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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에 깜짝 등장해 무대를 가졌다. 제니는 지난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두 번째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제니는 위켄드와 함께 2023년 발표한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를 불렀다. 이날 제니와 위켄드는 '원 오브 더 걸스'를 라이브로 선보인 첫 무대였다. 미국 빌보드도 두 사람의 첫 라이브 공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7일 열린 첫 공연에서도 '원 오브 더 걸스'가 세트리스트에 포함됐지만 당시 제니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둘째 날 제니가 직접 무대에 등장하면서 객석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날 제니는 보라색 계열의 무대 의상과 이마를 덮는 풀뱅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위켄드와 노래를 주고받으며 무대를 마친 제니는 그와 포옹했고, 위켄드 역시 무대 뒤로 향하는 제니를 바라보며 인사를 건넸다. 제니는 퇴장하면서 한국어로 "주말오빠, 즐거운 공연해요"라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과 환호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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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동생' 전욱민 "난 '패션 우울증'" 고백, 무슨 일?
배우 전소민의 동생 전욱민이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전욱민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한민국에서 약 13명 중 1명은 한 번 이상 우울장애를 경험한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한 해 약 1만5000명, 하루 평균 40명 이상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고 한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나는 우울증이었다. 아니, 사실 '패션 우울증'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업이 실패했고 내 삶이 실패했다고 생각했다. 현실을 마주하기 싫었다"며 "그래서 나는 스스로에게 '우울증'이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누군가에게 위로받을 이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될 이유가 필요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느 날 아끼던 동생이 내게 '형, 멋없어요'라고 했다. 화가 나서 자리를 박차고 집에 왔는데 생각해 보니 나 자신에게 화가 났던 것 같다. 합리화로 보낸 인생 안에서 내 자신은 더 망가져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술을 끊고 약도 끊었다. 그리고 배달을 시작했다"며 "영상을 올리니까 힘든 척, 열심히 사는 척하지 말라는 댓글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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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서 일어서지도 못해"…김연자, 급성 파킨슨병 母 생각에 오열
가수 김연자(67)가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2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김연자의 출연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연자는 19세였던 1977년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향수병 때문에) 계속 국제전화를 했다. 한 달에 전화비가 30만원이 나와서 엄청나게 야단맞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한테 매일 전화했다"며 "생각해 보면 엄마와 전화기를 붙잡고 서로 울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김연자는 현재 어머니가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엄마가 급성 파킨슨병에 걸렸다"며 "재작년에는 내가 TV 녹화할 때 오기도 했는데 1년밖에 안 됐는데 벌써 침대에 누워서 일어서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같이, 친구같이 지냈다. 같이 지방도 다녔었다"며 "워낙 활발하신 분이라 즐겁게 인생을 즐기다가 돌아가시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너무 안 됐다"고 말하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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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옷 자꾸 사라져"…서동주, 친구 짐 열었다가 깜짝
방송인 서동주가 학창 시절 친한 친구에게 명품 의류를 도난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달 20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고등학생 시절 같은 기숙사에 살던 친구가 내 물건을 엄청 많이 훔쳤다"고 밝혔다. 그는 "그 친구가 내 물건을 훔치는 줄 몰랐다. 그냥 늘 놀러왔다 가는 친구였다"며 "나는 옷이 사라져도 '어디 뒀겠지' 하고 찾지 않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친구의 절도 사실을 알게 된 건 고등학교 졸업 직전이었다. 서동주는 "기숙사에 온 엄마가 '그때 산 바지 어디 있냐'고 물었는데 하나도 없었다"며 "엄마가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없을 수가 있냐'며 선생님한테 말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알고 보니 그 친구가 계속 훔쳐간 거였다. 친구가 고향으로 보내는 짐을 열어봤는데 내 옷이 잔뜩 들어 있었다"며 "당시 나는 명품을 잘 몰랐는데, 프라다 등 명품이었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너무 친하고 잘해준 친구였는데"라며 "엄마가 얘기하지 않았으면 지금도 몰랐을 거다. 그만큼 엄마는 예리하고 나는 약간 무던한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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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이어 심은경도 '日 원폭 영화' 출연 안한다…내용 뭐기에
배우 심은경이 원자폭탄(원폭)을 소재로 하는 일본 영화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8일 스타뉴스, 뉴시스에 따르면 심은경 측은 "심은경이 해당 작품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출연을 고사했다"고 전했다. 앞서 심은경은 한일 합작 영화 '다마코' 출연설이 제기됐다. '다마코'는 1945년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로 부모를 잃은 일본인 소년이 재일조선인을 따라 한국으로 건너온 뒤 한국전쟁을 겪는 이야기를 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심은경을 비롯해 가수 겸 배우 우즈(본명 조승연),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 등이 출연한다고 알려졌으나 심은경 측은 이를 부인했다. 앞서 우즈도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본을 받은 후 (작품 관련)내용을 인지해서 회사에 말씀을 드렸다. 저희가 고사했으나 그 와중에 보도가 됐다"며 선을 그었다. 한편 심은경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암살자(들)'에 이강자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이강자는 극 중 극동상사 도쿄지사 직원으로, 한영일(이민호 분)의 일본 취재를 돕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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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결정사 찾았다 "이상형? 키 180㎝ 넘는 연하 선호"
배우 유인영이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찾은 후기를 전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는 '다들 결혼 언제 하냐고 물어보셔서… 결혼정보회사에서 수다 떨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결정사에 방문한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유인영은 이상형을 묻는 말에 "저랑 노는 게 가장 재밌는 사람이면 좋겠고, 저랑 항상 붙어있는 게 제일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나이는 연하를 선호하고, 직업은 시간을 비교적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고백했다. 외적 조건으로는 자신보다 키가 큰 사람을 원한다며 "키 180㎝ 이상을 원하냐"는 말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이왕이면 모든 게 괜찮은 사람이면 좋겠다"며 "육각형에 딱 맞출 순 없지만, 한 군데가 부족한 것보다 적당한 게 좋지 않을까"라고 소신을 밝혔다. 상담을 마친 후에는 "나 되게 까탈스럽다. 결혼 못 하는 이유가 있었다"며 "상담을 받아보니 자기 객관화가 더 잘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인영은 1984년생으로 드라마 '기황후', '별에서 온 그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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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일 만에 경찰 출동…'양다리 논란' 사카구치 켄타로, 또 무슨 일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35)가 3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을 발표한 지 불과 10일 만에 부부싸움을 벌여 자택에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을 겪었다. 28일 일본 매체 여성세븐은 지난 17일 늦은 밤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택에서 일본 경찰 긴급전화인 110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부부 사이의 말다툼이 커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소동인 것으로 파악됐다. 매체는 아내가 신고한 것이라고 추정했다. 사카구치 켄타로와 소속사 측은 해당 보도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6일 공식 유료 팬클럽을 통해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는 소식을 직접 알렸다. 결혼 상대는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인연을 맺은 뒤 5년 이상 만남과 동거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동거 중 배우 나가노 메이(27)와 교제했고 현재 아내에게 양다리 교제 사실을 털어놓은 일화가 있다고 전했다. 당시 사카구치의 아내는 나가노에게 직접 전화해 "내 남자에게 접근하지 마"라고 호통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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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원폭 소재 일본영화 출연?…"대본 받고 고사" 직접 해명
가수 우즈(본명 조승연)가 원자폭탄(원폭) 소재의 일본 영화 출연 의혹을 부인했다. 우즈는 지난 27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최근 불거진 영화 출연설을 직접 해명했다. 앞서 우즈는 한일 합작 영화 '다마코' 출연설이 불거졌다. 해당 작품은 1945년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로 부모를 잃은 일본인 소년이 재일조선인을 따라 한국으로 건너온 뒤 한국전쟁을 겪는 이야기를 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를 비롯해 배우 심은경, 안도 사쿠라 등이 출연한다는 구체적인 캐스팅 계획도 공개됐다. 그러나 소재로 인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이와 관련해 우즈는 일찌감치 해당 작품 출연을 고사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기사가 잘못 나갔다"며 "대본을 받은 후 (작품 관련)내용을 인지해서 회사에 말씀을 드렸다. 저희가 고사했으나 그 와중에 보도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회사도 바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어서 늦게나마 이야기한다"며 "팬들에게 빨리 (아니라고)이야기하고 싶었지만, 공연이 있다 보니 늦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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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노브라 패션' 지적에 "여자들 시원하게 살자" 반응
가수 장재인이 과거 자신의 '노브라 패션'이 언급된 기록을 발견하고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장재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홍대에서 게릴라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장재인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 출연 당시의 인지도를 활용해 공연을 홍보하겠다며 인터넷에서 자신의 과거 자료를 찾아봤다. 그러던 중 나무위키에 적힌 '노브라 패션을 즐겨 입는다'는 문구를 발견한 장재인은 당황한 듯 "저거 뭐야?"라며 웃었다. 이어 "여자가 태어나서 시원하게 살면 안 돼?"라고 말한 뒤 "시원시원하게 살아요. 뭐 어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장재인은 이후 '슈퍼스타K 장재인'이라는 점을 내세워 거리 홍보에 나섰다. 그는 "알아보지 못하더라도 '혹시 존박, 허각 아세요?'라고 하겠다"며 "존박, 허각, 강승윤, 김지수로 홍보할 거다. 장재인은 활동 안 한 지 오래됐으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실제로 홍대 거리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들을 만난 장재인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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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변요한♥티파니 결혼식 못 갔다…"왜 나 안 불렀어요?"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변요한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출연해 인천 일대에서 틈새 시간을 보낸다. 공개된 예고에서 MC 유재석과 유연석은 최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 결혼한 변요한의 신혼 생활에 관심을 보였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드라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유재석은 변요한에게 "왜 나 결혼식 초대 안 했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변요한은 "가족들끼리만 작게 한 결혼식"이라고 해명했다. 유재석이 "진짜 가족들만 불렀어요?"라고 재차 묻자 변요한은 "진짜 가족 결혼식이라니까요?"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변요한은 신혼여행 중 '틈만 나면,' 촬영을 위해 귀국한 사실도 밝혔다. 그는 촬영이 아니었다면 신혼여행을 계속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틈만 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오는 29일 오후 10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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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그 얼굴 CG였어?"...손예진도 깜짝 놀란 이 장면
배우 손예진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CG(컴퓨터 그래픽)를 활용해 20대 시절의 얼굴을 재현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에 공개된 웹 예능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는 '스캔들'에 출연한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출연해 MC 유병재, 조나단과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유병재는 극 중 손예진과 지창욱의 어린 시절 얼굴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물었다. 손예진은 "어릴 때 얼굴은 CG로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유병재와 조나단은 "CG 티가 나고 어색해야 하는데 몰랐다", "진짜 어린 느낌이었다"고 놀라워했다. 손예진은 현재 모습으로 촬영한 뒤 과거 작품 속 얼굴을 참고해 젊은 시절의 모습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대 때 했던 작품의 모습, 예를 들어 영화 '클래식' 속 모습에 근접하게 만들어서 시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모습은 진짜 20대 때 모습 같다' 싶었다. 그게 되게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손예진은 곤충과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들을 위해 촬영에 사용된 누에 5마리를 가져와 나방이 될 때까지 키운 일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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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재 맞아?…런웨이 모델로 깜짝 변신, 확 달라진 분위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런웨이 모델로 변신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이재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보그 월드' 런웨이에 오른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재는 "보그 월드를 통해 처음 런웨이를 걸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수백명의 창작자들과 함께 숨 막히는 쇼를 보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었다. 저를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재는 평소와는 다른 강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런웨이 의상을 입은 그는 날렵한 실루엣과 짙은 눈빛으로 모델 못지않은 모습을 선보였다. 밝은 미소와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익숙했던 모습과 달리 한층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쇄골이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서울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거쳐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케데헌에서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의 노래 목소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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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망언에…이경실, 녹화장서 "입 닥쳐라" 오열한 사연
개그우먼 이경실이 가수 조영남의 망언에 녹화장에서 오열했던 일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추석에 나 혼자 산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둘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조영남과 함께 '체험! 삶의 현장'을 촬영하던 중 겪은 일을 전했다. 이경실은 "배 속에 아이 갖고 일하는 건 힘들다. 제작진에게 프로그램을 쉬었으면 좋겠다고 몇 번 이야기했는데, '앉아서 하는 거니까 계속해달라'라고 하더라. 다른 프로그램도 하다 보니 너무 힘들었다. 그날도 '그만 쉬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안 먹혀서 슬픈 날이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체험 삶의 현장' 녹화할 때는 제가 항상 먼저 가서 출연자들이 일해온 필름 다 보고 준비하고 있으면 조영남 씨는 그냥 뒤늦게 나타나서 시청자의 입장에서 궁금한 걸 물어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날도 너무 피곤한데 (조영남이) 들어와서 '오빠 오셨어요?'라고 했다. 그런데 방청객, 스태프 다 있는데 배가 부른 나를 보자마자 큰 소리로 '이야, 너 배가 점점 더 나오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