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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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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살겠어 헤어져" 28기 영철♥영자, 재혼 한 달 만에 무슨 일?
'나는 솔로' 출연자 28기 영철과 영자가 결혼 한 달 만에 '루머'와 '불신'으로 흔들리는 재혼 현실을 털어놨다. 영철의 외도 의혹 댓글이 번지자 영자는 이별을 언급하기도 했다. 17일 방영된 tvN '이호선 상담소' 9회에는 SBS Plus '나는 솔로' 출연자 28기 영철과 영자가 등장해 고민 상담을 받았다. 이날 영철은 "아내가 저를 너무 못 믿는다. 한 번의 결혼에 실패했고 그 기억에서 못 나온다"고 토로했다. 영철은 "(아내가)이혼 후 15년 동안 아무도 안 만났다"며 방송 출연 이후 '바람피우고 이혼당했다'는 식의 루머가 댓글로 확산돼 의심이 커졌다고 했다. 영철은 "루머가 꼬리를 물고 커지니 조금만 아니다 싶으면 아내가 '헤어져'라고 한다. 언제든 판 뒤집듯이 뒤집을 기세다. 믿음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특히 영철은 "재혼한 지 한 달 됐다"며 "우리는 둘만의 문제로 싸운 적이 없다. 외부 시선과 악플 때문에만 싸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자가 악플과 외도 루머를 계기로 영철에게 전 부인과의 이혼 조정문 확인을 요구한 일화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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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앞에서 인신공격당해"...'청춘스타' 유혜정, 이혼 후 방송계 떠난 이유
배우 유혜정이 이혼 후 싱글맘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전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유혜정이 운영하는 빈티지 편집숍을 찾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1973년생 유혜정은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1위 출신 배우다.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워왔다. 이혼 후 가장이 된 유혜정은 "15년 동안 옷 가게를 운영하며 생계를 꾸려왔다"며 옷 가게를 운영하며 겪은 상처를 고백한다. 유혜정은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악화 끝에 수술까지 받았다. 얼굴이 알려진 배우라는 이유로 딸 앞에서 손님에게 인신공격을 당했다"고 떠올린다. 또 "어린 딸이 친구를 통해 엄마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되며 상처받았다. 딸의 마음을 먼저 살펴야겠다고 생각해 방송계를 떠나 딸과의 시간에 집중하며 지냈다"고 한다. 유혜정은 "엄마는 연기할 때 가장 멋있다는 딸의 응원 덕분에 연기자로 복귀할 것이다"는 각오를 전한다. 유혜정의 출연분은 18일 저녁 7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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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은 내조 중?…이휘재, '불후' 녹화장에 응원 도시락 포착
방송인 이휘재가 복귀를 알린 KBS2 '불후의 명곡' 녹화 현장에 응원 도시락이 등장했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녹화에는 이휘재가 참석했다. 이휘재의 예능 촬영은 방송 활동 중단을 알린 지 4년 만이다. 이날 녹화에는 이휘재 외에도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문세윤, 김신영, 천단비,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이찬석, 랄랄 등이 함께했다. 녹화 이후 '불후의 명곡' 사전 MC로 활약 중인 MC배는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마주한 휘재 형님! 축복 듬뿍 드리며, 응원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이휘재 측이 준비한 도시락이 담겼다. 도시락에는 '맛있게 드세요. 이휘재 님의 무대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부착됐다. 도시락에는 쌈밥, 불고기 등의 음식이 정갈하게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문정원님 내조 중?" "정성 가득한 도시락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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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오빠' 내려둔 박지훈, 아이돌 컴백 준비?…빨간머리 '관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로 등극한 박지훈이 헤어스타일 변신 근황을 전했다. 17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훈은 붉은색으로 염색한 모습이다. 그는 뾰로통한 눈빛과 앙탈 가득한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서 박지훈은 열일곱에 세상을 떠난 조선 6대 왕 단종 역을 열연해 화제가 됐다. '왕사남'은 이날 누적 관객수 1360만명을 돌파했다. '연애혁명', '약한영웅' 시리즈, '환상연가'에 이어 '왕사남'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박지훈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촬영을 마쳤다. 드라마는 오는 5월 공개될 예정이다. 박지훈은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박지훈의 새 앨범은 2023년 4월 발매한 EP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이다. 특히 박지훈은 약 7년 만에 재결합하는 워너원 완전체 예능 출연까지 예고하며 아이돌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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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도 못 참아"…오스카 수상 후 '국밥 한 그릇', K감성 인증
프로듀서 겸 가수 이재(EJAE)가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 이후 트로피와 국밥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이재는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 골든을 함께 부른 오드리, 레이 아미를 끌어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재는 사진과 함께 "너희들 정말 많이 사랑해"란 글을 남겨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재는 아카데미 트로피 사진과 함께 국밥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국밥 사진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오스카 받고 국밥이라니 한국인 인증", "결국 마지막은 국밥이다", "월드스타도 못 참는 국밥" 등 반응을 보였다. 또 "이게 진짜 K감성", "트로피 옆 국밥이 더 눈에 들어온다"는 댓글도 이어졌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재가 참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팀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 무대에 오른 이재는 "어릴 때는 K팝을 좋아한다고 놀림을 받았지만, 지금은 모두가 한국어 가사로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며 "이 상은 성공이 아닌 굴하지 않는 힘에 관한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혀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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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방송 후 부부관계 더 나빠져"...걱정부부 끝내 이혼소송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걱정부부 남편이 이혼 소송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장변호'에는 '걱정부부' 남편이 출연해 장현오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걱정부부' 남편 조승환 씨는 "요새 이혼 소송 중이다 보니까 공동 양육이라서 일주일씩 번갈아 가며 아기를 본다. 매주 일요일부터 다음 주 일요일까지 번갈아 가면서 본다. 이번 주는 전 아내가 아기를 보는 주라서 저는 따로 일하거나 친구 만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조씨는 방송 속 모습보다 지금이 생기 있다는 말에 "그때보다 몸무게도 3~4㎏ 쪘다.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덜 받다 보니까 조금은 괜찮은 것 같다. 조금은 더 쪄도 된다"고 말했다. 앞서 조씨는 방송 이후 불거진 자신에 대한 루머에 대해 "봤다. 사실 아닌 게 많고, 10%의 진실과 90%의 거짓을 섞어놨더라. 전부 거짓은 아닌데 약간의 진실에 많은 양념을 붙여놓은 것들이 많더라"라고 말했다. 조씨는 집안이 유복하고 어릴 때 프랑스 유학을 다녀왔다는 루머에 대해 부인하며 "프랑스에서 태어난 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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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대변 확인' 25세 아들, 자퇴만 3번..."아빠 탓 극단 시도도"
어머니의 과한 통제와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25세 아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대학을 세 번 자퇴하고 군 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은 25세 아들과 그의 부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는 25살 아들의 대변을 확인하고, 4년 내내 비트 죽을 강요하는 등 건강에 과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아들은 어머니 몰래 집에서 나와 아버지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아들은 대학을 세 번 자퇴한 후 군 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던 아들의 진로를 걱정했고, 아들은 처음 자퇴한 학교로 복학하려 한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왜 그렇게 나약하게 지낼 수밖에 없는지 아빠 입장에선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걱정했고, 아들은 "대학 생활 자체가 쉽지 않았다"며 공부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문제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중학교 때 친구들과 불화를 겪었다는 그는 "친했던 사람이 어느 순간 말을 잘 안 걸고 어색하게 대하는 게 조금 보이면 불안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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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복귀' 이휘재, 리허설 중 눈물...녹화 내내 긴장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휘재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녹화에 참여했다. 해당 방송 녹화에는 송일국, 김신영,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박성광 등이 참여했다. 출연진들은 '출근길'로 불리는 포토라인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그러나 이휘재는 시선을 의식한 듯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다른 경로를 통해 조용히 녹화 현장으로 들어갔다. 이휘재는 이날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불렀다. 그는 리허설 도중 울컥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 기간 공백을 가진 후 카메라 앞에 선 이휘재는 녹화 내내 긴장을 했다는 전언이다. 이휘재의 대기실에는 과거 그와 인연을 맺었던 PD, 작가, 전현직 매니저를 비롯해 수많은 연예계 관계자들 수십명이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기 시간부터 녹화가 끝날 때까지 그를 찾아 격려하고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휘재는 문정원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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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김기리, 유산→시험관 실패 끝 자연임신…"태명 생명이"
배우 문지인(40)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문지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린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년 차가 되어 이젠 저희가 엄마아빠가 된다. 둘이 아닌 셋이 됐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문지인은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라며 태명은 "생명이"라고 밝혔다. 문지인은 "생명이와는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잠시 만났다가 이별했었다"며 "그 이후 저에게는 조금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유산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그 좋아하던 일과 축구, 유튜브마저 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이런저런 많은 노력들을 했다. 시간은 계속 흘러갔지만, 왠지 제 삶 한 부분이 잠시 멈춰 있던 느낌도 받았다"며 쉽지 않았던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문지인은 계속된 실패 끝에 아이가 다시 찾아와줬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힘들었던 과정은 생명이를 다시 만나는 소중한 여정이었던 것 같다. 그 시간이 없었으면 덜 힘들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으로 만나진 못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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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탁재훈 전화 받았더니…"왜 우리 오빠랑?" 지예은 오열한 사연
배우 지예은이 늦은 밤 가수 탁재훈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은 후 오열한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정상훈과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놀림을 많이 당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이수지가 모른 체하자 지예은은 분노했고, 탁재훈은 "나랑 합세해서 얘 놀려먹지 않았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지예은은 "저 그날 펑펑 오열했다"며 탁재훈과 이수지가 자신을 놀렸던 일을 떠올렸다. 지예은은 "갑자기 탁재훈 선배님에게 오랜만에 전화가 왔다. 밤 9시 반쯤이었다. 반가운 마음에 받았는데 술에 잔뜩 취한 목소리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예은이가 여러 명이니까 잘못 거셨나 보다 했다. 갑자기 옆에 여자분이 '누군데?'라고 하더라. 나 아무 사이도 아닌데 심장이 벌렁거리고 뛰더라"라고 전했다. 지예은과 통화한 상대는 "밤에 왜 우리 오빠랑 전화하냐. 받으시면 안 되지 않나. 다음에 전화하면 받지 말아라"라고 말하곤 끊어버렸다고. 이에 지예은은 크게 당황했고, 이후 탁재훈에게 다시 걸려 온 전화를 사과 전화인 줄 알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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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재산 안 합치고 생활비 다 내가…아내, 절약 심해"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2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이달 출산 예정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딸은 무조건 아빠를 닮는다는 말에 젠더리빌 전날 잠을 못 잤는데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감동해 울컥했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갖고 다닌다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20주가 넘어야 얼굴이 보이는데, 아기임에도 이미 내 모습이 있다"고 말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구독자가 거의 없던 시절 소개팅으로 만났다"면서 "아내의 이상형이 정형돈이었고 귀엽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해 첫 만남에서 3시간 동안 개그 쇼를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탁재훈이 "그건 소개팅이 아니라 오디션 아니냐"고 핀잔을 주자 곽튜브는 "말장난을 많이 했다. 탁재훈 선생님을 보면서 배운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내와 재산을 합치지 않고 통장 내역도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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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김상욱, 흉기 피습..."경찰이 범인 오해, 테이저건 겨눠"
격투기 선수 김상욱이 과거 흉기 습격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과 현역 선수로 활동 중인 김상욱, 고석현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동현은 김상욱이 겪은 특이한 일화가 있다며 "밤늦게까지 코치하고 퇴근하려는데 (누군가) 흉기를 들고 찾아온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상욱은 건물 지하와 2층이 모두 체육관이라 설명하며 "2층 계단이 어두컴컴하다. 제가 문 닫고 나오는데 그날따라 뒤를 한번 돌아보니까 누가 앉아 있더라. 자세히 보니까 체육관에 예전에 다녔던 관원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새벽 1시니까 '왜 여기 앉아 있냐?'고 물으니 '2층에 PT하는 친구 기다린다'고 하더라. '새벽 1시에 PT하는 사람 없을 텐데'라고 말하고 올라가서 확인해보겠다고 했다. 2층을 올라가는데 그 사람이 10계단 정도 위에 있었다. 제가 그 옆을 지나가는데 후드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서 저를 공격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