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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39)이 대출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는 문구와 함께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해인은 "공실 6개. 진짜 막막했다. 월 이자만 1200만원. 숨이 막혔다. 그래도 계속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월 이자) 1200만원에서 600만원, 그리고 300만원. 지금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며 "주식만 우상향하는 게 아니더라"고 밝혔다. 이해인은 또 "사람도, 건물도 결국 흐름이 바뀌더라"며 아직 비어있는 2개의 공간에 대한 임대 문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32억원을 대출받았다"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인데 공실이 절반 수준인 건물이라 솔직히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이해인은 세금과 부대비용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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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 '4혼' 15년 숨겼다…"2살 연하 ♥아내, 나 때문에 초혼"
가수 편승엽(62)이 2살 연하의 아내와 4번째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오는 16일 밤 9시4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오랜 공백기 끝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로 복귀한 편승엽이 출연한다. 방송에서 편승엽은 15년간 비밀에 부쳤던 4혼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편승엽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4혼 소식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제는 밝혀도 될 것 같았다"며 뒤늦게 4번째 결혼 소식을 알린 이유를 밝힌다. "이별할 때마다 '다시는 사랑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다짐했다"던 그가 현 아내와 4혼을 결심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편승엽은 우연히 아내를 알게 됐다며 일본에서 살다가 오랜만에 귀국했을 때 연락이 닿은 인연으로 사랑이 싹텄다고 고백한다. 그는 "알고 보니 (아내가) 저 때문에 결혼을 안 하고 계속 혼자 산 거였더라"라며 아내가 초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러면서 지금 아내에 대해 "제 옆에서 제일 고생한 사람이고, 제일 못 해준 사람"이라며 "매번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고 미안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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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명과 한 집 살며 연애"...사진까지 공개한 유명 팝가수
글로벌 알앤비(R&B) 가수 니요(47·Ne-Yo)가 세 명의 여성과 다자간 연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E뉴스 피플 등은 니요가 최근 팟캐스트 '쏘리 위어 사이러스'(Sorry We're Cyrus)에 출연해 한집에서 동시 연애 중인 아리엘 힐, 크리스티나, 모네이를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니요는 여자친구들이 모두 자발적으로 동의한 삶이라며 아이들과 한집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 난 내 특별한 관계 방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니요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명의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사랑을 꿈만 꾼다. 대부분에게는 환상일 뿐이지만 우리에겐 현실이다"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니요의 다자간 연애가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이 다수 달렸다. 이에 대해 니요는 팟캐스트에서 "세상이 내 폴리아모리(서로의 동의를 받고 여러 명과 동시에 사랑을 나누는 비독점적 다자 연애) 관계를 보며 화를 낸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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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뜨거운 물 밟아"…화사, 2도 화상에도 공연 '붕대 투혼'
그룹 마마무 출신 가수 화사가 2도 화상을 입었던 아찔한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화사와 만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강민경은 화사를 만나러 가는 중 "화사 씨랑은 다비치 콘서트 때 처음 인연이 닿았다. 화사 씨가 저희 공연 게스트로 와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부상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부상에도 너무 멋있게 무대를 해주고 갔다"며 감동을 전했다. 이후 화사를 차에 태운 강민경은 "아팠던 건 다 나았냐"고 발바닥 부상에 대해 물었다. 화사는 "너무 다행히도 다 나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병원에서 너무 겁을 주셨다"며 부상 당시 걱정을 털어놨다. 그는 "가열식 가습기를 쏟았다. (가습기 속 물이) 그게 100도가 넘지 않나. 제가 그때 또 알몸 상태였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불행 중 다행인 게 몸에 다 쏟은 게 아니라 물을 바닥에 쏟고 피하다가 그걸 밟아버렸다. 물을 너무 많이 쏟아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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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백상 드레스' 혹평에 "충분히 아름다워" 불쾌…어땠길래
배우 한예리가 자신의 시상식 패션에 대한 지적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예리는 지난 14일 SNS(소셜미디어)에 "난 누가 뭐래도 내 드레스가 가장 예뻤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예리는 "내가 입고 싶은 드레스를 입었을 뿐이다. 지금의 내 상태는 짧은 머리다. 내 스태프분들은 최선을 다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시상식이라고 해서 매번 무난할 필요는 없다. 이날 난 충분히 아름다웠다. 검색을 잘 안 해서 이제 (반응을) 봤다"며 백상, 백상예술대상, 한예리, 워스트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한예리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꽃장식이 돋보이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의 드레스 디자인을 둘러싼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은 꽃장식을 두고 '달걀프라이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한예리를 '백상 워스트 드레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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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아들도 재테크 고수네...7번 이사 끝 '한강뷰 집' 공개
배우 전원주 며느리가 시어머니 도움 없이 한강 뷰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가 아들 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공개된 전원주 아들 집은 거실 두 면이 통창으로 넓게 트여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전원주 며느리는 "저희는 전망이 좋아서 아무것도 없이 심플하게 산다"며 한강 뷰 집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여기 입주할 때 어머님이 팁을 주셨냐"며 조심스럽게 물었고, 며느리는 "저희 어머니는 일은 열심히 하시는데, 부동산 관련 쪽은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저희가 22년 만에 처음으로 집을 마련했다. 그전에는 전세 살면서 7번이나 이사 다녔다. 아이들이 크면서 우리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재건축을 사서 리모델링해서 들어오게 됐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주식 투자의 귀재로 잘 알려졌다. 2011년 초 주당 2만원대에 SK하이닉스 주식을 대량 매수한 뒤 14년째 장기 보유한 것으로 밝혀 화제가 됐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4일 장중 199만4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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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한명회 후손이라 '왕사남' 안봤다"
모델 한혜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를 보지 않은 이유로 자신이 한명회의 후손임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밥 친구, 설거지 친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한혜진과 동료 방송인 엄지윤, 풍자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한혜진이 '왕과 사는 남자'를 보지 않았다고 하자, 엄지윤은 "그걸 안 본 건 엄흥도의 후손으로서 기분이 안 좋다. 저는 시작하자마자 울었다"고 반응했다. 이에 한혜진은 "내가 한명회의 후손으로서 그걸 볼 수 없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청주 한씨로, 한명회 역시 대표적인 청주 한씨 중 한 명이다. 풍자는 "이 언니 영화 안 봐서 이런 얘기 하는 것"이라고 당황해했고, 한혜진은 "역사라서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다. VOD 나오면 볼 것"이라고 수습했다. 실제로 한혜진은 '왕과 사는 남자'를 새벽까지 시청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강원 영월군 청령포에 유배된 어린 단종(박지훈 분)과 마을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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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 '공항의자 발 올리기' 사건 거듭 사과…"확실히 고쳤다"
배우 민도희가 과거 공항 내 공중도덕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또 한 번 사과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미니 도희'에서 민도희는 지난해 9월 불거진 '공항 의자 발 올리기' 사건의 전말을 털어놨다. 엄마와의 일본 여행을 인증했던 민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화를 신은 채 의자에 발을 올리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해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부재를 지적받은 바 있다. 당시 민도희는 "몰상식한 행동"이라는 지적에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사과문을 게재하고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논란에 대해 민도희는 재차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핑계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습관이 부주의한 행동으로 이어졌다"며 키가 작아 평소 의자에 앉으면 발이 편하게 닿지 않자 생긴 오랜 습관이 원인이었다고 고백했다. 민도희는 "해당 사건 이후 잘못된 습관을 확실히 고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1994년생 민도희는 2012년 그룹 타이니지로 데뷔했다. 같은 해 MBC 드라마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민도희는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하며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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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영화 '파리 애마'서 파격 노출한 유혜리..."삶 달라졌다" 자랑
배우 유혜리가 영화 '파리 애마'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유혜리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유혜리는 배우를 꿈꿔본 적 없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으나 우연히 연예계에 입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혜리는 "1984년 친구들이랑 아는 언니들이랑 모델 많이 있는 회사에 놀러 갔다가 제안받았다. 'CF를 찍을 마음이 있으면 서초동 세트장으로 몇 시까지 와라'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설마 싶으면서도 '한번 시험 삼아 해볼까?' 싶어 갔더니 진짜 세팅이 다 돼 있더라. 얼떨결에 CF를 찍었다"고 밝혔다. 대학 시절 처음 찍은 청바지 광고에서 독보적인 외모와 분위기로 업계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이후 연예계에 입문하게 됐다. 그러나 유혜리는 엄했던 아버지 몰래 활동했다며 "아버지가 아실까 봐 성부터 이름까지 싹 바꾸고 활동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처음엔 몰랐던 아버지가 시간이 지나 여기저기서 나오니까 눈치채셨다. 밥상이 확 엎어졌다. '누구 마음대로 이렇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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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범에 수십억·집도 뜯겼는데…배우 장동주 돌연 은퇴, 왜?
배우 장동주가 은퇴한다. 장동주는 15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늘 제 곁을 지켜주신 팬분들 덕분에 끝까지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며 "지금까지 배우 장동주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은퇴 배경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다만 장동주가 최근까지 해킹범 협박에 시달려온 만큼 이와 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월29일 휴대전화를 해킹당했다며 "사진첩 속 개인 사진, 대화 내용 캡처, 연락처 목록 등이 유출됐고 이후 협박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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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중독' 10살, 훈육하려 하면 자해까지...오은영 "위험"
'도파민 중독'에 빠져 폭력성을 보이는 초3 금쪽이가 오은영 박사를 찾는다. 15일 방송될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10살, 7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금쪽이 엄마는 3년 전 첫째가 7살이던 당시에도 육아 고민으로 사연을 신청한 바 있다고 밝힌다. 이후 변화를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점점 심해지는 충동적인 행동에 결국 다시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고 전한다. 공개되는 관찰 영상에는 하교 후 태블릿으로 공부를 마친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약속된 시간이 되자 아빠는 휴대폰 사용을 허락하지만 특정 게임만은 하지 못하도록 제한한다. 그러자 금쪽이의 감정은 순식간에 폭발하고 휴대폰을 향해 울부짖으며 격렬한 모습을 보인다. 부모가 해당 게임을 반드시 막으려 했던 이유를 밝히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단순한 투정으로 보기 어려운 금쪽이의 행동에 출연진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잠들어 있는 동생을 억지로 깨우는 금쪽이의 모습도 공개된다. 금쪽이는 함께 놀고 싶다는 이유로 동생을 흔들어 깨우고 동생이 일어나지 않자 강제로 끌어당기며 거친 행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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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15살 차 강미나에 "나 괜찮냐"…"어울려"vs"영포티"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15살 어린 강미나에게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드디어 돌아온 강미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시작부터 기안84는 함박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강미나와의 촬영을 떠올리며 "여주 고모네 갔을 때 우리 고모랑 고모부가 (미나씨를) 너무 좋아하더라. 저 색시가 앞으로 명절에 올 색시냐고 하더라. 그런 말씀 하시면 안 된다고 했는데도 계속 그러시더라"며 은근슬쩍 호감을 전했다. 이에 강미나는 "그러면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에서 끝난 거냐"며 쑥스러워했고, 기안84는 "그렇게 말했지만 난 또 싫지는 않더라"고 에둘러 솔직한 마음을 표했다. 특히 기안84는 다른 여성 출연자에게는 별 관심이 없는 것과는 달리 강미나에게는 "피지컬이 나 정도면 괜찮냐"고 직진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강미나가 "키 크신 분을 좋아하긴 한다"고 말하자 기안84는 "내 키가 180cm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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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도박 남편에 돈 주는 아내에 "이혼해라…이 집은 못 고쳐"
이호선 교수가 도박 중독 남편에게 계속 돈을 건네는 아내에게 결국 이혼을 권유했다. 14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6화에서는 '중독 부부'의 심리 상담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이호선 교수는 아내에게 "술을 마시지 않으면 화를 낸다. 언제 화가 나냐"고 물었다. 아내는 "남편이 도박했을 때 화가 난다"며 "원래 도박을 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일도 부지런히 열심히 했다. 도박을 하고 나서는 폐인이 됐다. 도박만 멈추면 다 해결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호선은 "남편이 촬영하고 여기 오는 두 달 사이에 도박을 했을까요? 안 했을까요"라고 물으며 아내의 반응을 살폈다. 아내는 "남편은 그때 안 했다고 했다. 믿지는 않지만 믿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호선은 "그 말 믿냐. 거짓말하지 말라"며 "남편이 돈 달라고 했죠?"라고 추궁했다. 아내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 결국 촬영 당일에도 남편이 돈을 요구했다고 실토했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남편은 도박 중독을 고칠 의지가 없다"며 "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여기 오기 얼마 전에 돈을 다 잃고 여기 왔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