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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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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친모 학대 사망 '4개월 영아' 추모…"잊지 않을게"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영아 해든이(가명)를 추모했다. 5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에 온 지 겨우 넉 달이었던 작은 천사 해든아. 너는 아직 아무 잘못도, 아무 선택도 하지 못한 채 그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을 뿐인데 세상은 너에게 너무 차가웠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분명 너는 누군가에는 빛이었고 이 세상에 잠깐 머물다 간 소중한 생명이었어. 이제는 아프지 말고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기를"이라고 애도하며 "누군가의 품에서 마음껏 울고 웃고, 사랑받는 그런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라고 소망했다. 마지막으로 손담비는 "해든아, 너의 짧은 시간을 잊지 않을게. 부디 편히 쉬어"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밝혀진 여수 학대 사건 피해자인 생후 4개월 영아 해든이를 향한 편지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여수에서는 생후 133일 된 영아가 친모의 학대로 인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친모 양모씨는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개복 수술 과정에서 약 500cc의 출혈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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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성공했네' 관객들에 커피차 쏜다…광화문 직접 출격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커피차를 선물한다. 5일 '왕과 사는 남자' 측에 따르면 장 감독은 오는 12일 오후 12시 서울시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왕과 사는 남자'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 감독은 이 자리에 직접 참석해 관객들에게 음료와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장 감독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계획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해 개봉 27일째인 3월 2일 누적 관객수 9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사극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왕의 남자'(50일)와 또 다른 인기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보다 빠른 속도다. 5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959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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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논란 품어준 아내인데…로버트 할리 "시끄러워서 물잔 던져"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아내에게 물잔을 던져 분노를 산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K-유부남으로 사는 게 쉬운 줄 알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로버트 할리는 어느 주말 아침 아내와 심하게 다툰 일을 전했다. 로버트 할리는 "자는 데 아내 소리 지르는 소리가 들렸다. 자는 나는 생각 안 하더라. 잠 깨면 마시려고 둔 물잔이 옆에 있었다. '집사람이 미쳤나 보다' 싶어 그걸 식히기 위해 생각 없이 물잔을 잡아서 아내에게 던져버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잠자야 하는데 조용히 안 하니까, '여보, 자니까 나가라'라고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물을 던졌다"고 말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갑자기 물벼락을 맞은 아내는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 로버트 할리는 "아내가 살면서 처음 들어본 소리를 질렀다. 갑자기 저한테 물건을 다 던져버리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는 "제가 머리에 꿰맨 상처가 있어 거기에 맞을까 봐 '여보 조심해'라고 했는데 (물건을) 다 던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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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분열 조짐…산다라박, '마약 허위폭로' 박봄 SNS 언팔
8년 만에 재결합에 성공한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박봄이 산다라박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자, 산다라박은 박봄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5일 산다라박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면 팔로잉 명단에서 박봄 계정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된다. 산다라박은 다른 투애니원 멤버인 씨엘(CL), 공민지와는 아직 팔로우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박봄은 3일 SNS를 통해 장문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그는 2010년 10월 주의력 결핍증(ADD) 치료를 위해 향정신성의약품 애더럴(Adderall)을 반입했다가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산다라박이 마약을 하다 걸려 그걸 덮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지만, 후폭풍은 거셌다. 산다라박에게 마약 관련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고, 산다라박은 하루만인 4일 SNS를 통해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봄은 앞서 여러 차례 기행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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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수술' 이혜영, 후유증에 눈 퉁퉁..."건강 회복이 목표"
방송인 겸 화가 이혜영(55)이 건강 이상을 고백한지 약 2주 만에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로 돌아오니 림프 순환이 좀 되나 보다"라며 한층 밝아진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눈은 아직 기다려야 하지만, 얼굴은 좀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 행복하다"며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LA 그림 마무리 하자마자 전시하고 좀 무리해서 더 심해졌던 거 같다"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내 목표는 건강 회복"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생했다. 최고 멋진 우리 언니" "늘 기도할게요" "항상 응원해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달 18일 "눈두덩에 염증이 (생겼다. ) 다시 눈 주위 림프가 말썽을 부리나 보다.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었다"며 근황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그는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있다. 여러분은 꼭 건강하시라"고 당부했다.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는 등 2년간 투병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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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코뼈 보여" 전수경, 결혼식 3시간 전 교통사고 고백 '깜짝'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결혼식 3시간 전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전수경과 97세 아버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수경은 남편 에릭 스완슨에 대해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총지배인을 하고 있다"며 현재 3년째 떨어져 지내며 몇 달에 한 번씩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전수경은 2014년 9월에 남편과 결혼했다며 결혼식 당일 겪은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전수경은 "결혼식 날 교통사고 당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의 결혼식 사진 속 남편 에릭은 코에 깁스를 하고 있었다. 이를 본 MC 전현무는 "난 솔직히 성형 수술을 한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전수경은 "결혼식 하기 몇 시간 전에 차 사고가 났다"고 밝혀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남편은 자기 차로 미용실에 갔다 오자고 얘기했었다. 그런데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하면 공짜로 긴 리무진이 제공된다더라. 영화에서 보던 리무진인데 저도 한 번도 안 타보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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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말 바꿨다..."'왕사남' 천만 공약에 조롱, 어떻게 다 지키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천만 관객 공약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에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본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분이 라이브로 선공개됐다. 방송에는 감독 장항준과 영화제작자 장원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항준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소감에 대해 "요즘 내가 마스크를 써도 알아본다. 내가 지하철을 자주 타는데 마스크를 써도 알아본다"며 "알아보면 인사하고 하면서 극장 관람 환경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못 가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며칠 전에 박찬욱 감독님이 문자를 주셨다. '너무 축하한다. 너무 큰 일을 해내서 고맙고 박수칠 만한 일을 하셨다'고 했다"며 "내가 '살다 살다 보니 감독님께 칭찬받는 날이 다 오네요' 했다. 거장의 칭찬을 받아 영광이었다"라고 했다. 그는 앞서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내세웠던 천만 관객 돌파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만약 천만이 된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며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어디 다른 곳으로 귀화할까도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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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포착된 이휘재 복귀하나..."캐나다 이민 아냐, 방송 관계자 미팅도"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캐나다 일상을 전해 관심을 끈 가운데 이휘재는 한국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캐나다 간 줄 알았는데…이휘재 한국 포착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날 문정원은 3년 7개월 만에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해 화제가 됐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던 이휘재 문정원 가족은 2022년 캐나다로 떠난 후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아 연예계 은퇴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진호는 이휘재 가족이 캐나다로 떠난 이유가 이민이 아니었다며 "이휘재는 2022년 9월 캐나다로 떠나면서 당초 그해 연말이나 2023년 초에 한국으로 복귀할 계획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캐나다로 떠난 두 가지 이유 중 하나는 이휘재의 극심한 슬럼프 때문이었다. 이휘재를 둘러싼 논란이 너무 잦고 후폭풍도 컸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휘재가 당시 뭘 해도 안 되는 시점이라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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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아들 '야꿍이' 폭풍성장..."말 어눌해" 발달장애 루머 나온 이유
배우 김정태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했던 첫째 아들 '야꿍이' 지후 군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말미에는 김정태가 출연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영상에서 김정태는 "사랑하는 두 아들의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큰아들은 야꿍이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인사를 한 아이"라며 지후 군의 근황도 전했다. 김정태는 2014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약칭 '슈돌')에 지후 군과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12년이 지난 지금, 16살이 된 지후 군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카메라 앞에 선 지후 군은 "안녕하세요. 저는 김지후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요즘 물리학에 빠져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직접 물리학 프로그래밍을 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정태는 "첫째는 영어가 더 편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다른 언어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아이다. 영어를 쓰다 보니 한국어가 어눌하다. 발달 장애가 있는 거 아니냐는 말도 나오더라"라며 터무니없는 루머에 속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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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장도연 향한 질투 폭발 "브레인 이미지 꼴 보기 싫어"
개그맨 양상국이 KBS 동기 개그우먼 장도연을 시샘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955회에는 양상국, 오승환, 조현아, 이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상국은 장도연을 언급하며 "장도연 씨가 KBS 동기인데 생각보다 너무 잘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연이가 개그는 썩 잘했다"면서도 머리를 만지며 "이쪽이 비었다. 순수하다"며 과거 장도연의 이미지를 떠올렸다. 이에 조현아는 "요즘 교보문고 가서 많이 채웠다"고 말했고 유세윤도 "지금 완전 지식인"이라며 장도연의 '브레인' 이미지를 거들었다. 그러자 양상국은 "그러니까 난 그게 꼴 보기 싫은 거다"라며 "우리 쪽에서는 허당 이미지가 많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MC를 하면서 브레인 이미지로 가버렸다"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양상국은 또 "내가 '라스' 나온다고 하니까 도연이가 제작진한테 '상국 오빠요? 이슈 있어요?'라고 했다더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장도연은 "톤이 그게 아니다. 반갑게 이야기했다"며 "제작진한테 말하면 뻔히 오빠 귀에 들어가는데 바보가 아니고서야"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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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수지, 母장례식 3일 내내 함께…장지까지 따라와 기도" 고백
가수 조현아가 배우 수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모친 장례식 당시 3일 내내 함께해 준 미담을 전했다. 4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5회에는 양상국, 오승환, 조현아, 이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국진이 조현아에게 "TV를 꺼도 매일 눈앞에 화려한 스타들이 보인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조현아는 "수지, 나나, 피오, 이성경 등 많다"며 연예계 인맥을 자랑했다. 조현아는 "사람들이 제가 유명 연예인들과 친하게 지내려면 좋은 것도 사주고 옆에서 시중 들어주는 줄 안다. 가방도 들어주고 수도도 고쳐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도연이 "가끔 노래도 불러줬겠지?"라고 너스레를 떨자 조현아는 "사실 이분들이 먼저 제 팬이었다. 그건 꼭 밝히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현아는 수지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현아는 "수지는 정말 마음이 선하다. 연락이 안 되면 집에 온다. 발가락이라도 확인하고 간다. 숨 쉬나 확인하고 그냥 간다"고 말하며 세심한 배려를 전했다. 이어 조현아는 "어느 날 엄마가 쓰러지면서 병을 발견했고 바로 장례식이 시작됐다"며 "수지가 3일 내내 장례식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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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대장' 오승환, 금 선물만 '1000돈' 받아…"한 4㎏ 되겠는데?"
'끝판대장' 오승환이 기록 달성 후 받은 금 선물 규모를 공개했다. 4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5회에는 양상국, 오승환, 조현아, 이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이 오승환에게 "은퇴 후 허전함을 금융 치료로 달래고 있다더라"고 묻자 오승환은 은퇴와 기록 달성 때 받은 '금 선물' 비화를 풀어놨다. 오승환은 "21번이라는 번호 덕분에 은퇴할 때 이글스 선수단에서 21돈짜리 금 자물쇠를 맞춰줬다. 라이온즈 구단에서도 금 트로피를 제작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47세이브 기록을 세웠을 때 470돈 야구공을 받았다. 지금 시세로 4억 원이 넘는다. 당시에는 3~4천만 원 정도였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오승환은 "400세이브를 했을 때는 골드바로 400돈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이때 양상국이 "집에 총 몇 돈이 있냐"고 묻자 오승환은 "1000돈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놀란 김구라는 "1000돈이면 4㎏ 가까이 된다"고 설명했고 양상국은 "금만 해도 내 재산보다 많다"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