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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부르고 먼저 스킨십까지 하는 5살 딸을 둔 '나는 솔로' 22기 현숙(가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밤 9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명)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 현숙은 5살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1년째 교제하며 재혼을 준비 중인 남자친구 광수와 함께 출연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함께 키즈 카페를 찾았다. 엄마가 간식을 사러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금쪽이는 아빠와 노는 친구를 슬쩍 본 뒤 이날 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불렀고, 이어 "같이 놀아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같이 놀아주자 "아빠가 참 좋아"라며 애정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금쪽이를 지켜봤다. 이후 엄마 옆에서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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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연극 무대 못 선다
배우 이동휘가 부상으로 연극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됐다. 이동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쉬운 소식을 전한다"며 "연습 도중 부상이 발생해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생활에 지장이 있을 만한 건 아니다"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다려주시고 예매해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이동휘는 연극 '튜링머신' 포스터를 띄우면서 "모든 제작진과 배우가 열심히 만든 작품"이라며 "송구스럽지만 작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썼다. 이어 "저는 회복에 전념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연극 '튜링머신'은 오는 8일부터 3월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진행된다.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다루는 내용이다. 앨런 튜링 역에는 이동휘와 함께 배우 이상윤, 이승주가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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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뺀 홍현희, 위고비 악플에 "화병 난다" 분노…"둘째 계획 있어"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 등으로 10㎏을 감량한 코미디언 홍현희가 위고비, 마운자 투여 의혹을 제기한 악플(악성 댓글)에 분노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2일 '분노의 현희'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위고비, 마운자 투여 의혹을 제기한 악플을 언급하며 "화병이 단단히 났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건강해지겠다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인데 인생에서 이렇게 성취감을 느껴본 게 처음인데 (악플에) 뚜껑이 열렸다"고 했다. 제이쓴은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것"이라며 "아니다"고 의혹에 선을 그었다. 그러자 홍현희는 "지금까지 진실성 하나로 사랑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억울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홍현희는 "약에 의존하지 않은 건 둘째 생각이 있어서"라며 "나이가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도전하려고 하는데 아이한테 영향이 갈 수도 있는 약물을 쓰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게 엄마의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둘째 계획과 관련해 홍현희는 난소 기능 등을 판단하는 AMH 수치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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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식당서 이 행동..."바람난 거 아냐?" 단톡방 의심한 민혜연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남편의 단톡방에 장난스럽게 타박했다. 지난 2일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의사 유튜버 5년 차 처음 꺼내 보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난 민혜연과 주진모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주진모는 식당에서 시킨 음식들이 나오자 인증샷을 찍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민혜연은 "바람 난 것 아니냐"며 장난스럽게 타박했다. 민혜연은 "생전 사진을 안 찍던 남편이, 갑자기 자기 먹는 메뉴들을 찍어서 낚시하는 아저씨들 단톡방에 계속 올린다. 저는 그 단톡방이 페이크라고 본다"라고 하소연했다. 민혜연이 "50대 아저씨들이 서로 먹는 음식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는 게 말이 되냐"라고 의심스러운 눈길을 보내자 주진모는 단톡방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며 "봐라"라고 말하면서 한숨을 쉬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민혜연은 주진모와 식사를 하며 그간 부부를 둘러싼 논란을 언급했다. 민혜연은 "내가 청담동에서 병원을 하고 직원들에게 명품백을 사주니까 되게 잘 버는 거 같겠지만,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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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결국 별거 "임효성, 부부싸움 후 차단…집 비밀번호 바꿨다"
그룹 S. E. S 출신 슈(유수영)가 남편 임효성과 부부싸움을 고백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두 달 동안 업로드 멈춘 이유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슈는 "많은 분들이 왜 나만 나오냐. 남편은 어디 갔냐고 묻더라"며 "차단 상태다. 집안일로 이야기하다가 싸웠다. 한 달 반 정도 됐다. 집 비밀번호도 바꿔버렸다"고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웃으며 근황을 전한 슈는 "괜찮다.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라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슈는 "유튜브를 기다려준 분들이 많았는데 그동안 정말 바쁘게 지냈다. 새로 시작하는 사업과 준비 중인 브랜드가 있다. 채널도 리뉴얼하고 새로운 팀과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며 "유튜브는 자유로운 공간이니까 일상 위주로 자연스럽게 찍고 싶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슈는 셀프 인테리어한 집을 소개했다. 슈는 직접 페인트칠과 미장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메이크업과 헤어도 직접 한다는 슈는 "이제는 숍 가는 시간도 아깝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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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동호회 최강 제이크루와 운명의 후반전…드디어 첫 승 나올까
서장훈이 이끄는 농구팀 '라이징이글스'의 첫 직관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 3일 오후 방송하는 SBS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동호회 최강으로 불리는 '제이크루'의 후반전 경기가 그려진다. 2연패의 부담 속에 코트에 오른 라이징이글스는 전반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라이징이글스는 2쿼터까지 36대 32로 제이크루를 4점 차로 앞섰다. 서장훈 감독이 제이크루의 막강한 트윈 센터에 맞서 3가드라는 전략을 내세웠는데 정확히 통한 것이다. 외곽에서 터진 연속 3점 슛이 흐름을 가져왔다. 여기에 에이스 문수인과 오승훈, 박찬웅 호흡까지 척척 맞았다. 어깨 부상을 딛고 돌아온 쟈니는 첫 골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더 끌어올렸다. 서장훈 감독은 "리바운드"를 외치며 끝까지 집중력을 주문했고, 선수들은 이전 경기와 달라진 투지로 응답했다. 10점 차까지 앞서가던 라이징이글스는 제이크루 반격에 다시 추격을 허용하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남은 3·4쿼터 시간은 단 20분. 승부의 향방은 서장훈 감독 전략과 선수들 체력에 달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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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3개월만 20kg 감량' 손담비, 살 더 빠진 '뼈말라' 근황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슬림해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년 시작부터 일로 스타트.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부츠컷 슬랙스와 컬러풀한 상의를 매치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한 모습이다. 시원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는 손담비는 이전보다 더욱 슬림해진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해 4월 출산 이후 육아 속에서도 발레, 필라테스 등 운동을 꾸준히 병행한 끝에 67kg에서 47kg까지 무려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뼈말라 되셨다" "출산 후에도 몸매 유지 대단하다" "얼굴 소멸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난임을 고백했던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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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쫄딱 망했을 때 김영철에 명품백 받아 감동"…훈훈 미담
방송인 정선희가 과거 힘든 시절 절친 김영철에게서 명품 가방을 선물 받았던 사연을 전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절친 정선희♥김영철, 연예계 뒷이야기 대방출(feat. 유재석, 신동엽, 성시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정선희가 일일 MC로 출연했다. 촬영 날이 크리스마스이브라는 김영철은 정선희에게 직접 산 가방을 선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소를 참지 못하는 정선희에게 김영철은 "최근에 남자한테 가방 받은 게 몇 년 전이냐"라고 물었다. 정선희는 "네가 지금 첫 번째이자 두 번째다"라고 답했고 김영철은 "누나 대체 어떻게 산 거냐"며 답답해했다. 이에 정선희는 과거 김영철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 받았던 일화를 떠올렸다. 정선희는 "내가 쫄딱 망해서 비실비실할 때였다. 김영철이 '누나 나와'라고 하더니 마치 그때의 부와 영광을 되살려주겠다는 것처럼 정말 비싼 곳에서 코스요리를 대접해줬다"라고 회상했다. 정선희는 "내가 완전히 폭발적으로 감동한 건, 그다음에 명품백을 딱 꺼내서 선물로 준 거다"라고 덧붙이며 김영철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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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20살 때 김강우와 여행을? "큰 가슴 뽕 넣었었는데…"
강수정이 과거 김강우와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일 방영된 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 303회에서는 전 아나운서 강수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수정은 "강우 씨가 고3 때고 제가 대학교 1학년 때였다. 동남아 패키지여행을 같이 갔었다"고 말했다. 당시 강수정은 어머니와 김강우는 친형과 갔고 두 사람은 단체 여행에서 만났다. 강수정은 "너무 잘생긴 형제가 왔다. 계속 의식을 했었다. 근데 인연을 이어가지 못한 이유가 있었다"며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수정은 "패키지여행에 패러세일링이 있었다. 수영복을 입고 낙하산을 탔는데 진행 측이 장난을 심하게 쳐서 낙하산이 젖었다. 엄마는 소리를 지르고 결국 구조대가 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때 게스트들은 "혹시 김강우 씨가 구해준 것 아니냐?"며 추측했다. 하지만 강수정은 "사실 그때 좀 있어 보이려고 수영복에 큰 캡을 넣었다. 강우 형제가 와서 구해주려고 했는데 내가 격하게 움직여서 캡이 배까지 내려왔다"고 전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강수정은 "급하게 캡을 재배치했는데 그다음부터 강우 얼굴을 못 보겠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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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각 無' 이서진 "무자식이 상팔자…여친? 연락 자주 안 해"
이서진이 결혼, 육아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2일 방영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13회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이지혜의 매니저가 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이지혜의 두 딸과 이현이의 아들, 이은형의 아들을 능숙하게 돌봤다. 이서진은 "너무 귀엽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게 너무 기분 좋다"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이후 이지혜는 "솔직히 말하면 깜짝 놀랐다. 남의 딸을 보고 꿀이 뚝뚝 떨어지기 쉽지 않다. 오빠가 너무 귀여워하고 챙겨주니까 좋았다"고 전했다. 이서진의 능숙한 육아에 이현이는 "어린 조카들 육아해보신 적 있냐. 육아를 해볼 생각은 있으시냐"고 물었다. 이서진은 "조카 어릴 때 육아를 해봤다. 무자식이 상팔자다"라고 대답하며 자녀 육아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서진의 여자친구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이지혜가 "여자친구 있을 때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이냐. 오는 연락 답하는 정도냐"고 묻자 이서진은 "자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결혼 질문이 이어지자 이서진은 "당장 결혼할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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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 축소술' 이지혜, 수술 한 달 차 회복 안돼…이서진 "안 한게 낫다"
최근 인중 축소 수술을 받은 이지혜가 예상보다 회복이 더딘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영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13회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이지혜의 매니저가 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김광규, 이지혜와 차로 이동하면서 "지혜야. 며칠 전에 너 기사 본 것 같은데. 너 무슨 얼굴 수술했다고. 그걸 또 언제 했냐"며 말을 걸었다. 이지혜는 "오빠. 그래서 아까 나 뚫어지게 쳐다봤죠"라며 인중을 줄인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지혜가 "옛날이 나아요? 지금이 나아요?"라고 묻자 이서진은 "난 솔직히 옛날이 더 좋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이미 성형 다 했는데 어쩌지"라면서도 "근데 아직 다 자리 잡은게 아니다. 회복기간이 2주 걸린다고 해서 수술 했는데 한 달이 다 됐는데 안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예상보다 더딘 회복에 인중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유튜브를 통해 고백하게 된 일화도 털어놨다. 이지혜는 "나는 매일 방송하는 사람이다. 촬영이 쭉 밀려있는데 책임이 있어 취소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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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큰딸이 이서진과 초등학교 동문…입학 힘들었다" 어디길래?
이지혜가 큰딸이 이서진의 초등학교 후배라는 이야기를 듣고 반가워했다. 2일 방영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13회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이지혜의 매니저가 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혜는 매니저의 첫 업무로 초등학생인 큰딸 태리의 픽업을 부탁했다. 이지혜는 "우선 아이들 픽업을 가야 한다. 늦으면 안 된다. 아이들 덕분에 유튜브 구독자가 많아졌다. 같이 키즈카페에서 파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이지혜의 딸들을 궁금해하며 "아이들은 몇 살이냐. 둘째가 조카랑 이름이 똑같다. 첫째가 계성초등학교 다니냐. 내 후배다"라며 반가워했다. 놀란 이지혜는 "계성이예요? 진짜로? 대박이다. 거기 들어가기 진짜 힘들었다. 어떻게 딱 당첨이 됐다. 뽑기를 잘했다"라며 이서진과의 인연을 신기해했다. 한편 이서진이 졸업하고 이지혜의 딸 태리양이 다니는 계성초등학교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가톨릭계 사립초등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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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창피해…감독 바지 빌려달라" 이서진, 김광규 복장 지적
이서진이 김광규의 복장을 보고 분노했다. 2일 방영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13회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이지혜의 매니저가 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이지혜의 매니저 업무를 위해 한 홈쇼핑 사옥을 찾았다. 이때 김광규를 만난 이서진은 "형 바지랑 신발 어떡하냐. 큰일 났다. 양말이랑 신발 너무 창피하다"며 김광규의 옷차림새를 보며 잔소리를 쏟아부었다 아랑곳하지 않은 김광규는 "매니저가 뭔 상관있냐. 신발이랑 바지 색깔 일부러 맞췄다. 날씨가 춥다. 겨울 바지는 이거밖에 없다. 매니저가 스타를 빛나게 해야 한다"며 지지 않고 이서진에게 따졌다. 그러자 이서진은 "이건 방송 나갈 수 있는 복장이 아니다. 다른 거 가져와라. 바지는 왜 이런 바지를 입고 왔냐. 사람 없어 보인다. 이건 스타 죽이는 복장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급기야 이서진은 카메라 감독에게 "바지 좀 벗어달라"며 환복을 요구하기도 했다. 자존심이 상한 김광규는 "코디 붙여야 하나"라며 혼잣말을 중얼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