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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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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불편해" 한숨만 몇 번…옥순 눈치 보게 만든 '압박 분위기'
순자가 옥순을 향해 노골적인 불편함을 드러내며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하지만 순자의 '거리두기'는 오히려 영수와 옥순의 대화 시간을 늘리는 역효과로 이어졌고 결국 영수의 속마음 '6대4'가 공개되며 순자는 당황했다. 18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5회에서는 30기 솔로 남녀들의 5일 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순자는 옥순과 영수가 긴 대화를 나눈 뒤 돌아오자마자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옥순이 여자 숙소로 돌아오자 순자는 곧장 자리를 피했고 옥순은 묘한 분위기를 감지한 듯 눈치를 보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며 옥순을 응원했고 송해나도 "하필 같은 방이라 더 불편하겠다"고 공감했다. 또 영수가 여자 숙소에 찾아와 옥순 앞에 앉자 순자는 커피와 케이크를 챙겨 2층으로 올라가며 두 사람과 거리를 뒀다. 이후 순자는 영숙에게 "밑에 영수님이랑 옥순님이 있어서 너무 불편하다. 화났다"고 말하며 감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순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옥순은 영수와 다시 대화할 시간을 가졌고 순자의 불편한 태도는 되레 두 사람을 가까워지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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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한가득 코피가...결국 수술한 차주영, 활동 중단 후 근황
배우 차주영의 비출혈(코 출혈) 수술 후일담이 전해졌다. 18일 공개된 성시경 유튜브 웹 콘텐츠 '만날텐데'에는 최근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로 복귀한 배우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대화 중 '클라이맥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차주영의 근황도 언급했다. 차주영은 앞서 성시경의 유튜브 콘텐츠에 게스트로 출연해 성시경과 토크를 나눈 바 있다. 성시경은 "(차주영에게) 같이 나오라고 했더니 아직 (비출혈 수술) 해결이 안 됐다고 하더라. 전신마취를 하고 큰 수술이었다더라"며 차주영의 근황을 언급했다. 앞서 차주영은 지난 1월 반복적인 비출혈 증상으로 인해 수술받았다며 건강상 문제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당시 차주영은 자신의 심각한 증상을 알리기 위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혈이 낭자한 아스팔트 사진과 바가지 하나를 가득 채운 코피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차주영은 "한 시간째 (코피가) 멈추지 않는다"고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차주영 소속사 측은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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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유부남 아니야?" 팬들 '깜짝'...엄지윤과 '결혼 청첩장' 공개
'숏박스' 장기연애 커플을 연기한 김원훈과 엄지윤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18일 김원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원훈, 지윤입니다. 연인에서 부부로, 15년간의 소중한 사랑을 이어오다 그 결실을 맺어 2026년 4월 1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와 청첩장 이미지를 올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소중한 분들께 직접 청첩장을 전달해 드리며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지만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부담될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결혼식에 축복의 걸음을 하시어 하나 됨을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혼여행에 예산을 너무 많이 써서 식대 보증 인원을 150명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하객분을 초대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객 신청 링크는 아래 고정 댓글을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고 적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무슨 일이냐" "김원훈 유부남 아니야?"라며 화들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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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도 보여"…9㎏ 확 뺀 조혜련, 24인치 잘록 허리 공개
개그우먼 조혜련이 군살 없는 늘씬한 허리 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 52. 6㎏과 허리 24인치를 인증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조혜련은 블라우스를 들춰 복부 라인을 공개하고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몸이 가벼워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체중 감량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에 서기 위한 집중 관리의 결과로 알려졌다. 앞서 조혜련은 지난 2월28일 약 4개월 만에 61㎏이던 체중을 관리해 53㎏대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당시 조혜련은 밀가루 음식을 피하고 현미밥과 고기, 두부, 삶은 달걀 등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했다. 여기에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 채소를 군것질 대신 먹었다고 설명했다. 운동에 대해서는 "시간 날 때마다 성경 읽고 제자리 뛰기, 스쿼트, 런지를 했다"며 "하루를 열심히 살며 대본 외우고 일했다. 집에 오면 피부에 좋은 걸 바르고, 되도록 7~8시간 자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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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24살 연하 연인'과 결혼설…"이전과 달라"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1)가 이탈리아 출신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27)와 결혼설이 불거졌다. 17일(현지시각) 연예 매체 피플은 측근의 말을 인용하며 "디카프리오와 세레티의 관계는 이전과는 다르고 훨씬 진지하다"며 "아직 결혼 준비는 안 됐더라도 디카프리오는 처음으로 진지한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피플은 두 사람에 대해 "세레티는 자신의 삶을 살고 있으며 매우 독립적이다. 촬영을 위해 집을 비우고 장기간 촬영장에서 보내는 디카프리오에게 매력적으로 보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디카프리오는 과거 연인들과 있을 때보다 세레티에게 훨씬 더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한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2023년 8월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지난 15일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함께 참석하며 관계를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지는 않았지만, 시상식장 안에서는 나란히 앉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사회자 코난 오브라이언이 오프닝 독백 중 디카프리오를 '밈의 왕'이라고 부르며 '자신의 의사와 상관 없이 이 자리에 불려 나왔을 때 표정'을 재연해달라고 요청했고 디카프리오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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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16살 연하 아내와 이혼 사유는 '아침밥'…누리꾼 '분노'
배우 박재현이 16살 연하의 전 아내 한혜주와 이혼한 이유가 아침밥 때문이라고 밝혀 누리꾼의 뭇매를 맞았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는 박재현과 그의 16살 연하의 전 아내 한혜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현은 딸 서원 양과 만나 어머니가 계신 경주 본가를 찾았다. 박재현 어머니는 전 며느리가 처음 인사 왔을 때를 떠올리며 "너무 어린 것 같아 걱정스러웠다. 아이를 가졌으니 반대도 못 하니 답답했다"며 "그때 생각으로는 '밥이라도 해주겠나' 싶었다. 임신 아니었으면 결혼 안 시켰을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어머니는 "(시집온 후) 한 게 뭐 있나. 여기 와도 자고 싶은 대로 자고 내가 밥을 해도 일어날 줄을 아나"라며 과거 며느리에게 느꼈던 섭섭함을 뒤늦게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한혜주는 "이런 가정 환경이 세대 차이인 것 같고, 그분들에게 당연한 게 저한테는 아닐 수 있는 거고 힘들 수 있지 않나"라고 반응했다. 이어 "저는 노력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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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패싸움, 학교 때려 부수고 자퇴"…유명가수, 상상초월 비행 고백
가수 김장훈이 학창시절 패싸움과 도박 등 비행을 저질러 학교에서 자퇴한 사실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장훈은 지난 17일 공개된 웹 예능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서 "자유분방하고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학창시절을 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 마포고를 나온 김장훈은 "우리 학교가 서울대에 한해 24명을 보낼 만큼 공부를 잘하는 학교였다. 나도 벼락치기로 5등까지 해봤다"고 운을 뗐다. 그는 입학한 지 얼마 안돼 폭력 서클에 발을 들이면서 삐딱선을 타게 됐다고 한다. 시작은 소년원 출신인 한 선배와 싸움이었다. 서클을 조직해 선배를 제압한 김장훈은 이후 자꾸 결투 신청을 받게 됐다며 "학교가 둔치 옆에 있어 둔치에서 싸웠다. 그 당시 연장도 들고 싸웠는데 죽은 애들은 없다. 요즘엔 죽는 애들도 있더라. 잔인해진 것 같다"고 회상했다. 김장훈은 당시 담임교사의 잦은 폭력과 체벌로 인해 학교에 대한 회의감이 컸다고 했다. 그는 "1학년 때 친구가 등록금을 못냈다는 이유로 담임선생님한테 뺨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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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전영록과 이혼 언급…"떨어져 지낸 딸들 가여워, 내가 죄인"
배우 이미영이 가수 전영록과 이혼으로 한동안 떨어져 지냈던 두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배우 이미영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미영은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다 두 딸을 언급하며 "나이 먹었으니 빨리 (시집가) 없어져야 하는데 집을 지키고 있으니까 우리 애들은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지인은 "엄마가 걱정이지 애들이 무슨 걱정이냐. 애들한테 미련을 버려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이미영은 "사람들이 다 미련을 버리라고 그러더라. 애들을 좀 놓으라는데 그게 잘 안된다"고 말했다. 이미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혼 후 떨어져 지낸 딸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아이들이 10살, 9살일 때 이혼해 떨어져 살다가 고3, 고2에 다시 만났다"며 "그때 딸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마음에 아이들이 가엾다. 제가 죄인 같다. 애들은 '엄마 이제 괜찮아,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라고 하는데 죽을 때까지 못 내려놓을 것 같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이미영은 1978년 M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로, 1985년 가수 전영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으나 199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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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시험관 권유에…"박시은 힘들게 할 생각 없어"
배우 진태현이 시험관 시술을 권유하는 팬들에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 진태현은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아직도 많은 팬 분들이 '2세를 포기하지 말라' 하시며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좋은 병원, 시술 방법들을 알려주신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저희는 포기한 게 아니고 이제 우리 두 사람의 사랑만을 위해 내려놓았다"며 "좋은 시술 등 의학의 힘을 빌리고자 했으면 오래 전에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녀라는 존재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기에 앞으로도 아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전혀 없다. 이제 여러분의 사랑의 DM은 그만 보내주시라"고 요청했다. 진태현은 "저희 부부도 참 순탄치 않았다. 말 못 할 큰 상처, 아내의 큰 아픔, 저의 수술 등 좋은 일들만 있진 않았다"며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 붙들고 살아내고 있다. 우리를 엄마 아빠라고 말해주는 녀석들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식탁의 교제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말씀 못 드리지만 맘으로 품고 있는 아이들이 더 있다"며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고 뭐라 마시고 응원 많이 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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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가미 생각난다"...김정태 부자갈등에 전현무·한혜진 질색
배우 김정태가 중학생 아들과 아직도 동반 샤워를 한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가 중1인 둘째 아들 시현 군과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정태는 중3, 중1인 두 아들과 여전히 스킨십을 하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어 그는 자연스럽게 "같이 씻자"며 둘째 아들과의 동반 샤워를 준비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아빠랑 같이 씻는다고? 상상도 하기 싫다. 예민할 나이"라며 질색한다. 첫째 아들 지후는 샤워에서 독립해 자유로웠지만, 둘째 시현이는 여전히 아빠 김정태와 함께 샤워 중이었다. 시현이가 혼자 샤워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자 아빠 김정태는 "절대 용납 못 한다. 다른 건 다 양보해도 그건 안 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인다. 김정태는 "같이 뭔가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라며 아들과의 동반 샤워를 고집하는 속마음을 밝혔다. 그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가 다 씻겼다. 머리 말려주고 오일까지 싹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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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이용식에 "무릎 꿇고 사과해"…무슨 일?
가수 태진아가 개그맨 이용식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가화만사성'에 출연한 이용식은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용식은 다리가 불편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걸음이 불편해 보인다는 말을 듣고 "오래 됐다. 축구하다가 발목을 접질렀다. 작년 겨울에 발목을 또 삐끗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후로 발목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뼈에는 이상이 없어 괜찮다고 하더라. 통증이 있을 때마다 파스를 붙이고 뜨거운 물로 찜질을 한다"며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정기적으로 온다"고 털어놨다. 그는 과거 태진아의 다리를 다치게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용식은 "방송에서 가수팀과 코미디언 팀으로 나뉘어 씨름 대회를 했었는데 결승에서 태진아를 만났다"며 "내가 샅바를 잡고 누르는 순간 태진아 다리에서 '퍽'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후 태진아는 장마철만 되면 전화를 걸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용식은 직접 태진아에게 전화를 걸어 다리가 괜찮냐고 물었고 태진아는 "겨울이나 비가 오거나 추울 때 왼쪽 발목이 아프고 시큰시큰하다"며 "돈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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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결혼 잘했네...이호선 상담가 "이상순, 바다 같다" 극찬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가수 이상순의 애착 유형을 '안정형'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애착 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애착은 누군가에게 안전감을 느끼는 형태 반응"이라며 부모의 양육방식과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애착은 운명이 아닌 행동 패턴이기 때문에 이걸 인식하기만 해도 애착 형태는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호선은 애착 유형 테스트로 진단한 불안·회피 점수를 통해 △불안 몰입형 △안정형 △공포 회피형 △거부 회피형 등 총 4개 유형으로 분류한다고 소개했다. 안정형은 불안과 회피 점수가 낮다며 "웬만한 일에선 '그럴 수 있어', '다음에 또 기회가 오겠지', '이 사람이 이렇게 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다'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 아내는 공포 회피형, 남편은 안정형인 부부가 등장하자 이호선은 "결혼 잘하셨다"고 반응했다. 이어 "싸울 때 폭발하는 건 아내일 것"이라고 진단한 뒤 부부가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을 들은 이호선은 "안정적인 남편을 '상수', 배우자를 '변수'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