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박경혜(33)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경혜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 공개된 영상에서 "오늘 안과, 이비인후과에 갔다가 장기미임대아파트 2차를 넣는 날이라 신청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혜리가 장기미임대아파트가 무엇인지 묻자 박경혜는 "원래 살던 사람이 퇴거하고 6개월 이상 장기간 임대되지 않은 아파트를 정부에서 기존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내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증금을 높이면 월세를 더 낮출 수 있다"며 "내가 넣을 수 있는 조건이 돼서 넣었다"고 덧붙였다. 혜리가 "청약 같은 느낌"이라고 하자 박경혜는 "비슷하다. 가능성이 높은 데를 넣었다"고 답했다. 앞서 박경혜는 MBC '나 혼자 산다'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6평 규모의 자취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박경혜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와 관리비, 주차비를 포함해 59만원"이라며 "예산이 저 정도라
최신 기사
-
캠핑카만 4번 교체…'1.6억' 쓴 남편, 아내 과소비 지적에 '발끈'
취미 용품에만 1억6000만원을 쓴 남편이 과소비를 지적하는 아내에게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는 22기 두 번째 부부 '큰아들 부부'의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부부는 함께 택배 일을 하며 월 1000만원 수입을 자랑했지만, 저축해둔 돈이 없는 상황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새벽 6시부터 남편과 택배 배송을 한 뒤 퇴근해서도 사무 일과 집안일로 늦은 밤이 돼서야 쉴 수 있었다. 그동안 남편은 시도 때도 없이 "자기야"라고 불렀고, 집안에서 드론을 날리기도 했다. MC 서장훈은 "처음엔 좋았는데 지금은 무서워지려고 한다. '자기야'가 아니라 계속 엄마 찾는 애들 같다. 엄마를 찾는 어린 아들 같다"고 지적했다. 앞서 남편은 아내가 세금 등으로 사정이 어려울 때 일본 여행을 간다며 불평했으나, 남편에게도 과소비 문제가 있었다. 박하선은 "저금을 못 하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아내는 "어차피 사는 거 애초에 좋은 거로 사
-
아내 여행은 사치? 남편은 캠핑카 5대 구매…"1억 가까이 썼다"
'큰아들 부부' 남편이 아내의 일본 여행을 두고 "경제 관념이 없다"고 비판했지만 정작 자신은 캠핑카와 카라반 구매 등에 1억 원 가까운 돈을 쓴 사실이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9화에서는 22기 두 번째 부부인 '큰아들 부부'의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편은 아내의 소비 습관을 문제 삼으며 불만을 드러냈다. 남편은 "아내가 친구들과 일본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고 했다"며 "지난달 카드값이 900만 원 넘게 나왔는데 그런 상황에서 여행을 가겠다고 하니 이해가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몇 달 뒤 상황이 나아졌을 때 가면 되는데 굳이 지금 가겠다고 해서 화가 났다"며 아내의 경제관념을 지적했다. 또 남편은 "보험료도 엄청 많이 나간다"며 "결혼 초 월급이 300만 원 정도였는데 보험료가 120만 원이었다. 지금도 비슷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우리 둘만 살 때였는데 나 죽이려고 그랬냐"고 말하며 아내의 소비 성향에 불만을
-
추성훈, 김재중父 결혼 성화에 "뭐든 잘하면 장가 안 가도 돼" 폭탄 발언
가수 김재중이 집으로 초대한 추성훈 앞에서 또 한 번 결혼 압박을 받았다. 11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26회에서는 김재중이 추성훈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돼지고기와 통김치, 버터를 넣은 김치찜을 준비해 추성훈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 음식을 맛본 추성훈은 "맛있다. 너 요리 정말 잘한다"며 연신 감탄했다. 하지만 이때 김재중의 아버지가 등장하고 아버지는 "요리를 잘하면 뭐 하냐. 장가를 가야지"라며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추성훈은 "나는 반대한다"며 "뭐든 잘하면 장가는 안 가도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재중은 "드디어 아군이 나타났다"며 반가워했고 고마운 마음에 추성훈의 손을 꼭 잡았다. 하지만 부모님의 결혼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김재중의 아버지는 "일본에 아는 사람 많지 않냐"며 "우리 재중이도 일본에 집이 있다. 좋은 여성분 있으면 소개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여기에 어머니까지
-
"샤워하고 나왔는데 모르는 사람이"…한혜진, 무단침입 피해 충격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강원도 홍천 집에서 여러 차례 무단 침입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한혜진이 개그우먼 김숙과 시골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한혜진은 "언니 제주도 집이 완성된 줄 몰랐다"며 최근 완공된 김숙의 제주 집을 언급했고, 이에 김숙은 제주 생활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놨다. 김숙은 "(30대 후반에) 나는 아예 서울 생활 다 접고 거기로 내려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 방송이 너무 안 풀리고 힘드니까. 아예 일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김숙은 "그때 소속사 사장님이 '애가 있거나 시어머니가 있거나 남편이 있으면 방송을 할 수 있다. 너는 애도 없고 시어머니, 남편도 없어서 방송할 게 없다'고 했다. 일이 너무 없어서 싱글 여자라서 일이 없던 송은이 언니랑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만들었는데, 그게 잘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무서운 게 그 집을 사자마자 너무 바빠졌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그런 집이 좋은 집"이라
-
남규리, 귀신 빙의해 이범수 뺨 때렸다?…"엄마 오열, 해명도 못 해"
그룹 씨야 남규리(41)가 과거 빙의해 선배 배우 이범수의 뺨을 때렸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남규리가 출연한 거짓말 탐지기 토크쇼 '트루만쇼' 19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MC 이용진은 "밝히고 싶은 진실이 있냐"고 물었고, 남규리는 "밝히고 싶은 건 많지만 굳이 밝혀서 좋을까 싶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건 얘기해도 될 것 같다. 저는 웃긴 얘기라고 생각한다"며 과거 영화 '고사' 촬영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남규리는 "어릴 때 활동할 때는 제 의지로 기사가 나간 적이 별로 없지 않나. 마케팅용으로 나간다. 그래서 당황했던 적이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남규리는 "공포 영화 '고사'를 촬영할 때다. 촬영 끝나고 밥차 기다릴 겸 차에 탔는데 엄마한테 부재중 전화가 많이 와 있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화가 많이 와 있어서 이게 뭔가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엄마한테 먼저 전화했더니 '너 괜찮니?'라며 우시더라. '나 괜찮다
-
일라이, 이혼 6년 만 재혼…"결혼 두 번 자신 없어" 발언 재조명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35·본명 김경재)가 이혼 6년 만에 재혼을 알린 가운데 과거 재혼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라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부와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 6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많은 변화를 겪은 시간이었다"며 "그 과정에서 제 삶에 이해와 행복, 평화를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는 축복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하고 싶다. 이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일라이는 2014년 5년간 교제한 11살 연상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2016년 아들 민수 군을 얻었다. 2017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2'에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일라이는 전 아내
-
'코 수술 3번' 박세미 "귀 연골·갈비뼈 없어…경락숍서 오지 말라고"
세 차례 코 수술을 고백한 개그우먼 박세미가 다니던 경락마사지 숍에서 거절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사랑의 고스톱' 코너에는 가수 김수찬, 개그우먼 박세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미는 20㎏ 감량 이후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그는 "다이어트 비결은 안 먹고 운동하기다. 그때는 썸남 때문에 테니스를 쳤었다. 같이 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아예 끝나버려서 테니스도 끝났다"고 고백했다. 스페셜 DJ 곽범은 "썸에 따라 운동을 선택하냐"고 물었고, 박세미는 "그렇다"며 "승마도 한번 해봤다. 남자가 원한다면. 취미를 공유하는 건 좋지 않나"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썸남이 없는 관계로 그냥 헬스 하고 있다. 여기서 (새 썸남을) 만난다면 보디 프로필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박세미는 "예전에 '성괴 들창코'라는 식의 욕설이 담긴 인스타그램 DM이 왔었다"며 악성 메시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그래서 제가
-
김희선, 50번째 생일 자축…왕관 쓰고 환한 미소
배우 김희선이 50번째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생일을 기념하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관을 쓴 채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생일을 자축했다. 김희선은 1976년 6월생으로 올해 만 50세가 됐다. 1993년 데뷔한 그는 목욕탕집 남자들, 미스터Q, 품위있는 그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다음생은 없으니까'와 JTBC '한끼합쇼'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
"모르는 일에 말하지 마"…박재범, 롱샷 '들러리' 논란에 직접 등판
그룹 2PM 출신 가수 박재범이 자신이 제작한 그룹 롱샷을 둘러싼 팬들 비판에 직접 반박했다. 박재범은 1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롱샷을 자신의 들러리로 세운다는 일부 팬들 주장에 대해 "온라인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는 현실과 다르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논란은 최근 롱샷과 박재범이 함께한 믹스테이프 활동 과정에서 불거졌다. 일부 팬들은 음악방송 무대에서 박재범이 중앙에 서고 엔딩 포즈를 맡은 데 이어 북남미·유럽 투어에도 롱샷이 동행하게 되자 "신인 그룹보다 박재범이 더 부각된다"고 지적한 것. 박재범은 "앨범 판매량 10만장 이상,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3억회 이상을 기록했고 공연마다 수천 명의 팬이 함께하고 있다"며 롱샷 성과를 언급한 뒤 "모든 일은 롱샷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건 롱샷 커리어 초반에 거대한 특권"이라며 "그들에게 커리어가 있는 이유는 내가 그들에게 줄 무언가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 일을 20년 동안 해
-
뱀뱀 "집이 지옥처럼 느껴진다"…의미심장 글에 팬들 걱정
그룹 갓세븐 뱀뱀(29·본명 깐피묵 푸와꾼)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뱀뱀은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2024년 이후로 아무것도 예전 같지 않았다"며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계속 도망치고만 있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사람들은 내 행복을 바라면서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며 "사람들은 옳은 것을 마치 잘못된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고 썼다. 그러면서 "집은 이제 지옥처럼 느껴진다"며 "미소 뒤에는 늘 고통이 숨어 있었고 수많은 신호를 보냈지만 아무도 그걸 보려 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이제는 고치기엔 너무 늦어버렸다"며 "나는 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뱀뱀을 걱정하는 팬들의 댓글이 잇따랐다. 팬들은 "괜찮은 거냐",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너무 힘들어 보인다", "주변 사람들에게 터놓고 기대면 좋겠다" 등 우려 섞인 댓글을 달았다. 한편, 뱀뱀은 2014년 갓세븐으로
-
방송 접은 김기수, 깜짝 근황…1인 미용실 원장 '수쌤'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50)가 헤어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방송계 은퇴한 김기수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김기수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에 1인 미용실을 열고 헤어디자이너 '수쌤'이라는 이름으로 헤어 시술을 비롯해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상 진단과 화장법 상담을 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원장님이 시술에 진심이고 꼼꼼해서 맞춤 케어를 해준다", "스타일링을 잘 추천해줘서 놀랐다" 등 후기를 남겼다. 김기수는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 코너에서 '댄서 킴' 캐릭터 등으로 활약했다.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전향해 활동해 왔다. 그는 2024년 미용 학원에서 전문 과정을 수료한 후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유키스 출신 일라이, 이혼 6년 만에 재혼 발표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35·본명 김경재)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일라이는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지난 6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큰 변화를 겪었던 시간이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이해와 행복, 평온함을 내 삶에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올렸다. 그는 "그녀의 인내심과 응원은 가장 힘든 시간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줬고 좋은 순간들을 더 의미 있게 만들었다"면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났다는 사실을 기쁘게 전한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그동안 나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유키스를 통해 친구로서, 기도로서,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를 통해 나를 응원해준 여러분의 친절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내게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라이는 2008년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4년 11세 연상의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와 결혼해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