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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에 깜짝 등장해 무대를 가졌다. 제니는 지난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두 번째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제니는 위켄드와 함께 2023년 발표한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를 불렀다. 이날 제니와 위켄드는 '원 오브 더 걸스'를 라이브로 선보인 첫 무대였다. 미국 빌보드도 두 사람의 첫 라이브 공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7일 열린 첫 공연에서도 '원 오브 더 걸스'가 세트리스트에 포함됐지만 당시 제니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둘째 날 제니가 직접 무대에 등장하면서 객석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날 제니는 보라색 계열의 무대 의상과 이마를 덮는 풀뱅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위켄드와 노래를 주고받으며 무대를 마친 제니는 그와 포옹했고, 위켄드 역시 무대 뒤로 향하는 제니를 바라보며 인사를 건넸다. 제니는 퇴장하면서 한국어로 "주말오빠, 즐거운 공연해요"라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과 환호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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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최대 900만원' 삐에로 남친의 자기비하..."하남자" 김희철 경악
삐에로 남자친구가 자신을 챙기는 여자친구에게 방어기제를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결혼을 앞둔 '삐에로 커플'이 출연했다. 남자는 경력 11년 차 베테랑 삐에로였다. 이전엔 인형 탈, 스태츄 마임 등 관련 일을 했다. 현재는 대구 지역에서 꽤 유명한 삐에로로 활동 중이었다. 여자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케어하는 업무 특성상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해야 했다. 동시에 남자의 매니저 역할도 함께했다. 남자는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여자친구에게 계속해서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길을 걷던 중 여자가 삐에로 다리에 부딪혀 아파하는데도 남자는 "나를 죽여버릴 뻔했다"고 투덜댔다. 이에 여자는 "미안해"라며 남자의 눈치를 봤지만 남자는 재차 "당신이 잘못해놓고 나보고 달래달라는 거냐. 어림도 없다. 난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자는 "일할 땐 엄청나게 몰두하는 편이라 예민해진다"고 해명했다. 남자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옷도 갈아입지 않고, 씻지도 않은 채 바로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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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도 주식도 아닌데...송진우 "수익률 4900%" 뭐길래
배우 송진우(41)가 재테크 수익률이 4900%라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일일 탐정으로 송진우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송진우는 스포츠 스타의 카드를 수집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모았다"며 "제이슨 윌리엄스라는 은퇴한 농구선수 카드를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모았다. 모든 카드를 모으는 게 인생의 목표"라고 했다. 그러면서 "카드만 4000장 정도 있고 이것저것 다 하면 몇만장이 있다. 20대 때 한 장에 50만원에 산 게 있는데 최근에 감정을 받았더니 2500만원이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수익률이 4900%라고 했다. 그는 "1990년대 카드가 희귀한 게 많다"면서 "나는 수집이 목적이기 때문에 절대 안 팔 거다. 다른 것도 많이 수집한다. 넥타이는 200개, 비흡연자인데 수입 담배가 200개, 드래곤볼 피규어는 몇천 개"라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유인나가 "아내가 뭐라고 하지 않느냐"고 묻자 송진우는 "아내가 일본인이다. 일본이 수집 문화가 발달하다 보니 아내도 모으는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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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적당히 먹는다" 선언하더니…달라진 라면 먹방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29·본명 박정원)이 유튜브의 섭식장애 관련 콘텐츠 규제 강화 후 라면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쯔양'에는 '촬영 3번 거절당했는데 드디어. 30년 전통의 라면가게?! 3단계 매운맛 라면 먹방'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쯔양은 경기 구리시의 한 라면 가게를 방문했다. 쯔양은 유독 들뜬 표정으로 "옛날부터 촬영을 너무 하고 싶어서 몇 번 전화를 드렸었는데 촬영을 안 한다고 하셔서 못 찍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허락을 맡았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쯔양은 평소 라면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해당 가게에 세 번의 섭외 요청을 했으나 모두 거절당했고, 마침내 촬영 허락을 받았다며 기뻐했다. 해당 영상에서 쯔양은 라면을 종류별로 맛보고 라면 8봉지에 밥을 말아 먹었다. 라면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앞서 라면을 20봉지까지 먹어봤다고 밝힌 바 있다. 유튜브의 섭식장애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최근 일부 유튜버들은 가이드라인 위반을 이유로 수익 창출이 정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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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IMF 때 집안 부도 고백 "응급실 갈 5만 원도 없었다"
가수 슬리피가 IMF 시절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집안이 어려워지고 어머니에게도 큰 빚이 넘어갔다고 고백했다. 슬리피는 응급실에 가고 싶었지만 5만 원이 없어 아침까지 통증을 참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스무 살 무렵 래퍼가 되고 싶어 집을 떠났던 일에 대해 "항상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28일 방영된 KBS2 '말자쇼' 36회에서는 '국군의 날' 특집을 맞아 가수 슬리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정범균은 군인들 사이에 앉은 슬리피에게 부모님 이야기를 꺼냈다. 정범균은 "사실 다 아들들이다. 슬리피 씨가 부모님께 몇 점짜리 아들인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슬리피는 "좋은 점수를 못 줄 것 같다. 한 60점?"이라며 스스로에게 높은 점수를 주지 않았다. 이어 슬리피는 어린 시절 겪었던 IMF 시기를 떠올렸다. 슬리피는 "어렸을 때 IMF 시기를 겪었다. 20살 때쯤에는 래퍼가 되고 싶어서 부산으로 떠나버렸다"고 털어놨다. 슬리피는 당시 2년가량 집에 돌아가지 않았다. 슬리피는 "한 2년 정도 들어오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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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츠키, 부모님과 6개월 연락 無…성공 위해 독하게 버텼다
빌리 츠키가 13살에 한국에 온 뒤 한국어에 적응하기 위해 6개월간 부모님과 연락을 끊고 생활했다고 밝혔다. 츠키는 어머니와 성격이 똑같아 자주 싸운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도 "귀여운 츠키를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영상 편지를 전해 웃음과 뭉클함을 안겼다. 28일 방영된 KBS2 '말자쇼' 36회에서는 '국군의 날' 특집을 맞아 가수 빌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빌리의 츠키는 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맘껏 드러냈다. 츠키는 "제 아버지가 저를 예쁘게 키워주셨다. 지금 나이가 50살이 넘으셨다"며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100㎞ 마라톤에 도전 중"이라고 말했다. 반면 어머니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모녀 케미를 드러냈다. 츠키는 "엄마는 보고 싶진 않다"면서도 "그래도 사랑한다고 얘기하겠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터뜨렸다. 츠키는 어머니와 자주 부딪히는 이유에 대해 "엄마는 나랑 성격이 똑같아서 항상 싸운다. 저도 지고 싶지 않고 엄마도 저한테 미안하다고 안 한다. 아빠가 그 중간에서 괴로워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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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수술' 니퍼트, 마운드 복귀 예고…46세에도 불꽃 투혼
니퍼트가 허리 디스크 수술과 재활을 거쳐 '불꽃 파이터즈' 마운드 복귀를 예고했다. 니퍼트는 "파이터즈 선수 너무 다시 하고 싶어요"라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고 제작진 역시 'He is back'이라는 자막으로 그의 귀환을 암시해 기대감을 높였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스튜디오시원 StudioC1' '불꽃야구2' 20회에서는 니퍼트의 복귀를 암시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니퍼트는 "파이터즈 선수 너무 다시 하고 싶어요"라며 복귀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이어 제작진은 'He is back'이라는 짧은 자막을 내보내며 사실상 니퍼트의 부활을 알렸다. 앞서 니퍼트는 허리 디스크 수술 후 수락산 야구연습장에서 파이터즈 마운드 복귀를 준비해왔다. 최근 '스튜디오시원'에서 공개한 연습 영상에 따르면 니퍼트는 김성근 감독의 지휘 아래 유희관 등 파이터즈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집중했다. 연습장에서 니퍼트를 지켜본 유희관은 "(니퍼트의) 몸 상태가 아직 100%는 아닐 것"이라면서도 "지금 컨디션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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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마산용마고와 직관 예고…정훈, 후배들과 맞대결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16번째 직관 경기에서 고교야구 명문 마산용마고와 맞붙는다. 특히 현재 불꽃 파이터즈 알바생으로 활약 중인 정훈이 마산용마고 출신인 만큼 모교 후배들과의 고척돔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스튜디오시원 StudioC1' '불꽃야구2' 20회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의 시즌 16번째 직관 경기가 예고됐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10월 4일 마산용마고 야구부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마산용마고는 올해 '고교야구 최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봉황대기 야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탄탄한 전력을 입증한 고교야구 명문으로 유명하다. 이번 대결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인물은 정훈이다. 현재 불꽃 파이터즈 알바생으로 활동 중인 정훈은 마산용마고 출신이다. 이에 정훈이 모교 후배들과 어떤 분위기 속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불꽃 파이터즈와 마산용마고의 경기는 오는 10월 4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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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부산과기대에 6대4 패…8회 대량 실점에 '시즌 2패'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를 상대로 초반 2대0 리드를 잡았지만 8회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6대4로 패했다. 부산과기대는 8회에만 4점을 뽑아 승기를 가져갔고 파이터즈는 정의윤의 2타점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스튜디오시원 StudioC1' 불꽃야구2 20회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와 치룬 경기가 공개됐다. 앞서 파이터즈는 지난주 방송에서 3회 초까지 2대0으로 경기를 이끌어갔다. 하지만 4회 초 부산과기대가 추격했다. 주자 1루 상황에서 이승준이 좌측 담장을 때리는 깊숙한 장타를 날렸다. 이때 1루 주자에 이어 타자주자까지 홈을 밟았다. 동점의 기운은 7회까지 팽팽하게 이어졌다. 이어 8회 초 마운드에 이대은이 올라간 상황에서 부산과기대가 역전을 시작했다. 2학년 최성민이 장타 코스로 안타를 날리고 2루까지 뛰었다. 이어 올해 NC다이노스에 지명된 포수 권희재가 3루수, 유격수를 가르는 안타를 날리며 2루주자를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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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 짝사랑 고백에…박성광 "다른 한 명" 故 박지선 언급
개그맨 박성광(45)이 고(故) 박지선을 떠올렸다. 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콘 22기 총집합, 전설의 22기 MT'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동엽은 "'22기가 다 같이 모여서 MT 가는 것 어떠겠냐'고 내가 아이디어를 냈었는데 속으로는 서로 만났던 사람이 있으면 애매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동기끼리 그런 경우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송중근은 "장효인이 박성광 좋아하지 않았느냐"고 폭로했다. 양상국은 "동기 전부터 좋아했다"고 거들었다. 장효인은 "한 1년은 정말 도시락 싸 들고 공연장까지 쫓아다녔다"고 고백했다. 박성광은 "다른 한 명이 또 나를 좋아했다"며 박지선을 떠올렸다. 신동엽은 KBS '연예대상' MC를 맡았던 때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 지선이가 (생방송 중) 성광이를 좋아한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효인이가 지선이보다 먼저 성광이를 좋아했었냐"고 물었고 장효인은 "지선이한테 좋은 사람이라고 제가 넘겼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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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故서재호 사망에 죄책감…"모든 게 나 때문이라 생각"
가수 이정(44·본명 이정희)이 전 세븐데이즈 멤버 고(故) 서재호의 사망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에는 이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정은 세븐데이즈로 데뷔하게 된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가수 하겠다고 왕십리에 고시원을 얻어 생활했다"며 "3분 미트볼을 일주일 동안 먹었고 차비가 없다 보니 고시원에서 소속사까지 왕복 3시간을 걸어 다녔다. 교수님 소개로 소속사에 들어갔는데 1년 정도 잘 안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황하던 무렵 동기들에게 연락이 왔다"며 "지금은 배우로 큰 사랑을 받는 최영준이었다. 하동균, 서재호 등을 모아 세븐데이즈를 만들었다. 한국의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돼보자는 마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정은 "우리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데뷔했는데 관심사가 월드컵에 집중돼있어서 그해에 데뷔한 가수들은 거의 망했다"며 "1년 동안 활동을 하네마네 하다가 팀이 해체됐다. 그 뒤에 저는 솔로로 데뷔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원티드'로 다시 데뷔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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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옆 웬 남자가...AI '임신 사진'에 소속사 칼 뺐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36·본명 임윤아)가 임신한 것처럼 합성한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자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윤아의 초상을 무단으로 합성한 불법 AI(인공지능) 생성 이미지와 이를 바탕으로 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제작·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추가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들의 제보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불법 게시물에 대한 증거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채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미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소속사는 또 "아티스트의 동의 없이 AI 기술 등을 이용해 불법 합성물을 제작·게시하는 행위는 물론, 해당 이미지와 게시물을 공유·재유포하거나 확산하는 행위 역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다"며 "불법 합성물이나 확인되지 않은 허위 내용을 직접 생성·게시하거나 이를 공유·재유포하는 행위는 즉시 중단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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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끊었더니 멍해"…한정수, 팬들 우려하자 "독백"
배우 한정수(53)가 근황을 전했다. 한정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0초 독백. 그냥 연기다. 너무 걱정하지 않길 바란다. 요즘 잘 잔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내가 지금 정신이 또렷하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정수는 "트리티코라고 전에 먹던 약이 있는데 그거 먹으면 다음 날까지 맑지 않다"면서 "요즘 잠을 못 잔다. 그래서 (약을) 추가했는데 영 정신이 멍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수면제는 끊었다. 기적이다. 수면제를 나처럼 끊는 경우가 거의 없다"며 "의사도 그렇고 기적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팬들이 그의 건강을 걱정하고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전하자 그는 "독백 대사를 한 것이다"라고 답글을 남기며 안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