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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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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촬영 중 장 파열…"15층 건물서 뛰어내렸는데 줄 끊어져"
가수 겸 배우 전영록(72)이 과거 영화 촬영 중 대역 없이 위험한 액션신에 참여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김승미, 혜은이, 전영록, 남궁옥분이 출연했다. 이날 전영록은 과거 영화 '돌아이 3'에서 대역 없이 아파트 15층에서 뛰어내리는 액션신을 직접 소화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영록은 "저 때는 스턴트맨이 없었다. 저처럼 아담하고 작은 애가 없어서 직접 해야 한다고 하더라. 피아노 줄 하나에 매달려서 내려줬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떨어지는 속도가 빨라서 피아노 줄이 끊어졌다. 3층인가 거기서 끊어져서 추락했는데 라면 박스를 깔아놓고 애드벌룬을 깔아놨더라"고 떠올려 놀라움을 더했다. 그는 "영화 제목이 '돌아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액션에 관심이 많았던 전영록은 영화 '돌아이' 1~3편의 1인 주연을 맡았다. 전영록은 1987년 '돌아이' 3편에서 15층 아파트 복도를 뛰어가던 중 뛰어내리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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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밤일도 하냐며 전화 와"...나이트클럽 사진 도용 피해
가수 장윤정이 사진 도용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의 웹 예능 '네고왕'에는 장윤정이 음식물 처리기 업체 대표와 할인 협상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장윤정은 다양한 음식물처리기 중 비싼 제품부터 가격 협상에 들어가자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장윤정은 "비싼 제품을 깎을 만큼 깎고 저렴한 제품을 더 깎아야 한다"고 하자 업체 대표는 "가전은 원가율이 높다"며 가격 방어에 나섰다. 그러나 장윤정은 쉽게 물러서지 않고 "한 마트에서 쿠폰 적용가 41만6050원에 판매한 적이 있다"며 최저가를 언급했다. 이를 들은 대표는 "그럴 리가 없다"고 반응했다. 이에 장윤정은 "나도 내가 모르는 나이트클럽에 사진 붙어 있고 그런다. 나한테 '밤일도 하냐'고 전화 온다. 그렇게 자기도 모르는 일이 생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후 2004년 '어머나!'로 데뷔했으며, '짠짜라' '이따 이따요'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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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신작, 로카르노 경쟁행…'눈 둘 데가 없네' 공식 초청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9일(현지 시간) 로카르노영화제 집행위원회와 해외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눈 둘 데가 없네'는 홍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우리 선희'(2013),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강변호텔'(2018), '수유천'(2024)에 이어 다섯 번째 로카르노영화제 초청작이 됐다. 영화제 측은 초청 글을 통해 "우리는 영화가 일으키는 시적 표현과 이를 가능하게 한 세련된 기교에 깊이 감동받았다. 영화의 모든 이미지와 대사, 모든 만남이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 복잡성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힘들이지 않은 듯한 방식으로 전달한다"며 "홍 감독이 왜 우리 시대의 위대한 거장 중 한 명인지 다시 한번 보여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눈 둘 데가 없네'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조부모와 함께 자란 '상희'가 남동생과 함께 제주도에 정착한 어머니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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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에게 온 전화 한통…"형부, 815만원 언제 보내요?" 바로 쏜 여배우
가수 션이 배우 윤세아의 선행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후원증서를 공개했다. 해당 후원증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진행 중인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에 815만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부자 이름은 윤세아다. 이에 대해 션은 "올해도 어김없이 먼저 연락와서 '형부 815만원 언제 보내면 돼요?'라고 물어온 세라씨"라며 "요즘 촬영 때문에 러닝은 못 나오지만, 815만원 후원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들뜬 목소리로 815런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후원 계좌를 빨리 알려달라고 했다. 계좌 보내자마자 바로 입금한 윤세아 배우"라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 윤세아는 "함께 뛰지 못해 무거운 마음 조금이나마 달래봅니다. 늘 기도해요"라고 적으며 화답했다. 누리꾼들은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 "저도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 "선행하시는 아름다운 분들" "이런 미담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션은 매년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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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페 문 닫은 이동건, 틱톡커 변신…"후원 감사합니다"
배우 이동건(45)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동건은 지난 8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팬들의 댓글에 실시간으로 답하며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팬들이 후원을 보내며 응원하자 "후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또 "팬클럽에 가입해주세요", "팬클럽 가입 감사합니다", "시간 날 때 방송에 놀러 오세요" 등 말을 건넸다. 제주도에서 운영한 카페를 중단한 그는 "서울에서 영업을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16살 연하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열었으나 최근 영업 중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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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이태원 호텔 부지 놓친 사연…"남편이 사려고 했는데"
배우 선우용여(80)가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과 관련한 비화를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호텔 조식을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오전 7시 30분 차를 타고 호텔로 향해 조식을 먹었다. 그는 "호텔 조식은 뷰를 보면서 눈으로 먹고 음악도 나오고 입으로 먹어 너무 맛있고 좋다"며 "이렇게 힐링하러 오면 내 생각에 1, 2년은 더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호텔에 얽힌 추억도 공개했다. 선우용여는 "결혼하고 남편과 함께 이곳에 왔으니 벌써 몇십 년이 됐다"면서 "호텔이 문을 연 후부터 다녔고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왔다"고 했다. 제작진이 "이 호텔이 풍수지리가 좋은 것으로 소문이 나서 요즘 사람들이 커피 마시러 많이 온다"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나는 원래 많이 왔다"고 했다. 그는 이어 "원래 우리 남편이 이곳을 사려고 했다"며 "당시에는 정보부 땅이었는데 마침 신림동에 다른 땅이 나오는 바람에 그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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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안 된다는 걸 알았다"...쯔양, 3년만 분식집 접은 이유
유튜버 쯔양(29·본명 박정원)이 과거 운영했던 분식집 지점이 한 곳 남아 있다고 밝혔다. 쯔양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경기도 시흥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정원분식을 찾아 돌아보는 영상을 올렸다. 쯔양은 "유일한 정원분식 지점이 남아있는 곳이 서핑장"이라며 "여름이 돼서 점검을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지점을 전부 정리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쯔양은 "정원분식 왜 없어졌냐고 묻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며 "방송하면서 운영을 하는 게 내가 너무 신경을 못 쓰는 것 같고 걱정되는 것들도 많았다. 나중에 여유가 생겨서 다시 할 수 있을 때까지 접어두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진짜 멀티가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며 "처음에 오픈했을 때는 가게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붙어있으면서 중간에 촬영하러 갔는데 촬영에 집중이 하나도 안 됐다"며 "음식이 입에 많이 들어가지도 않았고 가게를 하느라 동영상 업로드를 제대로 못 해서 PD님과 진짜 많이 싸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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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김지영, 70kg 된 근황…"안 붙던 얼굴살까지"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30)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70kg 찍었다"며 "필라테스샵 거울이 날씬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3배 되는 것 같다. 마지막 달이 되니까 안 붙던 얼굴 살도 붙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영은 필라테스샵 탈의실에서 미소 지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만삭임에도 배만 볼록하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지영은 이어 "이제 37주 돌입했다"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월 6살 연상인 독서 모임 커뮤니티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식을 앞당겨 화제가 됐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 치료를 위해 경구피임약을 복용해왔다며 "20대 초반부터 약 5~6년 동안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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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유혜정 18년 전 이혼 회상...26살 된 미모의 딸 공개
배우 유혜정(52)이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며 보낸 시간을 떠올리면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99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던 배우 유혜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유혜정은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해서 결혼했다"며 "결혼의 끝이 다 똑같지는 않다. 서로 다른 그림이 있고 지금은 그것도 하나의 추억"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는 이혼한 지 18년이 됐다고 밝히며 "결혼 7년 만에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때가 서른 중반, 규원이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였다"면서 친정어머니 집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힘들면 안 되지 않냐. 엄마, 아버지와 가족들이 많이 도와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혜정의 딸도 직접 등장했다. 유혜정은 딸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내 딸 서규원이다"라며 26세 딸을 소개했다. 과거 방송에 출연해 사랑받았던 서규원은 호텔리어로 근무 중이었다. 유혜정은 "규원이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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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럽스타" 열애 깜짝 공개한 스타커플...광고 촬영장서 '달달'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31)과 '하트페어링' 출신 이상윤(29)이 공개 열애 후 함께 광고 모델이 됐다. 기희현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연인 이상윤과 함께 촬영한 광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광고 제품을 착용한 채 자연스럽게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연인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어깨동무를 한 두 사람은 실제 연인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 이상윤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장난을 치는 모습도 담겼다. 앞서 기희현과 이상윤은 지난달 각자의 SNS(소셜미디어)에 커플 사진을 올리며 직접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데이트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기희현은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순위 19위에 올라 데뷔 조에는 합류하지 못했지만, 얼굴을 알렸다. 이상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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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 폭행' 남편, 아내 때린 얘기하며 웃음...서장훈 "찌질해" 극대노
진실공방 부부의 남편이 아내를 발로 걷어차고 소주병까지 던진 정황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남편은 외도 이야기를 반복해 자신을 자극했다며 폭행 책임을 아내에게 돌렸고 서장훈은 "세상에서 제일 찌질한 사람"이라고 분노했다. 9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1화에서는 '진실공방'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의 외도와 폭력을 이혼 사유로 제기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남편은 폭행에 대해 아내가 자신을 자극했다고 주장했다. 남편은 "내가 오죽하면 아내한테 10일에 한 번씩 맞을 때가 됐다고 했다"며 "나를 약 올리려고 상간 추정녀와 했던 대화를 아내가 그대로 따라 했다"고 말했다. 실제 남편은 아내가 상간 추정녀를 흉내 내며 자신을 놀린다고 생각했고 결국 폭력을 행사했다. 남편 "술 먹다가 싸웠다"며 "화가 나서 발로 아내를 걷어찼다"고 말했다. 특히 남편은 아내를 때린 행위를 설명하며 "카프킥"이라고 표현했고 이 과정에서 미소를 지어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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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임신 중인데 술집 여성과 동거..."그냥 두 집 살림" 남편 말에 충격
남편이 과거 다른 여성과 동거한 사실을 두고 '두 집 살림'이라고 뻔뻔하게 주장했다. 또 성관계가 없으면 외도가 아니라는 기준을 내세워 아내와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9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1화에서는 '진실공방'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의 지속적인 외도 의혹을 제기하며 과거 동거 사실까지 폭로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동거했던 술집 여자만 외도가 맞고 나머지는 인정 못 하냐"고 따졌다. 이어 "술집 여자도 끝까지 아니라고 했다"며 해당 외도 역시 사실이 드러나기 전까지 남편이 부인했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아내는 당시를 떠올리며 "아기를 낳고 8개월이 됐을 때부터 낌새가 이상했다. 다른 데서 일한다고 집에 안 들어왔다"며 남편의 수상했었던 행동을 설명했다. 결국 남편의 동거 사실은 상대 여성의 연락으로 드러났다. 아내는 "동거녀한테 전화가 와서 남편과의 관계를 털어놨다"며 당시 동거녀과 남편이 약 3~4개월 동안 함께 살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