 드는 비용이 경차 한 대 값 정도"라며 "스폰서를 통해 충당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F1을 목표로 버티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벌 생각은 거의 못 하는 구조네"라고 반응하자, 신우현은 "맞다. F1만 보고 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비용 부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신우현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벌금도 상상을 초월한다"며 "모든 팀 라디오가 중계되기 때문에, 욕설 한 번에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 가까운 벌금을 물기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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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고2' 비행깃값 1인 630만원...유재석 "우리가 내야지" 사비 결제
방송인 유재석이 예능 촬영에 필요한 고가의 항공료를 직접 부담하겠다고 나섰다.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풍향고2 여행지 결정을 위해 유재석을 비롯해 지석진, 양세찬, 이상민이 모여 이야기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네 사람은 여행지 후보군인 핀란드 헬싱키, 오스트리아 빈, 헝가리 부다페스트, 체코 프라하를 놓고 빈으로 출국해 부다페스트를 거쳐 귀국하는 일정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들은 여행사 실장과 통화하며 비즈니스석 기준 왕복 항공권은 1인당 630만원, 이코노미는 110만원이라는 안내를 받았고, 이후 지석진이 "근데 이 비행깃값을 우리가 내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내야지. 누가 내냐"고 단호하게 답했다. 지석진은 제작진을 바라보면서 "진짜 우리가 내냐. '풍향고1' 잘 되지 않았냐"고 했다. 양세찬도 "베트남은 솔직히 웃을 수 있는 가격이었는데 이건 약간 웃음이 덜 나온다"고 했다. '풍향고1' 여행지인 베트남으로 떠날 땐 왕복 이코노미 항공권 가격이 약 43만원이었다. 유재석은 "도착하자마자 촬영을 해야 하니, 비싸더라도 컨디션을 위해 왕복 비즈니스를 타는 게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