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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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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이용식에 "무릎 꿇고 사과해"…무슨 일?
가수 태진아가 개그맨 이용식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가화만사성'에 출연한 이용식은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용식은 다리가 불편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걸음이 불편해 보인다는 말을 듣고 "오래 됐다. 축구하다가 발목을 접질렀다. 작년 겨울에 발목을 또 삐끗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후로 발목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뼈에는 이상이 없어 괜찮다고 하더라. 통증이 있을 때마다 파스를 붙이고 뜨거운 물로 찜질을 한다"며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정기적으로 온다"고 털어놨다. 그는 과거 태진아의 다리를 다치게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용식은 "방송에서 가수팀과 코미디언 팀으로 나뉘어 씨름 대회를 했었는데 결승에서 태진아를 만났다"며 "내가 샅바를 잡고 누르는 순간 태진아 다리에서 '퍽'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후 태진아는 장마철만 되면 전화를 걸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용식은 직접 태진아에게 전화를 걸어 다리가 괜찮냐고 물었고 태진아는 "겨울이나 비가 오거나 추울 때 왼쪽 발목이 아프고 시큰시큰하다"며 "돈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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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결혼 잘했네...이호선 상담가 "이상순, 바다 같다" 극찬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가수 이상순의 애착 유형을 '안정형'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애착 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애착은 누군가에게 안전감을 느끼는 형태 반응"이라며 부모의 양육방식과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애착은 운명이 아닌 행동 패턴이기 때문에 이걸 인식하기만 해도 애착 형태는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호선은 애착 유형 테스트로 진단한 불안·회피 점수를 통해 △불안 몰입형 △안정형 △공포 회피형 △거부 회피형 등 총 4개 유형으로 분류한다고 소개했다. 안정형은 불안과 회피 점수가 낮다며 "웬만한 일에선 '그럴 수 있어', '다음에 또 기회가 오겠지', '이 사람이 이렇게 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다'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 아내는 공포 회피형, 남편은 안정형인 부부가 등장하자 이호선은 "결혼 잘하셨다"고 반응했다. 이어 "싸울 때 폭발하는 건 아내일 것"이라고 진단한 뒤 부부가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을 들은 이호선은 "안정적인 남편을 '상수', 배우자를 '변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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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선술집 운영' 남편 오경주 공개…박희순·이동휘 닮은꼴
개그우먼 허안나가 개그맨 출신 남편 오경주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허안나가 출연해 남편 오경주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경주를 본 MC 김구라는 "남편 인상이 좋다"며 "배우 박희순, 이동휘 씨 닮았다"고 반응했고, 홍현희는 "배우 느낌이다"라고 감탄했다. 오경주는 "SBS '개그야', MBC '웃으면 복이 와요' '하. 땅. 사'까지 개그 프로그램을 했었지만, 지금은 가게를 운영하는 허안나 남편 오경주"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2005년 개그맨으로 데뷔했던 오경주는 방송 활동에 대해 "거기는 내 길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시원섭섭했다"고 말했다. 오경주는 현재 7년째 홀로 1인 선술집을 운영 중이라며 자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개그 생활을 그만두고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찾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동네에 있는 단골 가게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사장님께 요리를 배웠다. 처음엔 안 된다고 하시다가 가르쳐주시고 제자로 받아주셔서 자영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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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나도 사랑했지만 이혼" 발끈...'17억 빚' 전처 언급
방송인 김구라가 전 아내와의 이혼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김구라가 자신의 이혼을 직접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장윤정은 "굉장히 파격적이다. 이혼한 후 '나 없이 잘살고 있나?'라며 궁금한 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본다. 내가 아닌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도 지켜본다. 너무 궁금하긴 하다"고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했다. MC 김구라는 "이혼이 자랑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흠도 아닌 세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경미는 "만약 이혼하면 (전 배우자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할 것 같다. '너 죽고 나 죽자'고 헤어지지 않은 이상은 '잘살고 있나?' 싶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천록담(이정)은 "저는 못 볼 것 같다"고 반응했다. MC 김구라가 천록담을 향해 "이름이 '천록담'이면 백록담처럼 넓은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하자 천록담은 "마음이 넓어서 이혼을 안 할 것 같다"고 받아쳤다. 그러자 김구라는 "나도 사랑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돼서 이혼한 것"이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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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출연료 1위 박재현, 얼마 받았길래 "생활고에 배우 포기"
배우 박재현이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 수입을 공개하며 결혼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는 박재현과 그의 16살 연하의 전 아내 한혜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현은 "2017년 전 아내가 일하는 병원에서 알게 됐다"며 인천과 대전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 아내를 만난 지 6개월 만에 딸이 생기면서 2018년 3월 '속도위반'으로 결혼했으나, 결혼 후 갈등을 겪게 됐다고 했다. 박재현은 "결혼하고 얼마 안 돼서 싸웠다. 세대 차이도 나는 것 같고 내가 알고 있던 상식과 벗어난 것이 살짝씩 보이더라"라며 이혼 이유를 밝혔다. 그는 "요즘 '옛날에는 그랬어'라고 말 한마디 하는 걸 싫어하지 않나. 전 아내도 그랬다. 양육방식도 서로 생각하는 방식이 있었다. 저는 전문가들과 일하면서 배운 지식을 알려줘도 제 얘기는 안 믿는다. 인터넷으로 다 배워야 하고 자기가 눈으로 본 건 맹신하는 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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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딸 보다 내 부모 중요"…'서프라이즈' 배우 이혼 사유 충격
'서프라이즈' 배우 박재현이 16살 연하 아내 한혜주와의 이혼 사유를 밝혔다. 지난 17일 처음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한 박재현과 한혜주가 전 배우자로서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재현은 "한혜주의 전 남편이고 48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한혜주와 만났을 당시 전 아내는 24세 자신은 40세라고 밝혔다. 그는 "아기 같았다. 여자로서 만났다기보다 처음엔 아기 같다는 느낌이 다였다. 제가 인천에 거주 중이었다. 인천, 대전 장거리를 오가며 연애를 시작했다. 어른스러운 모습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하면서 싸운 적은 없다. 속도위반이었다. 만난 지 6개월 차에 전 아내가 임신했다. 우리 부모님은 너무 좋아했다. 양가 부모님이 흔쾌히 결혼을 허락해 주셨다"고 떠올렸다.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싸움을 시작했다는 박재현은 "셋이 지내는 게 일상의 행복이었는데 점점 '이게 현실이구나' 싶었다. 세대 차이도 나는 거 같았다. 내가 아는 상식에서 벗어나는 게 살짝씩 보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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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고준, 4월 품절남 된다…"예비신부, 안정되게 해주는 사람"
배우 고준(47)이 품절남이 된다. 17일 뉴스1은 고준이 오는 4월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준은 예비 신부에 대해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가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예비 신부를 "선한 성품에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더 안정되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면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고준은 차기작으로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1978년생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럭키' '미씽: 사라진 여자' '청년경찰', 드라마 '구해줘' '미스티' '열혈사제' '오 마이 베이비' '바람피면 죽는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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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배우' 박재현 "사업 망해 양육비 한 번 못 줬다" 이혼 후 현실 고백
재연배우 박재현이 베트남 사업 실패로 양육비를 제때 지급하지 못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17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박재현(48)과 전 부인 한혜주(33)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박재현은 '서프라이즈' 동료 배우 정국빈을 만나 근황을 나눴다. 정국빈은 박재현이 일하고 있는 황태해장국 식당을 둘러본 뒤 "한 달에 얼마나 버냐. 양육비 줄 여유가 되냐"고 물었다. 박재현은 "다 주긴 한다"고 답하면서도 "베트남에 있을 때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양육비를 한 번 못 준 적이 있다. 가슴이 많이 아팠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당연히 줘야 하는 돈이었다. 딸 돈이었다"고 말하며 자책했다. 전 부인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도 전했다. 박재현은 "아이 엄마도 상황을 이해하고 넘어가 줘서 고마웠다"며 고개를 떨궜다. 또 정국빈이 "형수는 아직 젊은데 좋은 사람 만나서 딸과 셋이 살아도 괜찮냐"고 묻자 박재현은 "딸에게 잘해주면 좋다. 새아빠가 생기는 건 신경 쓰이지만 그래도 잘 사는 게 좋다"며 "혜주는 혜주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전 부인의 앞날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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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배우' 박재현, 이혼 후 여러 사업 실패…현재 식당 주방 취업
재연배우 박재현이 이혼 후 여러 차례 사업에 실패한 끝에 식당 주방에서 새 출발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박재현(48)과 전 부인 한혜주(33)의 사연이 소개됐다. 두 사람은 2018년 임신을 계기로 결혼했으나 현재 이혼 3년 차에 접어들었다. 방송에 따르면 박재현은 강남의 4평 남짓한 원룸에서 홀로 지내며 인근 황태해장국 식당에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박재현은 "여러 번 사업 실패가 있었다"며 "회사 유튜브 채널 운영을 했고 보험, 대리운전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다음에는 베트남으로 사업을 하러 갔다. 여행업, 숙박업 하는 지인들이 있어서 같이 사업을 했는데 갔다가 쫄딱 망하고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사업 실패가 이어지며 경제적으로 어려워졌고 결국 주방에서 다시 시작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박재현이 일하고 있는 식당의 대표는 과거 유튜브 사업을 함께 했던 친구 부부였다. 박재현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진 상황에 연락을 줬다"며 "예전 경험을 살려 같이 움직이고 싶다고 제안해줬고 덕분에 일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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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보다 부모님 더 중요해" '16살 차' 배우 남편, 이혼 결심한 이유는…
배우 박재현이 딸의 수술을 앞두고 시작된 '합가 갈등' 끝에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17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박재현(48)과 전 부인 한혜주(33)의 사연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2018년 임신을 계기로 결혼했으며 현재 이혼 3년 차다. 박재현은 "결혼하고 얼마 안 돼서 싸웠다. 세대 차이도 느꼈고 내가 알던 상식과 다른 게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양육 방식에 대해서도 "내가 전문가들과 일하며 배운 지식을 얘기해도 믿지 않았다. 전 부인은 인터넷을 찾아야 한다"며 갈등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부부에게는 심장병을 앓는 딸이 있었다. 박재현은 "딸이 8살인데 5살까지 수술을 4번 받았다. 심장병은 임신 5개월 때 알았다"고 설명했다. 박재현은 딸의 마지막 수술을 앞두고 "딸을 위해 부모님과 같이 살자"고 제안했고 수술 일주일 전부터 동거를 시작한 것이 갈등의 발단이 됐다고 했다. 박재현은 "가족은 같이 밥 먹고 얘기하는 것"이라며 전 아내에 대한 불만으로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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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눈 감아" 홍현희, 양세형 선택에 '설렘' 인정 "심장 뛴다"
양세형이 '미혼 가정' 밸런스 게임에서 홍현희를 선택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17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39회에서는 양세형과 신기루가 허안나, 오경주가 운영하는 술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안나는 "세형이는 연애 안 하냐"고 물었고 양세형은 "난 싱글이지"라고 답했다. 허안나는 "너무 젠틀하고 귀여운데 맨날 싱글이야"라고 하자 신기루는 "다른 단점이 있겠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허안나는 과거를 떠올리며 "예전에 세형이한테 '개그우먼 좋지 않냐'고 물었더니 '같은 분야 사람은'이라며 말을 흐렸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같은 분야는 뭔가 쑥스럽고 어색하다. 다른 분야 사람은 안 쑥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허안나는 "예전에 현희 언니가 (양세형을) 짝사랑했던 거 알지?"라며 홍현희를 언급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홍현희도 "옛날에 제가 세형 선배 좋아했었다"고 인정했다. 이후 허안나는 "만약 세 명 다 미혼이라면 셋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냐"며 신기루와 허안나, 홍현희 중 한 명만 고르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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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살겠어 헤어져" 28기 영철♥영자, 재혼 한 달 만에 무슨 일?
'나는 솔로' 출연자 28기 영철과 영자가 결혼 한 달 만에 '루머'와 '불신'으로 흔들리는 재혼 현실을 털어놨다. 영철의 외도 의혹 댓글이 번지자 영자는 이별을 언급하기도 했다. 17일 방영된 tvN '이호선 상담소' 9회에는 SBS Plus '나는 솔로' 출연자 28기 영철과 영자가 등장해 고민 상담을 받았다. 이날 영철은 "아내가 저를 너무 못 믿는다. 한 번의 결혼에 실패했고 그 기억에서 못 나온다"고 토로했다. 영철은 "(아내가)이혼 후 15년 동안 아무도 안 만났다"며 방송 출연 이후 '바람피우고 이혼당했다'는 식의 루머가 댓글로 확산돼 의심이 커졌다고 했다. 영철은 "루머가 꼬리를 물고 커지니 조금만 아니다 싶으면 아내가 '헤어져'라고 한다. 언제든 판 뒤집듯이 뒤집을 기세다. 믿음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특히 영철은 "재혼한 지 한 달 됐다"며 "우리는 둘만의 문제로 싸운 적이 없다. 외부 시선과 악플 때문에만 싸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자가 악플과 외도 루머를 계기로 영철에게 전 부인과의 이혼 조정문 확인을 요구한 일화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