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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39)이 대출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는 문구와 함께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해인은 "공실 6개. 진짜 막막했다. 월 이자만 1200만원. 숨이 막혔다. 그래도 계속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월 이자) 1200만원에서 600만원, 그리고 300만원. 지금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며 "주식만 우상향하는 게 아니더라"고 밝혔다. 이해인은 또 "사람도, 건물도 결국 흐름이 바뀌더라"며 아직 비어있는 2개의 공간에 대한 임대 문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32억원을 대출받았다"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인데 공실이 절반 수준인 건물이라 솔직히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이해인은 세금과 부대비용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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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기 위협한 중학생…김보미 분노 "가정교육 중요, 욕 해줬어야"
배우 김보미가 자신의 6살 아들에게 위협을 가한 중학생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 김보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학원 픽업 후 벌어진 일과 관련해 글을 올렸다. 그는 "누가 봐도 집 앞 중학생. 자전거 타고 가다가 리우(아들)가 무서워서 피하니까 발로 차는 시늉을"이라며 "이런 예의 없는 것들. 그러고 웃으면서 놀리고 간다"고 적었다. 이어 "진짜 가정교육 왜 중요한지 알 거 같다. 무개념 애들 너무 화난다. 욕을 한 바가지 해줬어야 했는데"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보미는 1987년생으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를 비롯해 드라마 '주군의 태양',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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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에 "혼내겠다"...양상국 무례함 결국 사과 "선 넘었다"
연예계 동료들에게 무례한 언행을 보여 논란이 된 개그맨 양상국(42)이 심경을 전했다. 12일 OSEN에 따르면 양상국은 최근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에 대해 "큰 관심도, 비판적인 반응도 저로선 처음 겪는 일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다"며 "방송 보고 해주시는 말들인 만큼 잘 새겨들으려 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쩐의 전쟁' 특집 게스트로 나와 화제가 된 양상국은 '김해 왕세자'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출연한 유튜브 '핑계고'나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예능에선 동료들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다. 양상국은 '핑계고'에서 "경상도 남자들은 서울 남자들처럼 연인을 집에 데려다주지 않는다"는 취지로 발언하고 자신을 설득하려는 유재석에게 "웬만하면 선배 말 듣는데 이건 아니다. 한 번만 더 얘기하면 혼내겠다"고 말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포장하지 말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양상국은 시청자들이 자신에게 기대하는 '경상도 남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선을 넘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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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또 전처 윤여정 언급..."내가 바람피워, 위대한 이혼했다"
가수 조영남(81)이 전처인 배우 윤여정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쎄시봉' 주역인 가수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거침없는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영남은 자신의 팔순 잔치를 개그우먼 정선희, 이성미 등 친한 여성 지인들이 열어줬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을 "여친(여자친구)들"이라고 칭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환은 "여자친구들이 생일잔치를 해주지 않았나. 재밌는 건 보통 여자친구들끼리는 사이가 안 좋은데 영남이 형 여자친구들은 서로 사이가 좋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이유가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에 조영남은 "유명한 왕들, 잘하는 왕들은 후궁 관리를 잘하는 왕"이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조영남은 윤형주와 김세환에 대해 "특이하다. 처음 만난 여자와 지금까지도 같이 산다. 그건 대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형주는 아내와 함께 산 세월이 "52년"이라고 밝혔고, 김세환은 "50년"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영남은 자신의 결혼 생활은 "13년"이었다며 오랜 시간 결혼 생활을 유지 중인 윤형주와 김세환에 대해 "이들이 날 이기는 건 그거 하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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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차은우 노편집…"완성도 최우선, 열정적으로 임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 유인식 감독이 최근 탈세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차은우의 분량을 따로 편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원더풀스'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박은빈, 최윤지, 배나라, 정이서, 손현주, 김해숙, 박은빈, 임성재, 최대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함께 자리한 유인식 감독은 주연 배우 차은우의 탈세 논란이 작품에 영향을 끼쳤는지를 묻는 말에 "편집과 후반 작업이 진행된 상황에서 기사로 접했다"고 답했다. 유 감독은 "이 프로젝트는 내게도 오랜 로망이었다.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1~2초 샷을 찍기 위해 고생을 많이 한 작품이다. 그런 만큼 드라마의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두고 후반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차은우) 개인 이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고도 했다. '원더풀스'는 지난 1월 탈세 논란을 일으킨 차은우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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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앞트임 복원술 '만족'…"이게 내 얼굴, 사람들 못 알아봐"
배우 강예원이 앞트임 복원 수술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강예원이 절친과 이야기를 나누며 앞트임 복원 수술 비하인드를 털어놓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강예원은 절친을 가리키며 "얘 덕분에 눈 앞트임 복원 수술을 하게 된 것"이라며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웹 예능 '노빠꾸탁재훈' 출연 당시 눈 앞트임 복원 수술에 대해 언급했던 때를 떠올리며 "친구가 너무 욕을 먹었다. '앞트임 복원하라는 동생 잘못됐네', '동생이 인생 망쳤네' 하면서 욕을 엄청 먹었다"고 털어놨다. 강예원은 "친구한테 내 옛날 사진, 20대 초반 사진을 보여줬다. 친구가 사진첩을 보다가 '이때가 훨씬 낫다'며 '이거 원상복구해야 할 것 같은데 앞트임 잘못 됐네'라고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인 친구는 "우리 센터에 아는 분이 (앞트임) 원상복구를 하고 왔길래 '이런 게 있구나' 싶어 병원을 알아보고 추천해줬다"고 설명했다. 강예원은 "나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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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이어 유선호도 '1박 2일' 떠난다…3년 6개월 여정 마무리
배우 유선호(24)가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한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1박 2일' 제작진은 "유선호가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졸업한다"며 "'1박 2일' 젊은 피로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빛내 준 유선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선호는 최근 진행한 마지막 녹화에서 "'1박 2일'은 내 20대의 전부"라며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든든한 형들을 얻어서 너무 좋고 감사하다"는 애정 가득한 소감을 전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2022년 12월 '1박 2일'에 합류한 유선호는 프로그램 최초 2000년대생 고정 멤버로 3년 6개월간 활약했다. 젠지(Z세대)다운 패기 넘치는 에너지와 숨김없는 솔직함으로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유선호는 '1박 2일'로 2023년 KBS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과 연정훈·김종민·문세윤·딘딘·나인우 등 당시 멤버들과 함께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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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키운 딸, 혈액형 달라"...첫사랑 아내 '배신', 친자식 아니었다
3년간 키운 딸이 친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돼 전처와 이혼한 남성이 10년 뒤 찾아온 전처 딸에게 용돈을 요구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익명 사연을 소개하는 '미니 무. 물. 보'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3년 열애 끝에 첫사랑과 결혼했다"며 "아내는 연애 시절부터 안하무인 기질이 있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어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연자는 가깝게 지내던 친척 형의 부고에 임신 중인 아내를 두고 혼자 부산에 조문을 가게 됐다고 했다. 그는 "아내가 조문 가는 내게 '부산에서만 파는 피자랑 빵 좀 사다 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이어 "놀러 가는 게 아니라 조문 가는 것이라고 했지만, 아내는 '임신해서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힘든데. 혼자 부산 여행 가면서 오는 길에 그것도 못 사다 주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결국 사연자는 아내 부탁을 들어줬다고 했다. 이후 태어난 아이의 혈액형이 부부와 맞지 않으면서 사연자의 의심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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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솔로' 41세 김대호, 띠동갑 아나운서와 손하트..."딱 맞는다"
방송인 김대호(41)가 20대 미모의 아나운서와 즉석 소개팅을 하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서는 가족 관련 고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대호는 "말자쇼에서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가능?"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는 해당 메시지에 대해 "내 가족도 꾸려야 한다. 연애를 안 한 지 한 10년이 됐다. 주변에서 소개팅 시켜주셔서 만나도 봤는데 소개팅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나는 걸 추구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김대호는 "'말자쇼'에서 말자팅을 잘 성사해 준다고 해서 겸사겸사 요청을 드리려고 한다"며 즉석 만남을 연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김대호의 양옆에는 공교롭게도 여성 관객들이 앉아있었다. 김대호는 "너무 감사하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김대호는 "외모도 외모지만 여자친구는 0번 친구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취미가 확고하고 서로를 바라보진 않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 의지하고 각자의 일을 열심히 잘하는, 친구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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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참았다" 신지, 결혼식 끝나자마자 단발 변신...심경 변화?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결혼식을 마친 후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지난 1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결혼식 후유증에서 좀 벗어나 작년부터 참고 참았던 단발병을 오늘부로 치료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그동안 길러온 긴 생머리를 자르고 턱선 위로 올라오는 짧은 단발머리를 한 모습이다. 흰색 헨리넥 티셔츠와 밝은 데님진을 입은 신지는 수수한 메이크업을 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 누리꾼이 "심경에 큰 변화 생긴 것이 아니냐"고 묻자 신지는 "작년부터 참아왔던 것"이라며 단순한 스타일 변신임을 알리기도 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신지는 문원의 이혼 이력과 "신지가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는 등의 실언으로 인해 '전 국민 결혼 반대' 등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각종 비난에도 불구하고 신지는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하며 신혼집에서 동거 중인 모습 등을 유튜브에 공개, 일부 여론을 축하 반응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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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안 맞아"...'20㎏ 감량' 소유, 37인치 남다른 볼륨
가수 소유(34)가 다이어트 후에도 엉덩이 볼륨감에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뮤비 찍다 응급실행이라니… 'Off Hours'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소유는 신곡 'OFF Hours' 뮤직비디오와 재킷 촬영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촬영 후 화면 속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살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그는 "너무 좋다. 근데 운동하지 말라고 하냐"며 제작진을 향해 귀여운 투정을 건네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얇아지는 거랑 키우는 거랑 다르다"고 소유의 몸매를 언급하며 "엉덩이 조금 더 빼자"라고 말했다. 소유는 "여기서 빼라는 거냐. 안 된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고 제작진은 "언니 엉덩이가 너무 커져서 바지 사이즈도 바꿨다"고 맞받아쳤다. 소유는 이에 굴하지 않고 "헬스장도 못 가게 할 거냐. 난 지금 위 엉덩이 더 채우고 싶다"며 "우리가 약속한 게 있지 않냐. 37(인치)까지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고 이른바 엉덩이 설전을 벌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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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 "이 결혼 맞냐" 예비신랑과 갈등…시어머니는 "걱정돼"
개그우먼 한윤서가 남자친구와 갈등을 겪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한윤서가 남자친구 문준웅의 부모님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문준웅 부모님과의 만남을 앞두고 말다툼을 벌였다. 한윤서는 앞서 예비 시어머니와의 만남을 약속했으나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를 받았고 이에 대해 문준웅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문준웅은 "고생하는 거 알고 있다. 고맙고 잘하고 있다"면서 "나도 마냥 노는 건 아닌데 자꾸 다그치니까"라며 받아쳤다. 이에 한윤서는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지었고 문준웅에게 "정확히 뭘 했는지 알려달라. 결혼 준비에서 뭘 했다는 건지 모르겠다"고 분노를 표했다. 이에 문준웅은 "할 말이 없다"고 했다. 한윤서는 이사 과정에서 불만을 털어놓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문준웅은 "신경이 예민하고 날카롭고 말 한마디마다 날이 서 있다. 자기 되게 공격적이다"라며 받아쳤다. 결국 한윤서는 "이 결혼 맞나 싶어 밤에 진짜 기도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최성국은 "이런 얘기는 지금 안 하는게 나은데"라고 탄식했고 김국진은 "둘 다 화를 누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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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 예비 남편과 파국 위기 "이 결혼 맞나? 기도한다" 고백
개그우먼 한윤서가 남자친구 윤준웅과 결혼 준비 과정에서 쌓인 갈등을 털어놨다. 11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1회에서는 개그우먼 한윤서가 남자친구 윤준웅과 예비 시부모님을 만나기 전 결혼 준비로 다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윤서는 남자친구에게 "이사 준비 한 달째다. 순서대로 해야 하는 게 있다"며 "난 오빠 대신 계획 짜고 일정 조율하면서 하루에 전화를 30~40통씩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남자친구는 "고생하고 있다. 고맙고 잘하고 있다"면서도 "나도 마냥 노는 건 아닌데 자꾸 다그치니까 나도 좀 그렇다"고 말했다. 한윤서는 당황한 듯 "그래서 내가 정확히 뭘 했는지 알려달라고 물어봤었다. 정말 모르겠다. 딱딱 짚어서 얘기해달라"고 반박했다. 남자친구는 "결정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따라가는 사람도 있는 거다. 자꾸 따라만 오냐고 뭐라고 하면 난 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한윤서는 "이번에 이사 준비하면서 오빠한테 서운했다"며 "내 나름 열심히 찾고 힘들게 알아냈는데 오빠가 '왜 이걸 했어?', '이거 뭐야?'라고 안 했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