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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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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여친 결혼에 명곡 탄생…"'♥전미라' 질투, 금융 치료로 극복"
윤종신이 전 여자친구의 결혼 소식을 듣고 '너의 결혼식'을 작사했다고 밝혔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종국은 윤종신의 노래 중 "'너의 결혼식'을 좋아한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윤종신은 곡에 얽힌 실제 사연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이 가사가 좀 짠하다"며 "장 감독도 아는 옛날 내 여자친구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됐다. 그 소식을 듣고 쓴 가사"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우재는 "'너의 결혼식; 가사가 정말 기가 막힌다"며 곡의 감성에 공감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곧바로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형수님은 괜찮으시냐"고 물었다. 윤종신은 아내 전미라의 반응도 솔직하게 전했다. 윤종신은 "와이프는 처음에 나랑 결혼하고 이걸 못 견뎌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윤종신은 "전 여자친구의 이야기지만 이게 알려져서 결국은 계산이 된다는 걸 와이프가 안다"며 "그 이후부터는 더 기억해보라고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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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터널에서 숨 막혔다"…번아웃·공황장애 증상 '고백 '
윤종신이 20여년간 이어온 방송 생활 끝에 번아웃을 느끼며 갑자기 숨이 막히는 공황장애 증상까지 겪었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우재는 윤종신에게 "'좋니'로 대박이 터져서 제2의 전성기가 온 줄 알았다"며 "그런데 갑자기 백발로 염색하더니 해외로 떠나버렸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당시 번아웃을 느꼈던 과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윤종신은 "그게 2019년이다. 방송을 20여 년 이어왔었다. '라디오스타'를 관두기 2년 전부터 제작진들에게는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번아웃이 온 것 같았다. 녹화 중에 내가 멍하니 있다고 느꼈다"며 "집에 와서 녹화한 걸 보면 멀쩡하게 방송했는데 기억에 남는 게 없었다. 형식적인 방송을 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결국 윤종신은 번아웃 끝에 공황장애까지 겪으며 쉼을 자처했다. 윤종신은 "너무 버티기 힘들었다. 사실 공황장애는 남의 이야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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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600곡 발표' 윤종신, 저작권료 1위는 '좋니' "작사만 해도…"
윤종신이 30년간 600곡이 넘는 곡을 발표한 가운데 저작권료가 가장 많이 나온 곡으로 '좋니'를 꼽았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윤종신이 30년간 발표한 곡이 600곡이 넘는다"고 말해 윤종신의 방대한 음악 이력을 언급했다. 김종국은 "저작권료는 어떤 곡이 제일 많이 나오는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윤종신은 '좋니'를 꼽았다. 윤종신은 "사실 '좋니'는 작사만 참여했다. 작곡은 다른 친구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좋니'가 히트할 때 저작권료가 제일 많이 나왔다"며 "노래방이 큰 것 같다. 지금도 남자들이 많이 부른다"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좋니' 이전 인기곡으로는 '본능적으로'를 뽑았다. 이를 들은 송은이와 김숙은 "'본능적으로'는 승윤이가 진짜 살렸다", "승윤이 버전이 진짜 좋다"며 강승윤이 부른 버전을 언급했다. 윤종신은 이에 쿨하게 인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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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데뷔 첫 무대서 가사 6번 실수…"신해철이 등 토닥여줬다"
윤종신이 데뷔 첫 무대에서 긴장한 나머지 가사를 6번이나 잊고 등을 돌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윤종신에게 "오빠 왜 첫 무대 때 등을 돌렸냐"며 데뷔 첫 무대를 떠올렸다. 윤종신은 당시를 생각하며 "멀쩡히 부르던 노래였는데 너무 떨렸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가사를 6번 까먹었다. 너무 막막해서 등을 돌렸다"고 털어놨다. 그 순간 윤종신에게 힘이 되어준 인물은 고 신해철이었다. 윤종신은 "그때 신해철 형이 있었다. 해철이 형이 내 등을 토닥여줬다"며 "절대 등 돌리지 말고 당당하게 하라고 격려해줬다. 덕분에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고 회상했다. 또 홍진경은 "그때 오빠 아이돌이었다"며 "오래전 그날, 너의 결혼식, 환생 등 노래가 연이어 대박이었다"며 윤종신의 당시 인기를 떠올렸다. 이때 김숙이 "저 노래 다 1위를 했냐"고 묻자 윤종신은 "1위 못했다"고 답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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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세 딸, 폭풍 성장 근황…모델 언니보다 키 큰 수아 '깜짝'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세 딸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브랜드 팝업스토어에 참석한 딸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동국 이수진씨의 딸 재시 설아 수아 재시는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유년 시전과 달리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13년생 만 12세 수아가 2007년생 만 18세 언니 재시보다 키가 큰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모델 활동 중인 재시는 키가 171㎝로 알려졌다. 이수진씨는 "수아 키가 175㎝ 나온다"고 알렸다. 누리꾼들은 "설아 수아 재시가 벌써 이렇게 크다니" "막내딸이 제일 크네" "보기 좋은 가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동국은 2005년 동갑내기 이수진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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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달라진 얼굴 '필터'였나…상큼한 핑크 룩 "미모 그대로"
배우 한채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3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짧은 머리모양이 그리웠나요?(Miss my short hai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긴 머리카락을 중단발로 싹둑 자른 모습이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한채영은 핑크색 니트 톱과 미니스커트, 하이힐 차림으로 여전한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한채영은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다소 핼쑥해진 얼굴형과 피곤한 듯 풀린 눈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은 "얼굴이 왠지 슬퍼 보인다" "피곤한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기도 했다. 이날 인증샷에서 이전과 같은 미모를 자랑하자 누리꾼들은 "미모가 그대로다" "아름답다" "틱톡 필터가 문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인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아들을 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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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일반인과 '깜짝' 재혼…"시부모,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줘"
배우 오윤아가 이혼 11년 만에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을 발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 새출발ㅣOh!윤아 TEASER EP.0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결혼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함박웃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한 오윤아는 "구독자분들께서 늘 응원해주셨다. 좋은 짝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는 이내 눈물을 쏟았다. 오윤아는 "아이가 가장 큰 우선순위였고 부담으로 주고 싶지 않아서 결혼을 망설였다"며 "그러다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 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셨다. 민이를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특히 오윤아는 예비 남편에 대해 "남편이 일반분이어서 결혼 발표에 조심스러운 게 있다"며 "남편 되시는 분이 편안하게 아이를 받아들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그 안에서 아이를 받아주셔서 되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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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원게이' 장용원, 미모의 '여성'과 결혼…3년 연애 결실
'용원게이' 부캐릭터로 사랑받은 배우 장용원이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3일 장용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결혼식을 치른 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며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신 분들, 축하해주신 분들, 도와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축복해주신 만큼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겠다"며 "여행 잘 다녀와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아내를 향해 "그동안 너무 고생한 우리 공주님, 고맙고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장용원 부부가 버진로드에 앉아 축구선수 손흥민의 세리머니를 따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여성분과의 결혼 축하드립니다", "게이가 아니었네", "게이 탈출",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장용원은 지난달 27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3년 넘게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93년생인 장용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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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랑 전화 하루 60통" 차도 뽑아준 남편...충격에 정신병원 입원
'청국장 명인' 서분례가 남편 외도 사실을 딸에게 전해 들었다며 당시 충격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2호 청국장 할머니 서분례 명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분례는 남편과 마주치기조차 싫다며 그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과 별거한 지 40년째라는 서분례는 "농원을 한 바퀴 도는데 남편 차가 있더라. 심장이 터지려고 해서 돌아왔다. 무서워서 심장이 벌렁거렸다. 불안하고 초조하면 핏줄도 선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좋아서 결혼한 것은 맞지만, 애 둘 낳고 본색이 다 나왔다. 내버릴 수도 없고. 나는 다시 태어나도 시집은 안 간다"고 말했다. 서분례는 "남자가 사고 친 거 뭐 있겠냐. 돈 가져다가 여자 차도 주고 선물도 사주고. 아이 낳았을 때는 장기 두느라 불러도 오지도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은) 카지노만 가는 게 아니고 포커도 좋아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남편 때문에 우울증, 공황장애도 있었다. 그리고 심장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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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명품 로고 의존, 마음 허한 것…사람 품격 봐야" 일침
배우 선우용여가 명품 소비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자신만의 소비 철학을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쇼핑 팁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20년 넘게 아울렛 쇼핑 경험을 바탕으로 현명하게 쇼핑하는 노하우를 전했다. 그는 400만원대 명품 가방을 반값에 구입한 경험도 있었다. 선우용여는 "드라마 할 때 의상이 필요하면 무조건 아울렛으로 갔다. 캐릭터에 맞게 의상을 골랐다"며 아울렛 쇼핑을 자주 다녔다고 설명했다. 먼저 선우용여는 쇼핑 전 옷장을 둘러보고 가라며 "목적이 있어야 한다. '이 옷과 같이 입을 옷이 없네' 싶으면 그 부족한 옷을 보러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튀지 않고 자주 입을 수 있는 걸 사야 한다"며 "할인율이 높다고 사는 건 돈을 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또 명품 소비에 대해서는 "옷을 사기 전 이 옷을 내년에도 입게 될지 생각해야 한다"며 "100만원 옷을 10년 입으면 1년에 10번 입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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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아버지 외도로 엄마만 넷…친모, 날 업고 죽을 생각도"
배우 백일섭(82)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에는 전남 여수를 찾아 어린 시절 기억을 돌아봤다. 이 영상에서 백일섭은 "옛날 여기가 적산가옥이라고 일본 사람들이 살았던 곳이다. 여기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살았고 중1 때 근처로 이사 가서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살다가 서울로 올라갔다"고 말했다. 백일섭은 "아버지가 하도 바람을 피우니까 어머니가 내가 두세 살 때인가 나를 업고 죽어버린다고 여기 앞 바닷가로 갔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뒤에 업혀 있는 내가 '엄마, 신발~ 신발~'이라고 했다더라. 어머니가 신발을 주우러 가는 사이에 죽을 생각을 접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백일섭은 "고향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은 없다. 내 인생 자체가 그런 것 같다"며 "이곳에서는 둘째 엄마까지 보고, 다른 곳에서는 셋째, 넷째 엄마까지 봤다"고 고백했다. 백일섭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와 헤어졌다"며 당시 어머니와 헤어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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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늦둥이 5살 딸 영어 실력에 깜짝…"국제학교 2차 붙었다"
방송인 김구라가 5살 딸 수현 양의 국제학교 2차 합격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구라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 김구라와 새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구입했다. 늦둥이 동생 수현 양을 위한 선물도 챙겼다. 본가로 향한 그리는 새어머니를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며 반갑게 인사했고, 수현 양과도 다정하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그리가 샴페인 선물을 전하자 김구라는 "안 그래도 오늘 축하할 일이 있다"며 "수현이가 (국제학교에) 붙었다"고 말했다. 이에 수현 양은 "2차 붙었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새어머니는 "3차 남았다"고 전했다. 수현 양은 오빠 그리의 디즈니 스티커, 잠옷, 젤리 등의 선물을 확인했다. 새어머니는 "오빠 한 번 안아줘"라고 말했고, 수현 양은 오빠를 와락 끌어안으며 애정을 표했다. 이후 수현 양은 김구라에게 자신이 쓴 어버이날 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